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광주광역시광산구

광산구 이주배경 청소년, 그림책 ‘주인공’으로

AI 요약광주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이 이주배경 청소년의 지역사회 적응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그림책 창작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고, 모국어 낭독 음원을 QR코드로 삽입하여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고 자부심을 고취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완성된 그림책은 원화 전시, 출판기념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될 계획이다.

광산구 이주배경 청소년, 그림책 ‘주인공’으로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지역 이주배경 청소년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창작 기회를 제공한다.

광산구는 이야기꽃도서관이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그림책 창작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주배경 청소년의 지역사회 적응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상생교육 사업의 하나다.

이주배경 청소년이 마음껏 자신을 표현하며,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이야기꽃도서관은 이달부터 지역 초등학교, 청소년 기관 등으로부터 참여 신청을 받아 총 두 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기관이 선정되면 7월까지 이야기꽃도서관 시민작가 모임인 ‘그시작(그림책시민작가모임)’의 활동가들이 직접 찾아가 이주배경 청소년과 함께 이야기를 구상하고, 그림을 그리는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교육 마지막에는 이주배경 청소년이 그림책 글을 모국어로 낭독하는 음성을 녹음한다.

다양한 문화에 대한 존중 의식을 높이고, 이주배경 청소년이 모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도록 녹음한 음원은 완성된 그림책에 정보무늬(QR코드)로 삽입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한다.

이야기꽃도서관은 그림책이 완성되면 원화 전시, 출판기념회 등도 열 계획이다.

이야기꽃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 제작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지역 청소년이 있는 그대로 자신을 표현하고, 세상에 전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다채로운 형태와 모습으로 그림책에 담길 이야기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공감의 장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야기꽃도서관은 특수학교 학생을 위한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문의 이야기꽃도서관 062-960-6814)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광주광산구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