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는 2일 주민배심원 35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하여 공약 실천 여부를 주민이 직접 평가하는 주민배심원제를 운영한다. 배심원단은 30일까지 3회에 걸쳐 분임 토의, 전체 투표 및 심의를 진행하고 공약 조정 및 개선 권고안을 광산구에 제시할 예정이다. 회의 결과와 권고안은 9월 중 광산구 누리집에 게시된다.

광주 광산구는 2일 첨단2동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마음상담활동가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이 교육은 주민 간 마음돌봄을 실천하는 상담 자원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광산구보건소, 광산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광주보건대학교와 협력하여 총 10회차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기초 상담 이론, 공감 및 경청 훈련, 실제 상담기법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 이수 후 활동가들은 마을 내 생명 지킴이로 활동하며 정서적 지지와 위기 신호 감지를 통해 일상 속 마음 돌봄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광산구 박병규 구청장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선운중학교 학생들과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을 운영하며 정책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참여 민주주의 교육'의 일환으로 마을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9개의 건의 사항을 도출했으며, 박 구청장은 이를 경청하고 적극 검토를 약속했다. 또한, 다양한 주제로 현장 대화를 나누고 광산구의 교육지원 정책을 공유하며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광주 광산구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시민 200여 명과 함께 '광산살이 3년, 어떠셨나요?' 토크콘서트를 개최하여 지난 3년간의 구정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 사회적 대화, 지속가능일자리특구, 동 미래발전계획, '1313 이웃살핌' 등 시민 참여 중심의 정책 사례를 소개하고, 불법현수막 근절,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 개선, 내 집 앞 맨발길 조성 등 시민 생활 개선 노력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미래차 국가산단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진행 상황과 계획을 공유하며 시민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시민 중심 행정 철학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광산구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직영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고용 형태 차별 개선 정책을 재검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존 임기제 및 기간제 직무의 공무직 전환 계획을 철회하고, 현 고용 형태를 유지하면서 복지재단 설립 과정에서 종사자와 의회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고용 안정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광주 광산구 운남어린이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부터 10월까지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문화프로그램, 다문화 감수성 교육, 신화를 주제로 한 세계 문화 탐험 등 책과 이야기를 매개로 한 활동을 제공하며, 특히 성인 대상 독서클럽도 운영한다. 다문화 교육은 ‘모두 다(多) 소중해’라는 부제로 타문화 이해와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대상 수업과 다문화 도서 전시를 함께 진행한다. 또한, ‘신화로 떠나는 세계 탐험’은 세계 신화를 주제로 한 창의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이야기 중심 수업과 체험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세계 문화 이해를 돕는다. 프로그램 신청은 광산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광주 광산구는 9월 30일까지 다중이용시설 40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환경검사를 실시하여 레지오넬라증 감염 예방에 나선다. 특히 종합병원 7개소는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청소 및 소독을 요청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평동 주민들의 40년 숙원 사업인 평동호수 누리길 조성사업을 시작한다. 3.7km 규모의 누리길과 허브원, 놀이 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동 지원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광산구는 혼자 사는 여성의 안전을 위해 여성 1인 가구 안심홈세트(홈 CCTV, 휴대용 비상벨, 문 열림 센서, 창문 잠금장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산구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 중 주택 또는 오피스텔 임차인이며, 신청은 7월 31일까지 네이버 폼 또는 광산구 여성아동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광주 광산구, 경력 보유 여성 대상 'AI 활용 온라인 마케팅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마케팅 교육 및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지원. 7월 7일부터 5일간 모아모아행복센터에서 진행.

광주 광산구는 지난 26일 재가의료급여사업 대상자들과 함께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숲에서 찾는 건강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숲 테라피, 편백봉 체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상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활동을 높여 삶의 질 회복을 도왔다. 호남대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라온서포터즈’가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광주 광산구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122곳 중 도시형 센터 2위를 차지한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젊은 세대 만성질환 예방, 비만 예방 운동 교실, 주민 맞춤형 건강강좌 등을 운영하며, 주민 건강리더 '건강매니저'를 통해 경로당 건강교실, 공원 걷기 등을 지원했다. 특히 '장자울 건강마을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와 주민 협력의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