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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관내 건설 현장 25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임금 체불 현황을 조사한 결과, 특이 사항 및 임금 체불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점검 결과 2곳에서 보행자 안전을 위한 시설물 보강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근로자들은 임금을 제때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광주 남구청이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물가 점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공용 주차장 무료 개방 등 골목상권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위기가정 및 돌봄 취약계층 지원, 독거노인 및 저소득 아동 급식 지원, 중증 장애인 지원, 사회복지시설 및 돌봄이웃 위문 등 주민 생활 안정에도 힘쓰고 있다.

광주 남구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 운행을 재개한다. 이번 개편으로 승촌 파크골프장까지 운행 구간이 연장되었으며, 대중교통 환승이 용이한 곳으로 승하차 지점이 조정되었다. 또한, 예산 효율화를 위해 구청에서 직접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평일 하루 5차례 운행한다.

광주 남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공동 주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남구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정책과 민원 분석에 집중하여 6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실시간 도로 위험 정보 시스템 활용, 주민참여 민원 혁신위원회 운영, 민원 담당 공무원 교육, 1대 1 전담 도우미 서비스 제공, QR코드 도입, 외국어 지원 시스템 도입 등 혁신적인 민원 서비스 제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 남구가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는 신생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백일해 감염 예방 및 모자 건강 보호를 위한 조치로, 관내 백일해 환자 발생 증가에 따른 것이다. 접종 대상은 6개월 이상 거주 임신 27주~36주 임산부이며, 선착순 400명에게 1회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광주 남구가 발행한 상반기 동행카드가 닷새 만에 40억원 전액 판매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15% 선할인, 광주은행 전 지점 판매, 가맹점 확대 등 3박자가 맞아떨어져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으며, 50만원권이 가장 많이 판매되었다. 남구는 하반기에도 40억원 규모로 발행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2차 발행 및 충전식 카드 기능 추가를 계획하고 있다.

광주 남구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무등시장 군분로 일대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달빛 문화장터'(5월)와 '토요 야시장'(9월)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는 모델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강화와 함께 먹거리, 체험 행사,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 남구청이 운영하는 '따순 주먹밥 쉼터'가 사회적 고립감을 겪는 청년 1인 가구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쉼터는 식사 및 휴식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밀키트 지원, 주거 지원 연계, 정신건강 상담, 의료 지원 등 다방면으로 청년들의 어려움을 돕고 있다. 지난해 8개월간 2,245명의 청년이 방문했으며, 올해도 2,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지역 작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양림문화샘터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양림동 탐방객들에게 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작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함이며, 지하 1층의 제1전시실과 제3전시실에서 활동할 작가 및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미술 분야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남구 거주자 및 관내 활동 단체, 지역민 협업 및 체험 프로그램 진행 단체는 우대한다. 신청은 2월 1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 또는 양림거점예술여행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 남구 봉선2동 행정복지센터가 고씨 광주전남장학재단 고윤군 이사장의 후원으로 바디워시 430세트(1,500만원 상당)를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청 레슬링부와 양궁부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7,600만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훈련 장비 구매, 전지훈련, 대회 출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정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무등시장, 봉선시장, 백운광장 골목형 상점가 등 3곳이 선정되어 총 7억 7천여만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무등시장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과 시장 경영지원 분야에 선정되어 디지털 기반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되며, 봉선시장과 백운광장 골목형 상점가는 시장 경영지원 분야에 선정되어 상인들의 업무 경감 및 온라인 진출 지원을 위한 매니저를 도입하고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