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서·행동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만 18세 이하)을 위해 무료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약물 및 증상 관리, 또래 관계, 학교생활 지원, 가족 관계 개선, 치료 유지를 위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신건강 전문가가 정기적으로 심리 상태를 점검한다. 증상 호전 및 목표 달성 시 서비스가 종료된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간접흡연 방지와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스마트 동작감지 음성알림기기'를 다중이용시설에 추가 설치한다. 2024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개소에 12대를 설치했으며, 2025년에도 5개소에 10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 기기는 금연구역 내 동작 감지 시 자동으로 금연 안내 음성을 송출하여 흡연 자제를 유도한다.

고양특례시는 고령 장애인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장애어르신 쉼마루'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쉼마루는 덕양구 마상로에 위치하며, 장애와 고령으로 기존 시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 및 휴식 공간이다. 난타, 실버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신체적·정서적 안정과 동료 지지체계 형성을 돕고 있다. 특히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냉방기 작동 상태 점검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8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취·창업 단기특강을 운영한다. 청소매니저 양성과정, 유아동 책놀이 지도사 1급 과정, 아로마&싱잉볼 힐링테라피 등 실무 중심 교육과 심신 안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8월 7일부터 14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여성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고양시는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관내 10개 배수펌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전설비 작동 여부, 구조물 이상 유무, 긴급상황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여 호우 재난 상황 발생 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조치하기 위한 것이다.

고양특례시는 21일 관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골목형상점가 지정 설명회를 개최하여 소상공인들에게 지정 요건, 신청 절차, 사례 등을 안내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김민숙 시의원은 현장 지원을 약속했으며, 골목형상점가 지정 시 정부 및 지자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고양특례시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 백석 별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 현장 상담을 개최한다. 시민들은 사전 예약 없이 생활법률, 사회복지, 행정, 안전, 건축, 주택 등 다양한 분야의 고충 및 불편 사항에 대한 상담과 해결책을 제공받을 수 있다.

고양특례시는 공공건축 설계공모의 공정성과 실현 가능성 향상을 위해 AI 기술 활용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시범 적용한다. 설계공모 과정에서 생성형 AI 이미지 사용은 제한되지만, 당선자는 설계 과정 전반에 AI 활용이 가능하다. 데이터 분석, 시민인식 조사, 공간 프로그램 구성 등에 AI를 활용하여 설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가상모형 기술 도입을 검토하여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2025년 고양시 투자유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일산테크노밸리, 경제자유구역, 창릉3기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구역 투자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시장은 'G-노믹스 5개년 계획'의 핵심 전략인 '점프노믹스'를 통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2026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6억 6천만 원 확보. 기존 데이터 기반 도시정보 변화 반영 및 공간정보 품질 고도화 통해 스마트시티 인프라 확충 예정. 도시계획, 교통, 재난 대응 등 행정서비스 효율 향상 기대.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고양 따숨이망'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30명이 고립가구 30명에게 직접 만든 삼계탕을 전달하며 복날맞이 안부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이웃 간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고자 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증가하는 비만율 문제 해결을 위해 ‘2025년 비만타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지역 축제 연계 캠페인, 건강강좌, 찾아가는 비만 예방 활동 등을 진행했으며, 고령층 대상 운동 프로그램과 스마트 헬스파크 활용 걷기 챌린지도 운영했다. 특히 10월 말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야간 공원 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비만 예방을 포함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