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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전 직원 대상 'AI 비서 도입' 설문조사 결과 80% 이상이 생성형 AI 활용 경험, 96%가 업무 도움 기대. AI 비서 도입 시 행정 효율성 향상 및 시민 서비스 향상 기대.

고양특례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3조 7,063억 원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제1회 추경예산보다 2,809억 원(8.2%) 증액된 규모다. 추경예산안은 기록적인 폭우 피해 복구, 시민 안전 관련 사업,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등을 위한 예산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해 51억 원을 우선 투입하고,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 등 안전 관련 사업 예산도 배정했다. 또한 민생회복을 위한 소비쿠폰 발급에 1,729억 원을 편성했으나, 시비 부담분 135억 원은 재정 부담으로 지방채 발행 가능성이 높아 장기적인 재정 운용에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양특례시는 '수도권 30분 생활권' 구축을 위해 광역철도 및 도로망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해선 개통으로 대곡~김포공항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되었고, GTX-A 개통으로 킨텍스~서울역 이동시간도 크게 줄었다. 교외선 운행 재개 및 증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신규 노선 반영 건의, 고양은평선 및 대장~홍대선 사업 추진, 역사 신설 및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철도 사업이 진행 중이다. 또한, 주요 간선도로 교통난 해소를 위한 도로망 개선 계획도 추진하고 있으며, 고일로 연장 및 주교~장항 연결도로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주최하고 고양컨벤션뷰로가 주관하는 ‘2025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GDW)’가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소노캄 고양에서 개최됐다. ‘마이스 산업의 성장 모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제컨벤션협회(ICCA), 글로벌 목적지 지속가능성 협의체(GDSM) 등 국제 마이스 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마이스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개막식에서 마이스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양시의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스마트시티 구축 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은평성모자선회, 덕양행신기초푸드뱅크에 500만 원 후원…350명 지역주민 추석맞이 건강먹거리 지원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향동 LH 1·4단지 1인 가구 200명 대상으로 지역사회 욕구조사 및 복지관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조사 결과, 명절·건강 문제·이웃관계 단절 등이 외로움 심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복지관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완화 프로그램 및 지역 내 상호교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연합생활관 신규 입주생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활동을 실시한다.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예방 캠페인, 센터 사업 소개 등을 통해 청년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자살예방 사회안전망 구축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어린이·청소년 비만 예방을 위한 ‘한방 튼튼 교실’을 7월 28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4회 운영하여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6명에게 비만 예방 교육, 요리 실습, 운동, 스마트폰 과다 사용 예방 교육 등을 제공했다. 참여 아동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보건소는 향후에도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양산업진흥원, 예비/초기 창업자 대상 '2025년 혁신 창업 스타트업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9월 2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맞춤형 멘토링, 네트워킹, 오디션 참가 자격 등 지원.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동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빨래 서비스' 2차 활동을 진행했다. 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이 서비스는 세탁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빨랫감 수거, 세탁, 건조, 배달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다. 고양시 새마을회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활동은 단순 세탁 서비스를 넘어 안부 확인, 건강 상태 및 주거환경 점검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하여 전시 비상사태 대비 훈련을 진행했다. 청사 4층 재난안전상황실에 설치된 실시부는 각 부서에서 20명이 투입되어 전시 현안에 대한 가상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도상연습을 실시했다. 주요기관 유독가스 살포, 웹서버 해킹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조 절차를 점검하고 국가 위기상황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고양시 삼송1동, 집중호우 피해 가구에 수해 복구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