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 동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규칙적인 약 복용을 지원하기 위해 '약 달력'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다. 약 달력은 일주일 단위로 아침, 점심, 저녁 복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가정 방문을 통해 대상 어르신에게 전달 및 복용 수칙 교육, 약물 폐기 방법 안내 등을 병행하고 있다. 올해 60세대 지원을 목표로 현재까지 20세대에 전달 완료했으며, 경로당 홍보 등을 통해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이 이주배경 청소년의 지역사회 적응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그림책 창작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고, 모국어 낭독 음원을 QR코드로 삽입하여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고 자부심을 고취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완성된 그림책은 원화 전시, 출판기념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6월 4일부터 9월 10일까지 지역 내 이동노동자 3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8회 실시한다. 이륜차 안전, 교통법규, 사고대처요령 등의 교육을 제공하며, 수료자에게는 지역화폐와 안전용품 구매비를 지원한다. 광산구는 이동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현재 52개소의 휴게 쉼터를 운영 중이다.

광주 광산구, 폐지 수집 어르신 생활 안정 위한 '폐지단가 보전사업' 추진 폐지 단가 80원 이하 시 차액 지원, 월 최대 4만 원, kg당 20원, 하루 최대 70kg까지 지원 대상: 광산구 거주 만 65세 이상 또는 장애인, 손수레 등으로 폐지 수집 매달 10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신청, 25일 지원금 지급

광주 광산구는 16일 ‘제3기 인권정책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 체감형 인권 정책 수립, 지역 특성 반영 종합 계획, 대표 인권 정책 개발 등을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9월 초까지 연구용역을 통해 시민과 취약계층 인권 증진 방안을 마련하고, 인권 실태조사 및 전문가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인권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송정1동은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주민과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기억의 걸개'를 송정다누리복합커뮤니티센터에 게시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광주 광산구는 16일부터 반려견 행동 교정이 필요한 가정에 전문 훈련사가 방문하여 1: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반려견 훈련사’ 사업을 운영한다. 짖음, 배변 등 문제 행동 교정, 기본 사회화 훈련, 보호자 펫티켓 교육 등이 진행되며, 광산구 거주민 중 올바른 돌봄 교육이 필요한 반려견 가정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를 통해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가구당 1~2회, 총 100회의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태 당시 의료 현장에서 활동했던 의사 출신 곽형준 의무사무관이 광주‧전남 지자체 최초로 광산구 역학조사관으로 임명되었다. 곽 조사관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감염병 대응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공직에 입문, 수습 역학조사관 기간 동안 다양한 감염병 현장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는 질병관리청 교육과정을 수료하며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앞으로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는 15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지부와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마약류 인식 증진 및 중독 예방 교육, 이주민 대상 중독 예방 특화 사업, 마약류 인식 증진 캠페인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가족돌봄청소년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 3개 광산구 종합사회복지관 등과 협력하여 총 6개 사업에 2억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109명의 가족돌봄청소년 및 취약계층 아동에게 생계비, 진로·인성교육, 멘토링, 아침·주말 식사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는 경상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공직자, 사회단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나서고 있다.

광주 광산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월봉서원, 무양서원, 김봉호 가옥, 신창동 유적 등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월봉서원에서는 선비의 하루, 꼬마철학자 상상학교, 인문토크 등을, 무양서원에서는 어의체험, 표해록 재해석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용아생가와 김봉호 가옥에서는 기후대응 프로그램, 신창동 유적지에서는 전통문화 체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