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광주 남구
0
광주 남구, 25일 ‘장애인 천상 하모니’ 선보인다
AI 요약광주 남구 장애인 예술단이 오는 25일 남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제2회 정기 연주회 '행복그린'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는 그린 앙상블, 그린 오케스트라, 행복이음 합창단, 뮤지컬 밴드팀이 참여하여 다양한 클래식, 가곡, 가요, 뮤지컬 음악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구는 2021년부터 장애인 예술단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

광주 남구 장애인 예술단(단장 김병내)이 오는 25일 오후 3시 남구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제2회 정기 연주회 ‘행복그린’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90분간 진행되며, 그린 앙상블, 그린 오케스트라, 행복이음 합창단, 뮤지컬 밴드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첫 무대는 그린 앙상블 팀의 ‘맘보+모차르트’ 교향곡 연주로 시작되며, 이어 행복이음 합창단이 가곡 ‘남촌’과 가요 ‘새들처럼’을 부른다. 후반부에는 뮤지컬 밴드와 그린 앙상블 팀이 ‘아모르파티’와 영화 ‘위대한 쇼맨’ OST ‘This is me’를 협연하며, 그린 오케스트라 팀은 광주시교육청 소리별 앙상블과 함께 헨델의 모음곡 ‘알라 혼파이프’와 ‘파랑돌’ 등을 연주한다. 남구 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가 단원들에게는 도전과 기회의 장이며, 관객들에게는 예술로 하나되는 감동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남구는 2021년부터 지역사회 장애인의 문화 향유 및 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예술단을 창단하고 지원해왔으며, 예술단은 각종 전국 대회에서 대상 등을 수상하며 활약하고 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