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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80년 5월, 한 소년의 이야기' 낭독회 성료
AI 요약광주 동구에서 '소년이 온다' 시민 낭독회가 열려 타 지역에서도 참여자들이 모여 5·18 당시 고통받은 인물들의 감정을 공유했다. 참여자들은 작가의 삶과 죽음, 폭력과 사랑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에서 지난 10일 '소년이 온다' 시민 낭독회가 열렸다. 서울, 순천, 화순 등 타 지역에서 방문한 이들까지 40여 명이 참여해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낭독하며 5·18 당시 고통받은 인물들의 감정을 공유했다. 참여자들은 작가가 말한 삶과 죽음, 폭력과 사랑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낭독회를 계기로 '소년이 온다' 소설을 다시 한 번 정독하게 됐다"며 "소년의 아픔과 그리움, 양심에 대한 고통 등 모든 것들을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는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순천에서 참여한 안종빈 씨는 "동구에서 개최하는 낭독회 소식을 듣고 반가운 마음으로 접수를 했다"며 "나와 우리의 소년의 시간은 지금, 여기에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낭독회를 계기로 '소년이 온다' 소설을 다시 한 번 정독하게 됐다"며 "소년의 아픔과 그리움, 양심에 대한 고통 등 모든 것들을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는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순천에서 참여한 안종빈 씨는 "동구에서 개최하는 낭독회 소식을 듣고 반가운 마음으로 접수를 했다"며 "나와 우리의 소년의 시간은 지금, 여기에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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