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는 둘째 아이부터 출생축하금 20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기존 셋째 아이 이상에게만 지급되던 것을 확대하여 출산 및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다자녀 출생축하금 규모를 광주 자치구 중 가장 크게 확대했으며, 아이돌봄서비스 정부 지원 대상 소득 기준 완화 및 취약 가구 돌봄 시간 확대 등 양육 지원도 강화한다.

광주 광산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신규 수급자 발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노력, 지방 생활보장위원회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광산구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주거급여 플러스 대상자 발굴, 생활보장위원회 내실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산구는 광주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보건복지부 표창을 수상했으며, 앞으로도 촘촘하고 탄탄한 사회 복지망 구축을 통해 어려운 시민들의 삶을 든든하게 지탱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이웃 간 갈등 해결 과정을 담은 '이웃갈등 해결 사례집_광산구 활동가 14인의 생생한 현장기록'을 발간하고 출판공유회를 개최했다. 사례집에는 층간소음, 생활 누수 등 일상 갈등 17가지 사례와 함께 갈등 예방 팁을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

광주 광산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산구는 주민 참여 예산의 책임성, 투명성, 민주성, 전문성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청년, 외국인 주민, 청소년 참여를 확대하여 성과를 높였다.

광주 광산구가 '거점형 이동복지관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복지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포용적 복지 실현 기반 마련 성과를 공유했다. 이 사업은 복지관 없는 지역에 맞춤형 복지 거점을 구축하고 주민 중심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 광산구가 '찾아가는 복지 상담실'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권리를 되찾아주며 '시민 권리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홀로 사는 70대 A씨는 이 상담실을 통해 기초연금과 국민기초생활수급 지원을 받게 되었다. 광산구는 아파트,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등으로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하며, 올해는 운영 횟수와 지역을 확대하고 야간 상담까지 신설했다. 그 결과 941여 건의 상담을 통해 180건의 복지 지원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85%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광주 광산구가 지역사회보장조사 최종 보고회를 열고, 시민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복지 영역으로 '돌봄'을 꼽았다고 밝혔다. 특히 아동 돌봄,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적 지원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광산구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역계획 수립, 시책 추진, 기관 간 연계 강화 등을 담당하며, 퇴원환자 복귀 지원, 방문의료 강화, 복합 돌봄 욕구 대상자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산구는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통합돌봄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태영명가한의원이 임곡동 용진육아원에 100만 원 상당의 과자, 라면, 생필품 등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광주 광산구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민간 개방화장실 지정 신청자를 상시 모집한다. 현재 178곳이 운영 중이며, 지정 시 편의용품 지원, 안내판 설치, 개보수 비용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광산구 기후환경과에 방문, 이메일, 팩스로 가능하다.

광주 광산구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모바일 보건소시스템(MPHIS) 활용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광산구는 모바일 보건소시스템을 활용한 현장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과 디지털 기반 방문 건강관리 체계 구축, AI·IoT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도입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광주 광산구가 삼도 운평마을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30억 원 규모의 '새뜰마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으며, 2029년까지 배수로 정비, 위험시설 철거, 상수도 확충, 노후주택 개선, 경로당 신축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비아 큰도랑질 마을은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 사업에 추가 선정되어 주거 환경 개선 혜택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