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 장애인 예술단이 오는 25일 남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제2회 정기 연주회 '행복그린'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는 그린 앙상블, 그린 오케스트라, 행복이음 합창단, 뮤지컬 밴드팀이 참여하여 다양한 클래식, 가곡, 가요, 뮤지컬 음악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구는 2021년부터 장애인 예술단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

광주 남구가 구 금고 은행으로 광주은행과 국민은행을 각각 1금고와 2금고로 선정했다. 이들 은행은 내년부터 4년간 약 7,000억원 규모의 남구청 재정 운영을 담당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 평가에서 광주‧전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남구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확대와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알레르기 질환 관리 체계 구축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주 남구가 내년 한 해 동안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일반형, 복지형, 특화형 등 총 242개의 공공 부문 일자리를 제공한다. 일반형은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형은 민간 사회복지시설에서, 특화형은 특수교육 연계 및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업무를 수행한다. 참가 신청은 유형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 남구가 주민 참여형 '햇빛 연금 사업'의 성공과 전국 1위 탄소중립 포인트제 참여율 등을 인정받아 '2025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공모'와 '대한민국 솔라리그 경진대회'에서 잇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신재생 에너지 자립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광주 남구와 경기 안성시가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생활인구 교류사업'을 통해 주민 상호 방문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기부자와 지역 간 유대를 강화하고, 방문객이 지역에 머무는 생활인구로 전환되도록 유도하는 첫 사례로, 양 지역 주민들은 서로의 대표 관광자원과 고향사랑기부금 사업 현장을 체험하며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

광주 남구가 고향사랑 지정기부제를 통해 정신장애인 풋살팀 '클라우드 FC'의 2026년 세네갈 세계 대회 출전을 지원한다. 남구는 팀 운영과 선수 기량 향상을 위해 연말까지 2,000만원 모금을 목표로 후원자를 모집하며, 이는 정신장애인의 건강 회복과 사회 통합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광주 남구가 오는 8일 주월동 푸른길 공원에서 제11회 평생학습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기타 연주, 택견 등 다채로운 공연과 미술·공예 작품 전시,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양한 체험 마당이 마련되어 모든 세대가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장이 될 것이다.

광주 남구가 '행복한 복지 7979센터'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이용자 중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센터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복지콜, 봉사단 이용 만족도 등 10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결과는 분석 후 내년도 사업 계획에 반영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시설공단을 공식 출범했다. 3개 팀으로 구성된 공단은 공영주차장, 체육시설 등 7개 분야 시설물 관리 및 종량제 봉투 판매 등을 맡아 공공이익 실현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분별하게 난립하는 불법 정치 현수막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자, 예외 없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불법 현수막 수거량이 급증함에 따라,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관련 법규를 엄정히 집행할 방침이다.

광주 남구가 주민 주도의 건강 걷기 대회를 11월 5일과 12일에 연달아 개최한다. 월산 및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중심의 걷기 운동을 활성화하고, 한 해 동안의 건강 증진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