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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민관 협업으로 복지 사각 아동 건강한 식사 지원

AI 요약광주 광산구는 SK 사회적기업 행복나래, 행복도시락과 협약을 맺고 복지 사각지대 아동 40명에게 1년간 주 2회 밑반찬 도시락을 제공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행복나래는 8천만 원을 지원하고, 행복도시락은 도시락 생산과 배달을 담당한다. 광산구는 아동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광산구, 민관 협업으로 복지 사각 아동 건강한 식사 지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사회적 기업과 손잡고 결식이 우려되는 복지 사각지대 아동에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광산구는 27일 구청에서 SK가 설립해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본부장 조민영), 사회적 협동조합 행복도시락(사무국장 최준)과 ‘광산구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으로 효과적인 아동 지원 체계를 마련해 공공 급식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협약으로 광산구는 ㈜행복나래, 행복도시락 두 사회적 기업과 결식 우려 아동 지원에 나선다.

광산구가 지원이 필요한 40명의 아동을 발굴‧선정하고, ㈜행복나래와 행복도시락이 올해 하반기부터 선정된 아동들에게 1년간 주 2회 건강하고 신선한 밑반찬 도시락을 제공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행복나래는 자체 운영하는 기부 플랫폼인 ‘행복얼라이언스’로 모은 후원금 8,000만 원을 사업비로 지원한다.

행복도시락은 도시락 생산과 아동 가정 배달을 담당한다.

광산구는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대상 아동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발굴하고, 연결하는 노력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동에게 지원할 밑반찬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할 계획으로, 지역 농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두 사회적 기업과 협력해 추진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로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든든히 지원하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지역사회와 기업의 상생이 지속되고, 확대돼 많은 아동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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