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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으로부터 감축·적응 전 분야 6개 배지를 모두 획득하며 최고 등급인 '준수(Compliant)' 도시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는 2021년 협약 가입 이후 꾸준히 국제 기준에 따라 기후 정책을 이행하고 보고한 결과이며, 고양시는 이를 통해 글로벌 도시들과 동등한 수준의 기후행동 이행 역량을 갖춘 도시임을 입증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2026년 고양축협 정기총회에 참석해 조합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고양축협의 상호금융물량 3조원 돌파와 '고양행주한우'의 고객 추천 브랜드 대상 수상을 축하하며, 시는 축산농가 경영안정, 가축방역 강화, 스마트 축산 확대 등 다양한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1기 신도시 정비 사업 추진, 도시 규제 혁파, 광역 교통망 혁신, 자족 기능 갖춘 신도시 완성 등 13대 핵심 현안 과제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건설, 창릉지구 자족 용지 확대 및 제2의 호수공원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요청했다.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덕양구 효자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통장회의에 참석하고 민원실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현안을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보건, 복지, 환경, 재난·안전, 교통·수송, 민생경제 안정 등 6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응급진료체계 확립, 24시간 재난대응체계 구축, 교통 정체 해소 대책 추진, 생활폐기물 관리 강화,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고양특례시가 ICT 첨단 방역 체계를 통해 조류독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겨울철 고위험 가축전염병을 성공적으로 차단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축산차량 GPS 실시간 관제, 농장 주변 CCTV 활용, 전문 임상 수의사제 운영, 거점 소독시설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가축전염병 발생률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등과 함께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강촌마을을 방문하여 노후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관련 주요 쟁점을 논의했으며, 이동환 시장은 일산신도시 정비사업 완료 시 2만 7천 세대가 늘어나 신도시 하나가 더 만들어지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국토부 및 주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2동이 저소득층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하고 적극 홍보 중이다. 삼송2동은 44개 동 중 가장 많은 문화누리카드 발급 실적을 기록했으며, 미발급자는 11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15만원으로 확대되었고, 청소년 및 준고령층은 추가 지원된다.

고양특례시가 2월 11일부터 3월 12일까지 '2026년 2기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생을 모집한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레벨 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맞춤 수업이 제공된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수강료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이 노후 공공건축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고 2월 27일 재개관한다. 이번 사업으로 창호, 외벽 마감재 교체, 단열 보강,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시는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들에게 가치 있는 문화 공간 제공을 기대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교통신호 운영관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까지 주요 도로의 교통신호 체계를 개선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교통신호 연동화 사업으로 통행 속도 향상 및 지체 시간 감소 등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는 고양대로와 덕은지구 일원 등 12개 구간 개선에 집중한다. 또한, 전적색 신호, 보행 시간 연장, 이중 좌회전 운영, 긴급차량 우선 신호,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신기술 적용을 검토하여 시민 안전과 교통 흐름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겨울철 자연재난 및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고양소방서, 민간단체와 함께 원당시장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화재 취약 전통시장의 안전 점검과 함께 대설, 화재 예방 행동 요령이 담긴 홍보 물품을 배포하고, 119 안심콜 서비스 홍보 등 실질적인 안전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