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들과 교육정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15일 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공식 간담회로, 민선 8기 교육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접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특목고 유치, 공교육 내실화, 교육격차 해소 등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시는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고양형 미래교육(G-EDU)'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짐바브웨 빅토리아폴스에서 열리는 제15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하여 장항습지 보전 활동과 성과를 발표하고 국제적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는 'G-노믹스 5개년 계획 세미나'를 개최하여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산업 구조 전환을 위한 중장기 경제 전략을 논의했다. 'G-노믹스'는 주택 중심 성장에서 벗어나 산업·일자리·투자 중심의 '미래 경제도시 고양'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점프노믹스, AI노믹스, 모빌리노믹스, 페스타노믹스, 에코노믹스 등 5대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세미나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일산테크노밸리, 지식융합단지 육성, AI 허브 구축, 스마트 모빌리티, K-콘텐츠 산업 육성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전문가들은 혁신 생태계 구축과 산업 고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신임 구청장 주민과 첫 소통 간담회 가져... 대화동 직능단체 대표들과 지역 현안, 주민 불편사항 등에 대한 의견 청취... 구청장, 주민 의견 적극 반영해 실질적 변화 이끌겠다고 밝혀

고양시 일산3동, 신일중 학생들 이웃돕기 후원금 전달받아. 신일중 3학년 학생들은 ‘마을과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만들기’ 행사 수익금 120만 원을 기부. 일산3동은 후원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계획.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서·행동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만 18세 이하)을 위해 무료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약물 및 증상 관리, 또래 관계, 학교생활 지원, 가족 관계 개선, 치료 유지를 위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신건강 전문가가 정기적으로 심리 상태를 점검한다. 증상 호전 및 목표 달성 시 서비스가 종료된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간접흡연 방지와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스마트 동작감지 음성알림기기'를 다중이용시설에 추가 설치한다. 2024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개소에 12대를 설치했으며, 2025년에도 5개소에 10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 기기는 금연구역 내 동작 감지 시 자동으로 금연 안내 음성을 송출하여 흡연 자제를 유도한다.

고양특례시는 고령 장애인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장애어르신 쉼마루'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쉼마루는 덕양구 마상로에 위치하며, 장애와 고령으로 기존 시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 및 휴식 공간이다. 난타, 실버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신체적·정서적 안정과 동료 지지체계 형성을 돕고 있다. 특히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냉방기 작동 상태 점검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8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취·창업 단기특강을 운영한다. 청소매니저 양성과정, 유아동 책놀이 지도사 1급 과정, 아로마&싱잉볼 힐링테라피 등 실무 중심 교육과 심신 안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8월 7일부터 14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여성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고양시는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관내 10개 배수펌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전설비 작동 여부, 구조물 이상 유무, 긴급상황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여 호우 재난 상황 발생 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조치하기 위한 것이다.

고양특례시는 21일 관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골목형상점가 지정 설명회를 개최하여 소상공인들에게 지정 요건, 신청 절차, 사례 등을 안내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김민숙 시의원은 현장 지원을 약속했으며, 골목형상점가 지정 시 정부 및 지자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고양특례시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 백석 별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 현장 상담을 개최한다. 시민들은 사전 예약 없이 생활법률, 사회복지, 행정, 안전, 건축, 주택 등 다양한 분야의 고충 및 불편 사항에 대한 상담과 해결책을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