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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봉동, 제2차 찾아가는 빨래 서비스 진행 -‘세탁물에 이웃을 위한 정성 듬뿍’ 세탁, 건조, 배달 서비스 제공

AI 요약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동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빨래 서비스' 2차 활동을 진행했다. 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이 서비스는 세탁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빨랫감 수거, 세탁, 건조, 배달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다. 고양시 새마을회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활동은 단순 세탁 서비스를 넘어 안부 확인, 건강 상태 및 주거환경 점검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했다.

고양시 고봉동, 제2차 찾아가는 빨래 서비스 진행
-‘세탁물에 이웃을 위한 정성 듬뿍’ 세탁, 건조, 배달 서비스 제공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은 지난 21일(목)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빨래 서비스’ 2차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빨래 서비스는 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세탁활동이 힘든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빨랫감을 수거하고 세탁, 건조 후 배달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맞춤형 복지서비스다.

2차 활동도 고양시 새마을회와 협력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됐다. 단순 세탁 서비스 제공을 넘어, 가정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살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했다.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은“이불 빨래하는 게 힘들어 미루고 있었는데 직접 와서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한 후 배달까지 해주니 개운하고 홀가분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차형수 고봉동장은 “깨끗한 세탁물과 함께 전해드린 것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정성”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빨래 서비스’를 이어가며,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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