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가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노인복지시설 263곳을 대상으로 31일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전기 설비, 난방 기기, 소화기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 대상 화재 대피 교육도 병행한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와 양림동 주민이 민관 협치로 추진한 문화예술 축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경진대회'에서 문화 거버넌스 구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양림동의 근대 선교문화 유산 보존, 지역 문화예술 자산 정체성 강화,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구축, 주민 주도 축제 콘텐츠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 남구는 2026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6시 30분부터 월산 근린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하며, 풍물패 공연, 색소폰 연주, 마술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과 함께 새해 소망 나누기, 소원 성취 퍼포먼스, 국악 공연 등이 진행된다. 행사 후에는 떡국 및 차 나눔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2026년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재정지원 일자리 179개를 제공한다. 상반기 85명, 하반기 94명을 채용하며, 지역 공동체 및 공공근로 분야에서 다양한 일자리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남구 거주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가구소득 중위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이다.

광주 남구가 민원 행정 분야에서 친절, 고충 처리, 현장 출동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공무원 3명을 선발한다. 이번 선발은 공정한 3단계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확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표창장, 포상금, 특별휴가가 지급된다. 남구는 이를 통해 공직사회 내 친절 문화를 확산하고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청 김백용 주무관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김 주무관은 공직 생활 중 주민들을 위한 건축 행정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고, 다양한 실무 경험과 주경야독을 통해 전문 지식을 쌓아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이번 자격 취득을 발판 삼아 건축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 남구가 취약계층 주민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난방용품 지원과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저소득 취약계층 241세대와 사회복지시설 8곳에 난방 물품 및 난방비를 지원하고, 아동 공동생활가정 5곳에는 겨울 신발 구입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17개 동에서 추천한 850세대에는 손난로 보조배터리를, 취약계층 주민 500명에게는 보온 성능이 뛰어난 등산용 장갑을 지급한다. 보건소는 경로당 및 홀로 사는 어르신 세대를 방문하여 한랭질환 예방, 낙상 방지 등 건강관리 교육을 내년 2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 식중독 예방 관리 정책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남구는 상시 예방 관리 체계 구축, 집중 관리업소 점검, 식중독 예방 컨설팅, 특화 사업 등을 통해 식중독 사고 발생을 단 한 건도 허용하지 않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주 남구가 2025년 제7회 명사 초청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김상욱 국회의원을 초청하여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선도한 광주시민 정신'을 주제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연회는 5월 광주의 희생을 기리고 민주주의 발전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며,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저소득 장애아동 학습지 및 건강 음료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업의 효과를 파악하고 내년도 사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광주 남구 방림2동에 주민들의 문화, 복지, 소통의 거점 역할을 할 어울림 센터가 개관했다. 총 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센터는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층별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1층은 주차장, 2층은 사무공간 및 소통방, 3층은 문화 프로그램실과 스터디룸, 4층은 역사문화 전시관, 마을 공동 작업장, 다목적 강당으로 구성된다. 특히 청소년을 위한 스터디룸과 주민들을 위한 셀프 집수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는 최근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하여 관내 공공시설물 공사 현장 및 주택건설 사업장에 대한 긴급 재점검을 실시하며 중대재해 예방과 건설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