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는 시민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월봉서원 누리집 및 통합예약시스템을 새롭게 개편하여 2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반응형 웹 디자인 적용으로 다양한 기기에서 접근성을 높였으며, 프로그램별 온라인 신청, 대기자 관리, 자동 문자 발송 등의 기능을 강화하여 이용자 편의를 도모한다. 이를 통해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정보 검색부터 신청까지 한 번에 가능하게 되었다.

광주 광산구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로 인해 운영했던 2차 임시대피소에 입소했던 마지막 주민 1명이 27일 귀가함에 따라 대피소 운영을 종료했다. 17일부터 11일간 운영된 1, 2차 대피소에는 총 306명의 주민이 이용했으며, 광산구는 주민 안전과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화재 피해 최소화와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광주 광산구는 모기·진드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6월부터 12월까지 주민들에게 휴대용 방역소독기와 스팀 진공청소기 등 자가방역장비를 무상 대여한다. 휴대용 방역소독기는 친환경 소독약품과 함께 제공되며, 스팀 진공청소기는 감염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대여한다. 대여 기간은 3일이며, 보건소에 연락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광주 광산구는 26일 어룡동행정복지센터에서 금호타이어 화재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화재 대응 진행 상황과 향후 방안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대기오염 측정 자료 공개, 피해 접수 기간 연장, 보상 가이드라인 제시, 금호타이어 이전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특히 대기오염 관련 우려가 집중적으로 제기되었다. 광산구는 대기질 및 수질 모니터링, 화재 현장 안전 점검, 오염물질 유출 방지, 피해 접수 기간 연장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광주 광산구는 7개월간의 노력 끝에 578만 원(81건)에 달하는 세외수입 미환급금을 전액 환급 완료했다. 환급 대상자 연락처 부재, 소액 무관심 등으로 1년 이상 지연되었던 미환급금을 해소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전화, 우편, 카카오톡 알림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환급을 안내했다.

광주 광산구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주민 불안과 피해 확산을 최소화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의 현장 지휘 아래 화재 진화 지원, 주민 대피소 운영, 피해 현황 조사 등 발 빠른 대처가 이루어졌으며, 공직자들은 마스크 배부 등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광산구는 화재 진화 이후에도 분진 저감, 수질 오염 감시 등 추가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주민 피해 복구와 금호타이어 정상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지속가능일자리회'를 출범하고, 일자리 혁신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시작했다. 2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지속가능일자리특구 조성을 위한 분과별 사회적 대화, 시범사업 모형 정립, 교육·홍보 등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지속가능일자리 녹서'에 이어 백서, 청서 제작을 통해 2026년까지 지속가능일자리 시범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발생 이후 적극적인 오염수 유입 방지 노력으로 황룡강 수질 오염을 막았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직후 오염수 유입 경로를 파악하고, 우수토실 협잡물 제거, 용운배수문 가물막이 설치, 하수처리장 연결 배수로 설치 등의 조치를 취했다. 매일 수질 검사 결과, 현재까지 오염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광산구는 지속적인 감시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독서 문화 활성화 위해 ‘독서동아리 리더 특강’ 운영. 입문, 기본, 심화 3단계 과정으로 6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장덕도서관에서 진행. 독서동아리 활동 중이거나 관심 있는 시민은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에서 신청 가능.

광주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은 10월까지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그림책으로 창작하는 '시민그림책학교'를 운영한다. 전문 작가의 지도로 기획부터 출판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고, 10월에는 전시와 출판기념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는 금호타이어와 공장 화재 사고 수습 및 피해 복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산구는 금호타이어에 신속한 피해 보상 계획 발표와 이행을 촉구했으며, 금호타이어는 주민 피해 보상 대책 마련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광산구는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정부에 건의하고,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정상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광주 광산구는 청소년들의 미래 사회 대비를 위한 '미래기술학교'를 운영한다. 지역 대학 및 기관과 협력하여 인공지능, 코딩, 챗GPT 등 미래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지원한다. 호남대(AI융합), 광주보건대(첨단의료기술), 국립광주과학관(항공·우주), 남부대(자동차·기계)에서 총 4회 운영되며, 첫 교육은 70여 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AI융합 분야 실습 및 진로 상담을 진행했다. 7월에는 광주보건대에서 첨단 의료 기술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