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화재 피해 주민 위해 2차 임시대피소 운영 시작. 악취, 낙하물 등으로 인한 주민 피해 호소 증가에 따라 하남다누리체육센터에 2차 대피소 마련. 대피 주민 증가 시 수완문화체육센터까지 확대 운영 예정. 광산구는 피해 현황 조사를 바탕으로 금호타이어의 피해 보상 절차 이행을 적극 요구할 방침.

광주 광산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광산어등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딜라잇가든'을 건강카페 3호점으로 지정했다. 카페에는 자동혈압계, 교육자료, QR코드를 통한 예방 영상 등이 비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광산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금호타이어 화재 피해 보상 로드맵을 조속히 밝히고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대피 시설에 머물고 있으며, 집과 자동차 등의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구체적인 보상 지침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대책본부는 금호타이어 측에 시민들의 불편과 요구에 대한 명확한 계획과 신속한 피해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시민들의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공원 화장실 환경 정비 및 시민 중심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수신 전용 문자 연락처(010-8542-8201)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방향제·소변 세정제 설치, 휴지 교체 등 화장실 위생 및 편의성을 개선했다. 또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쾌적한 화장실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금호타이어와 공동으로 19일부터 10일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관련 주민 피해 현황 조사를 실시한다. 송정보건지소 1층에 공동 접수처를 설치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조사는 피해 규모 산출을 위한 사전 절차이며, 금호타이어는 별도로 피해 보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사고로 인한 주민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해 18일부터 의료상담 창구 3곳을 운영하고, 임시거주시설을 마련하여 이재민 203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방진마스크 배부, 살수차 운행 등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노력과 함께 금호타이어 측과 피해 보상 절차를 협의 중이다.

광주 광산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5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광산구는 공약 이행 완료,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종합 평가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민선 8기 1호 정책인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가능일자리특구 조성', '커뮤니티 헬스케어', '황룡강생태길30 조성' 등 핵심 공약 이행에 힘써왔다. 또한, '주민배심원제' 운영 등 시민 참여를 통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는 12월까지 관내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한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의 현장 평가를 통해 최우수(녹색), 우수(황색), 일반관리대상(백색) 등급을 부여하고, 최우수 업소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는 14일 건축 관련 공무원 58명을 대상으로 개정된 콘크리트공사 표준시방서에 따른 품질관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스마트 양생관리 시스템 운영 계획 및 콘크리트 공사 표준시방서 개정 사항(한중 콘크리트 강도 보정 기준, 강우 시 콘크리트 타설 제한 기준, 현장양생공시체 제작 의무화 및 평가 기준 시설 등)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광산구는 3월부터 연면적 100㎡ 이상 공공건축물 및 민간 건축심의 현장에 스마트 양생관리 시스템을 도입, 콘크리트 양생 과정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는 다문화 청소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야(호에서)놀자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춤, 요리, 패션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며, 10월 11일까지 월곡동 야호센터에서 진행된다.

광주 광산구 청년 공직자들이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윤상원 열사 생가 추모식에 참여하여 오월 정신 계승을 다짐했다. 5·18을 경험하지 못한 청년 공직자들을 위해 주먹밥 나눔 체험행사와 역사 해설 교육을 진행했으며,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광산구는 5·18 사적지 지정을 신청한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5·18 45주년 행사 정보 안내소를 운영하고, 윤상원 열사 생가와 기념관이 있는 천동마을에서 시민참여관, 방문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산구,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처리" 입장 밝혀. 3차례 확인 과정에서 위장전입 사실 없었으며,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조치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