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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연말연시 식품접객업소 안전관리 지도

AI 요약광주 남구가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식품접객업소 485곳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위생 교육 미참여 또는 점검 이력이 없는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종사자 및 영업장 위생, 식재료 보관, 가격 표시, 식중독 예방 관리 등을 집중 점검한다. 미교육 업소는 31일까지 교육 참여를 독려하며,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광주 남구, 연말연시 식품접객업소 안전관리 지도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연말연시를 맞아 먹거리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8일 남구에 따르면 관내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이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약 2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남구는 올해 위생 교육기관에서 진행한 식품 위생교육에 참여하지 않거나, 올해 점검 이력이 없는 업소를 위주로 점검하며, 이 조건에 해당하는 업소는 관내 일반음식점 352곳과 휴게음식점 112곳, 제과점 21곳인 것으로 파악된다.

점검은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이 식품접객업소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종사자 및 영업장 위생 관리를 비롯해 식재료 보관 상태, 가격 표시 준수 등 영업자 준수 사항, 식중독 예방 관리 등이다.

이와 함께 현장 점검을 진행하면서 위생교육에 참여하지 않은 업주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영업소 폐업 등의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해당 기간까지 식품 위생교육을 받지 않은 영업주에게는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성탄절 등 가족 외식이 잦은 연말연시에 먹거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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