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1동, 저소득 가구 아동 대상 '쑥쑥케어 사업' 시작. 5~9세 아동 10명에게 맞춤형 영양제 제공 및 휴대용 인바디로 신체계측 정보 변화 파악. 한류유치원 아나바다시장놀이 수익금 활용.

고양시 덕양구 창릉동은 6일 동산1리 경로당에서 고양소방서와 함께 '생명 안심 119 건강플러스' 3차 교육을 실시했다.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 여름철 화재 예방,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복지위기알림 앱 설치 안내, 고독사 위험군 선별 안내, 전기 안전사고 및 화재 예방 교육, 소화기 사용법,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이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익히고 심폐소생술 실습에 적극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은 2주간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하여 주거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하고, 후원 물품 연계, 안부 확인 등 지원에 나섰다. 주교동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태건비에프, 봉우리봉사회 등 여러 단체가 삼계탕 나눔, 후원품 전달, 선풍기 지원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2025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1억 2천만 원을 확보하여 고양스포츠타운 조명 교체, 장항야구장 부대시설 개선, 중산체육공원 인조잔디 교체 등 노후 체육시설 환경개선 및 성석동 고가 하부 다목적운동장 조성 등 신규 체육시설 확충에 나선다. 또한, 행신배드민턴장 인근 옹벽 및 지반 보강공사 등 안전 확보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이로써 상·하반기 총 65억 7천만 원 규모의 체육환경 개선 및 확충사업을 추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고 생활체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북한산성을 포함한 '한양의 수도성곽'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 심의에서 '등재신청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한양도성, 탕춘대성, 북한산성으로 이루어진 수도성곽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로, 고양시는 서울시, 경기도와 공동으로 202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국제심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고양시내유동종합복지회관은 1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가족관계증진사업 ‘다 함께 차(茶)차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전통 다식과 차를 만들고 시음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지역 내 10가정 선착순 모집이며, 네이버폼 또는 복지회관 방문 신청을 받는다.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여름철 실내 활동 증가로 인한 코로나19 발생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호흡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와 바이러스 검출률이 3주 이상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의 입원환자 비중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고양시는 기침예절, 손씻기,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증상 발생 시 진료 및 고위험군의 경우 먹는 치료제 처방을 권장한다. 처방 가능 약국 목록은 고양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9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재가암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디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마음정원'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원예활동과 명상 등으로 구성되며, 관내 재가암환자 및 보호자 12명 내외를 대상으로 한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임신 16주~28주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9월 3일부터 11월 5일까지 ‘임신부 요가교실’을 무료 운영한다. 매주 월, 수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보건소 내 건강누리실에서 진행되며, 담당자 이메일 접수를 통해 20명을 선정한다. 요가를 통해 임신부의 체력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분만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 평생학습 강좌를 9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운영한다. 5대 테마(DREAM) 기반 '기초-심화-실습' 3단계 학습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취·창업 연계 등 실용적인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수강 신청은 8월 6일부터 고양시 평생학습포털에서 가능하다.

고양특례시는 5일 고양시의회에서 ‘제2차 고양시 인권위원회(제5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제3차 고양특례시 인권보호 및 증진 기본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연구 중간보고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인권 사각지대 해소, 사회적 약자 보호, 시민참여 기반 강화 등 실질적인 정책 대안과 추진 전략을 논의하고, 인권정책의 제도적 정착과 지역 맞춤형 인권보장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고양특례시는 지식산업센터 내 앵커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해 지식산업센터 설립 시행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앵커기업 유치 필요성 및 기대효과, 시행사와의 협업방안, 입주기업 유치전략 등을 논의했으며, 시는 향후 앵커기업 유치 촉진을 위한 행정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시행사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