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는 화순군과 함께 1월 23일 동구청 주차장에서 '설맞이 화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두 지자체는 지난해 6월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행사는 그 일환으로 추석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15개 업체가 참여해 한우, 샤인머스캣, 딸기 등 60여 가지 품목을 판매하고, 떡메치기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특히 화순군 쇼핑몰 '화순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설 명절 물가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광주 동구는 2월 21일까지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2025년도 동구민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올해 29회를 맞는 동구민상은 사회봉사, 문예·체육, 지역경제, 주민자치 4개 부문으로 나뉘며 부문별 1인에게 시상한다. 수상 후보자는 공고일(1월 22일) 기준 3년 이상 동구 거주자로 동일 공적 수상 경력이 없어야 한다. 추천은 기관장, 단체장, 또는 주민 10인 이상 연대 추천으로 가능하며, 추천서와 서류를 동구청 행정지원과에 접수하면 된다.

광주 동구는 2025년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시민 안전을 위해 '안전 관리 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비상응급 진료 정보를 제공한다.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안전 관리 상황반 등 4개 반을 편성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다중운집 예상 지역에 상황근무조를 배치하고 안전점검 및 현장 예찰을 통해 긴급상황에 대비한다. 또한, '설 명절 비상 대응 주간'을 지정하여 응급진료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 동구는 17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미로1 시민참여 사업 ‘따뜻한 손’의 결과 공유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 테마인 ‘따뜻한 손’은 최평곤 작가의 작품을 모티브로, 대나무를 소재로 공동체 의미와 오월 정신을 표현한 공공조형물이다. 미로센터는 지난해 11~12월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석고 오브제 제작 워크숍을 운영했으며, 이들의 작품은 따뜻한 정서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동구,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사무소로부터 쪽방촌 주민 겨울나기 용품 200만원 상당 기증받아. 패딩, 코트, 이불 등 겨울용품 60명에게 전달, 건강 취약계층 지원.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사무소는 지난 10월 쌀 기부에 이어 두 번째 기부 활동.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 실천 지속할 예정.

광주동구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학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인재육성장학금 기탁식,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된다. 광주MBC 타운홀미팅, 광주옥외광고협회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여행자의 집 지하 전시공간 방문, 인문학당 송구영신 특별강연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광주 동구가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롭게 태어난 원도심을 소개하는 책 '도시여행자를 위한 재생 공간 산책 Vol.1'을 발간했다. 이 책은 동구의 로컬 콘텐츠를 소개하며, 원도심 도시재생 공간의 매력과 의미를 담고 있다.

광주 동구 충장동 지사협이 광주입석로타리클럽으로부터 250만 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기탁받았다. 난방용품은 주거 취약계층 등 추운 겨울철 난방용품 지원이 시급한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주 동구 계림1동에서 늦깎이 학생 12명이 '한글 놀이터' 졸업식을 가졌다. 이들은 8개월간 한글 교육을 이수했으며, 최고령 학생은 87세의 노이순 어르신이다. 계림1동 개미배움터는 가족의 생계로 인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분들을 위한 마을 학교로, 내년에는 영어반과 수학반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 동구에서 '소년이 온다' 시민 낭독회가 열려 타 지역에서도 참여자들이 모여 5·18 당시 고통받은 인물들의 감정을 공유했다. 참여자들은 작가의 삶과 죽음, 폭력과 사랑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광주 동구 지원1동 마을사랑채 운영협의체가 독거 어르신 등 돌봄 이웃을 위해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30여 명이 참여해 500㎏의 김장 김치를 100여 세대에 나눠 전달했다. 이 행사는 마을사랑채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겨울나기에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광주 동구 지원1동 마을사랑채 운영협의체가 독거 어르신 등 돌봄 이웃을 위해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30여 명이 참여해 500㎏의 김장 김치를 100여 세대에 나눠 전달했다. 이 행사는 지역사회 공동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고물가 시대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