
광주 광산구 첨단2동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첨단2동생태광장에서 지역사회단체, 어린이집 원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1,700여 주의 나무를 심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민생경제 회복을 염원하며 주민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자연생태 공간 조성을 목표로, ‘주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약속’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광주 광산구와 국회도서관은 고려인 역사 유물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핵심은 광산구가 추진 중인 '고려인 역사 유물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 결과물을 국회도서관 이용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광산구는 고려인문화관 유물의 디지털화와 사이버전시관 구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양 기관은 디지털 정보자원 공유, 학술 연구, 교육 프로그램 협력 등을 통해 고려인 역사 문화 사료의 가치 보존에 힘쓸 예정이다. 국회도서관은 고려인문화관에 국회전자도서관 원문 이용 컴퓨터를 설치하고, 지역 작은도서관에 도서 350권을 기증했다.

광주 광산구 송정1동 주민자치회는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을ON(溫)펀딩' 모금을 통해 696만 원을 모금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모금은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주민 및 지역 단체 등 71명이 참여했다. 모금액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위한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4만 9,388필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광산구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등에서 열람 가능하며, 의견이 있는 경우 광산구 누리집 또는 구청 부동산지적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검증 및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 56세 대상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국가건강검진 후 확진 검사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

광주 광산구는 20일 구청에서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25명의 참여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으로 구성된 참여단은 앞으로 2년간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시민의 제안이 정책으로 실현되는 것이 자치분권의 실현이라며, 참여단과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 및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 '주거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공모사업 선정으로 75세 이상 고령층 대상 '살던집' 프로젝트 추진. 국비 1억 500만 원 확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대상 케어홈, 중간집 등 맞춤형 주거·돌봄·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예정.

광주 광산구는 최근 급증하는 전세사기 피해자 보호를 위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유효기간 연장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 특별법은 긴급복지, 법률 지원, 신용정보 등록 유예 등을 비롯해 피해자 유형에 따라 우선매수권 행사, 지방세 감면, 저리 대환대출, 긴급 주거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나 5월 31일 종료 예정이다. 광산구는 피해자들의 안정적인 주거 확보와 실질적 구제를 위해 특별법 유효기간 연장을 요청했으며, 피해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 광산구, 주민 건강 증진 위한 '수완 건강아카데미' 운영... 맞춤형 건강교육, 이론·체험 학습 제공, 11월까지 매달 1회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

광주 광산구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 749건에 대해 2억 1,8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특히, 정당 현수막에 대해서도 법적 설치 요건을 엄격히 적용하여 정비에 나섰으며, 광주 최초로 불법 정당 현수막 61건에 1,900여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시민들은 광산구의 단호한 행정에 칭찬과 지지의 목소리를 보냈다.

광주 광산구는 개별 불부합지 정리 사업을 통해 토지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 사항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토지 경계분쟁 해소 및 재산권 보호에 나선다. 10필지 미만 토지 소유자들은 광산구청 부동산지적과에 방문 신청 가능하며, 항공사진 및 과거 측량자료 등을 바탕으로 현장 조사를 통해 경계 조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는 지난해 참여자 요구를 반영하여 심폐소생술 교육, 한의약 진료, 구강 보건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찾아가는 상생보건소'를 운영한다. 광주보건대와 협력하여 노동자 근골격계 통증관리 서비스도 제공하며, 매월 산단, 중소 사업장 등을 방문하여 체성분 분석, 혈압·혈당 관리 등의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