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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은 설 명절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50가구에 선물용 국팩 6종 5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고양어울림로타리클럽의 나눔 활동으로,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벽제농협 제65기 정기총회에 참석해 65년간 고양시 농업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벽제농협의 발전을 기원하는 축사를 전했다. 이번 총회는 2026년 지역 농축협 정기총회의 일환으로, 고양축협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44개 동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신규 유튜브 예능 콘텐츠 '동대동(우리 동네 대결)' 제작을 앞두고 '우리 동네 대표 선수'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동네를 잘 아는 주민들이 출연해 동네의 명예를 걸고 대결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고양시만의 소통 콘텐츠를 완성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이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주요 체육시설을 방문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점검하고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밀착 행정을 펼쳤다. 성사시립테니스장, 행신·백석·성라배드민턴장 등을 방문하여 운영 실태와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실용적이고 유연한 공직 문화 변화를 보여주며, AI 가상 인물 브리핑, 청년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제안, '고양콘' 산업화, K-콘텐츠 거점 조성, 도시 종합 고도화 전략, 싱가포르 모델 벤치마킹, 투트랙 기업 육성 전략, 교통망 혁신, 고양형 돌봄 시스템, 교육발전특구 및 EDU-로드맵 강화, 선제적 밀착 복지 체계 구축 등 미래 비전을 구체화했다.

고양특례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여 공익활동 중심의 노인 일자리에서 수익 창출과 자립을 돕는 '시장형 일자리'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편의점 스태프, 실버 바리스타 등 다양한 일자리를 확대하고 있으며, 생산품 판매 및 서비스 결합 모델을 통해 노인 일자리의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양성평등 정책 강화 및 여성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 기반 사업을 지원한다. 총 5천만 원 규모로 지정공모 2천만 원, 자유공모 3천만 원이 편성되었으며, 단체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접수하며, 여성폭력 상담원 양성, 양성평등 문화 확산, 폭력 예방 인식 개선, 폭력 근절 및 인권 보호 사업을 지원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 제조·판매업체, 음식점, 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설 선물 및 제수용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품목은 대추, 곶감, 밤, 고사리, 동태 등 제수용품과 갈비 세트, 한과, 과일바구니, 굴비 등 선물세트이며, 원산지 미표시, 허위 표시, 표시 방법 위반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통해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2월부터 시장기, 의장기, 협회장기 등 주요 생활체육대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며 시민 스포츠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지난해 100회 이상의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대회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첫 대회로 특공무술 대회가 7일 개최된다. 이어 테니스, 복싱, 농구 대회와 3월 8일 고양하프마라톤대회가 열려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 발전을 위해 현장 방문 및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국 최초 마이스 전문기업 육성 거점인 센터는 맞춤형 지원, 사업 연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운영하는 '높빛희망학교'에서 제4회 초등과정 및 제3회 중학과정 졸업식이 열렸다. 평균 연령 72세의 졸업생 33명이 학력인정서를 받으며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 높빛희망학교는 성인 비문해자들에게 검정고시 없이 수업 이수만으로 학력을 인정해주는 시설로, 현재 2026학년도 학습자를 모집 중이다.

고양특례시는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사업 추진 일정이 지연되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아레나 구조물 안전성 확보 및 공공시설 확충 방안 논의로 협상 기간이 길어져 일정이 불가피하게 조정되었다고 설명했다. 시는 사업 완성도 제고를 위한 필수 과정임을 공감하면서도 시민들의 실망과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지연으로 인한 사업 지연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행정 절차 지원 및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