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는 저장강박 의심가구와 은둔형외톨이 지원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 69세대를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로 지원했으며, 관련 조례도 제정했다. 4월 18일까지 4만 6천여 세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하여 위기 정도 진단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다시 쓰는 지방자치 회복력 Resilience'을 주제로 2025년 매니페스토 특강을 개최하여 미래 사회 정책 이해도 향상 및 공약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은 현대사회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하며 시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방자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 노사민정협의회는 2025년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약 1억 원을 투입해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노동약자 권익 보호 지원, 산업재해 예방, 노사민정 협치 활성화 등 4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제조업 노동정책상생협의회 운영, 이주노동자 상담 지원 등을 통해 노동자 권익 보호 및 민생경제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광복 80주년 기념 고려인문화관 특별 전시 및 기념행사 개최. '고려인 한글문학전'과 '중앙아시아로 건너간 사할린 한인들' 특별전, 4월 1일 동시 개막. 고려인 한글 작가들의 작품과 사할린 한인들의 여정 조명. 4월 11일, 19일에는 이야기 공연과 인문학 특강 진행.

광주 광산구는 28일 소촌아트팩토리에서 21개 동 맞춤형복지서비스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공공복지 강화를 위한 직무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광주 광산구는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중심의 진로 교육, 체험, 미래기술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부터 시작되는 진로 교육(체험)은 지역 내 초·중·고 26개교, 132개 팀, 1,711명을 대상으로 AI, 소프트웨어 코딩, 3D 메이커 등 6개 분야 1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인공지능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은 이주배경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도록 월곡동 청소년문화의 집과 연계하여 운영한다. 5월부터 운영되는 미래기술학교는 지역 대학과 광주과학관과 협력하여 미래 유망 분야 체험 및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한다.

광주 광산구가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40명을 모집한다. 19세 이상 광산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임기는 5월 22일부터 2년간이다. 참여단은 성평등 정책, 생활환경 개선 사업 등 여성친화도시 사업 추진 및 정책 제안, 안전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는 수완호수공원을 더욱 쾌적한 시민 휴식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롯데마트 수완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경 개선, 쾌적한 상태 유지를 위한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 간담회, 공동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시민 만족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이주노동자,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감자서포터즈와 함께 결핵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광주 광산구는 SK 사회적기업 행복나래, 행복도시락과 협약을 맺고 복지 사각지대 아동 40명에게 1년간 주 2회 밑반찬 도시락을 제공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행복나래는 8천만 원을 지원하고, 행복도시락은 도시락 생산과 배달을 담당한다. 광산구는 아동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공직자들이 경북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1,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수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100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산불 취약 지역을 점검하고, 예방진화대원들을 격려했다.

광주 광산구는 저소득층 무연고 사망자의 존엄한 마무리를 위해 유품 정리 및 특수청소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광산구에 주민등록을 둔 무연고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며,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