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는 도시계획위원회 회의 중 임홍렬 시의원의 건강 이상 발생 당시 회의를 즉시 정회하고 응급조치 후 재개했다고 밝히며, 시의회의 ‘회의 강행’ 주장은 사실 왜곡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시는 응급상황 종료 후 위원회의 논의와 다수 위원 동의를 거쳐 회의를 속개했으며, 시민의 재산권과 생활권이 직결된 중대한 안건들이 상정되어 있었기에 무조건적인 회의 중단은 무책임한 행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절차상 문제가 없었음을 강조하며 유사시 회의 운영 기준과 위기 대응 매뉴얼을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임홍렬 시의원은 건강이 호전되어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고양시, 람사르 장항습지생태관 운영 확대. 화~토요일 운영으로 변경, 4D 영상 콘텐츠 및 외국인 관람객 영어 해설 프로그램 제공. 고양 생태하천 지도 특별전시 진행.

고양특례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옹벽 붕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옹벽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약 1주간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이 잦은 옹벽 구간을 우선적으로 점검하며, 육안점검 후 이상 징후 발견 시 전문가 자문 및 긴급안전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경미한 위험 요소는 즉시 정비하고, 추가 공사가 필요한 사항은 중장기적인 보완대책을 수립하여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공공시설물뿐만 아니라 사유지 옹벽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권고하고 위험요소 발견 시 대응 조치를 유도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7월 21일부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1차 신청은 전 국민 대상이며, 9월에는 소득 하위 90% 대상 2차 신청이 진행될 예정이다. 소비쿠폰 지급에는 총 2천 666억여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고양시는 9월 추경에 142억 원 규모의 관련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하지만 시는 낮은 재정자립도(32.27%)를 고려할 때,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의 지방비 분담은 부담이라고 밝혔다. 특히 경기지역화폐 사업의 경우, 고양시는 수원시보다 높은 비율인 60%의 시비를 부담해야 하는데, 이는 재정이 열악한 경기 북부 지자체에 불리한 구조라고 지적했다. 고양시는 국가 정책 사업의 경우 정부의 100% 국비 부담 또는 지자체 재정 여건에 따른 분담 비율 조정, 온누리상품권 확대 운영 등의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민생 안정과 경기 회복을 위한 한시적 지방채 발행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위기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거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년간 고시원, 쪽방 등에 거주하는 236가구를 임대주택으로 이주시켰으며, 주거 만족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시는 ‘고양형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비정상 거처 거주 시민의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지원하고, ‘고양희망더하기주택’ 사업으로 위기가구에 임시주택을 제공한다. 또한,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운영하여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5년 상반기 사용승인 건축물을 대상으로 8월 초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무단 신축·증축, 용도변경 등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통해 자진 원상 복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 및 수사기관 고발 등의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복지 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지원 연계를 위한 ‘이웃돌봄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위기가구 유형, 징후, 신고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카카오톡 채널 ‘일산서구 희나리’ 활용법 안내도 포함되었다. 일산서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현장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장항1동 계절나기 프로젝트'를 실시, 독거노인 20가구에 보양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 프로젝트는 주거취약지역 독거노인에게 계절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장항1동 특화사업이다.

고양시 일산동구 풍산동은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풍동2지구 신축 공동주택단지 입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일산 더샵 퍼스트월드 3단지 내 주민회의실에서 월·수·금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전입신고, 증명서 발급 등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4,066세대 입주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양어린이박물관,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 ‘?물음표 연구소!’ 운영. 사진, 공예, 미술 세 가지 예술 분야에 과학적 원리를 접목한 3종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과 유아 가족 등 다양한 연령층 참여 가능.

고양시 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이 2025년 상반기 운영을 마치고 하반기 활동을 시작합니다. 해움 3기 입주작가 강수빈은 일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들의 '희로애락'을 주제로 한 미술활동을 지도하며, 그 결과물은 8월 해움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새들은 '작업실 찻자리'를 통해 예술인과 시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해움은 전시 대관 사업을 시작하여 지역 예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홍역 감염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2025년 7월 5일 기준 국내 홍역 환자 65명 중 46명(70.8%)이 해외유입 사례이며, 2차 감염도 19명(29.2%) 발생했다. 해외유입 환자는 주로 베트남 방문 후 입국했으며, 19세 이상 성인과 12개월 미만 영아 감염 비율이 높았다. 보건소는 해외여행 전 MMR 백신 2회 접종 확인 및 미접종자의 접종, 여행 중 개인위생 준수, 귀국 후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했다. 특히 전염력이 높고 12개월 미만 영아 감염률이 높은 만큼, 생후 6개월 이상 영아도 출국 전 예방접종을 받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