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가 기후 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쿨루프 설치 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되어, 내년부터 방림동 지역 가정집과 경로당에 쿨루프를 확대 보급한다. 이번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총 1억 8,800만원을 투입하여 취약계층 가정 27곳과 경로당 5곳에 쿨루프를 설치하며, 옥상 온도 감소 및 냉방 효율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광주 남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영양관리 사업 평가에서 '국민 영양관리 시행계획 실적 및 시행 조례' 분야와 '지역사회 비만 예방 관리 사업' 분야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했다. 남구는 지역 영양 환경 개선을 위한 신규 조례 제정과 영양 취약계층 통합 관리 체계 구축, 그리고 성장기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한 '꼿꼿한 신체 만들기' 사업 등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광주 남구가 한약국, 헬스장, 자매결연 도시 현황 등 신규 공공데이터 8종을 추가 개방한다. 이번 개방으로 남구가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는 총 151종으로 늘어난다. 이번 개방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을 목표로 하며, 특히 데이터 최신성과 민간기업의 공공데이터 활용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광주 남구가 에너지밸리 지방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며 산업단지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간담회를 통해 교통사고 다발 지역 신호체계 개선, 금융 지점 신설 추진 등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광주 남구가 지역 12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병원 퇴원 환자의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하기 위한 '퇴원 환자 재가 복귀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퇴원 직후 환자별 맞춤형 의료, 돌봄, 복지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여 제공하며, 방문 간호, 약물 관리, 물리치료, 식사 지원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한다.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 비용이 발생하지만,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및 중위소득 90% 이하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광주 남구가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식품접객업소 485곳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위생 교육 미참여 또는 점검 이력이 없는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종사자 및 영업장 위생, 식재료 보관, 가격 표시, 식중독 예방 관리 등을 집중 점검한다. 미교육 업소는 31일까지 교육 참여를 독려하며,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광주 남구 꿈의 오케스트라가 오는 11일 남구 문화예술회관에서 '나의 빛나는 내일'을 주제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13년째 이어져 온 이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협력과 성장을 경험하는 자리로, 신세계 교향곡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구는 고향사랑 기금을 활용해 2027년 미국 뉴욕 연주회도 추진한다.

광주 남구 양림동 컬러브릿지 협동조합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 관광두레 전국대회 이음두레 공식 기념품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남 진도군과 협업하여 양림동 근대문화 유산을 재해석한 '남도, 빛의 바다'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내년도 관광두레 공식 기념품으로 출시되고 1,000만원 상당의 구매 지원을 받게 된다.

광주 남구 양림동 컬러브릿지 협동조합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관광두레 전국대회 이음두레 공식 기념품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양림동의 근대문화 유산을 재해석한 디자인과 전복 껍데기 업사이클링을 결합한 '남도, 빛의 바다' 작품으로, 내년도 관광두레 공식 기념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골목형 상점가 82곳을 지정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률을 53.3%까지 끌어올렸다. 이는 지난 8월부터 집중 발굴 및 행정 지원을 통해 석 달 만에 21%대에서 수직 상승한 결과다. 남구는 앞으로도 공동 마케팅 및 지역 행사 연계 등 체계적인 상권 재생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난 9월 발행한 지역화폐 '남구 동행카드' 30억원도 전액 판매되었다.

광주 남구가 대촌 지역 개발제한구역 내 축구장 조성 사업에 대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조건부 사업 승인을 받아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건립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복잡한 행정절차를 거쳤으며, 주차장 확대, 이동식 관중석 도입 등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대촌 주민뿐만 아니라 관내 주민 전체로 이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빛고을 농촌테마파크 및 향후 조성될 야영장과 연계하여 체육대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청의 대학생 건강 가디언스가 SNS를 통해 주민들에게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년 만에 SNS 팔로워가 300% 이상 증가했으며, 카드뉴스,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와 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