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에서 지역 특산물인 동곡동 돌미나리를 활용한 '2025 광산 특.공.대(특산물 요리 공유 대회)' 본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돌미나리의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조리법을 발굴하여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처음으로 열렸으며,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한식, 중식, 양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였다. 대상은 '돌미나리 짬뽕 탕종크로켓'을 선보인 황연‧황원 씨 팀이 수상했으며, 김치담그기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광산구는 이번 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조리법을 활용해 지역 상점가와 협업하여 메뉴 개발 및 레시피 공유를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아동권리주간을 맞아 19일까지 송정다누리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아동권리 미술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아이들이 놀이와 참여를 통해 바라본 광산구의 모습을 예술 작품으로 표현한 것으로, 1913송정역시장, 경암근린공원, 마한유적지 등 지역 명소가 아이들의 시선으로 담겨 있다. 삼성전자광주어린이집과 광주건축사미술동호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아이들이 직접 전시 해설사로 나서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광주 광산구 본량동이 지역 내 장애인 거주시설 5곳과 민관협력을 통해 윤리경영 및 ESG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인권 강화와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2026년부터 1년간 추진된다. 시설 운영 투명성 강화, 종사자 윤리·인권 교육, 지역사회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신뢰받는 복지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글로벌 펌프기업 한국그런포스펌프㈜와 협력하여 '1313 이웃살핌' 사업을 통해 상생복지를 실현한다. 이번 협력은 단순 기부를 넘어 기업 임직원이 직접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덴마크 본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약 7,400만 원을 지원받아 사회적 고립 가구를 위한 돌봄 안전망 강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11월 20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광산아카데미'의 마지막 강연으로,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주역인 장재성 선생을 재조명하는 연극 '무등의 빛'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시민의 삶을 잇고 공동체 연대를 다지는 기회를 제공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광주 광산구가 12일 지역 일반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서비스 개선, 노무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구는 이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14일부터 23일까지 장덕도서관에서 장애인 가족 미술치료 프로그램의 성과를 담은 '치유의 손끝: 나의 미술치료 이야기'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장애인 가족의 소통과 정서적 회복 과정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상생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광주 광산구가 12월 9일 송정다누리센터에서 독서동아리 회원과 시민들을 위한 '독서동아리 워크숍'을 개최한다. 권인걸 작가가 '잘 하고싶다, 북클럽'을 주제로 강연하며, 우수 사례 공유와 소통을 통해 독서 문화를 교류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28일까지 가능하다.

광주 광산구가 4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사회복지관 4곳의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옥상 녹화, 벽면 녹지 등 친환경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복지' 공간을 제공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 광산구 본량동에서 도심과 농촌의 교류 및 주민 화합을 위한 '2025 본량 도농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개최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자개거울 만들기, 친환경 수제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명랑운동회가 열려 주민들에게 소통과 교류의 장을 제공했다.

광주 광산구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9홀 규모의 서봉장애인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장식과 함께 기념 대회도 열렸으며, 이는 장애인 체육활동 접근성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목표로 한다.

광주 광산구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 뼘 키우기' 재능발표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동들이 준비한 사물놀이,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직접 만든 작품 500여 점을 전시·판매했으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돌봄에 기여한 모범 종사자와 어린이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