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춘나래팀은 지난 27일 청년 정신건강 회복과 가족 간 소통 증진을 위해 '터프팅 러그 만들기' 문화예술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 가족들은 터프팅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며 긍정적인 관계 변화를 경험했다. 센터는 1:1 상담, 가족모임, 자조모임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년과 가족의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일반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주민에게 추가 확진검사(HCV RNA 검사)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C형간염은 조기 발견이 어려워 치료하지 않으면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확진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일반건강검진 C형간염 항체검사 양성 판정자이며, 신청은 정부24 온라인 또는 보건소 방문으로 가능하다.

고양특례시 농촌지도자연합회, 공릉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 실시…깨끗한 농업·농촌 환경 조성 앞장

고양특례시는 26일과 28일 양일간 공직자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영화 '미나리'와 '아이캔스피크'를 상영하고 전문가와 함께 인권 이슈를 논의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고양시 청년복합문화공간 내일꿈제작소는 청년 환경동아리 ‘그린나래유’와 함께 10월 27일까지 격주 월요일마다 ‘환경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벼 홰기 빗자루 제작, 완초 티코스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청년들의 환경 보호 실천을 돕고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내일꿈제작소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시는 향후 청년 주도의 환경·문화 활동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실상 가치가 없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체납처분을 중지한다. 이번 조치는 56만 원 미만의 부동산 14건과 환가가치가 없는 자동차 4,921건 등이 해당되며, 총 3,483명의 체납자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생계형 체납자와 영세 자영업자의 경제적 재도전 기회를 보장하고, 지방세 체납 행정의 합리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압류 해제 이후에도 체납자의 재산 상황은 지속적으로 관리되며, 은닉 재산 발견 시 즉시 체납처분을 재개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우수 창업·벤처기업 발굴을 위한 '2025 창업오디션, 고양IR데이 비욘드 챌린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고양시 소재 또는 이전 예정인 7년 이내 창업기업 대상으로 9월 19일까지 신청 접수 후 서류 및 발표평가를 통해 10개사를 선정, 투자유치 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최종 선정 기업은 10월 30일 일산서구청에서 열리는 본 행사에 참가, 투자유치 및 네트워킹 기회를 얻게 된다.

고양특례시는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광장에서 체험형 미디어 전시 ‘2025 오르빛 워터파고다’를 개최한다. 경기도 문화기술 콘텐츠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전시는 물과 빛, 첨단 미디어 기술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참여형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12m 높이의 물탑과 50여 개의 물덩어리 조형물을 활용한 소원탑 만들기, AR 기술을 통한 소망 공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네이버 사전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간대 참여가 가능하며, 현장 참여는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고양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고양시 웹툰 PD 인재 양성 아카데미'가 2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마치고 26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현직 웹툰 업계 실무자들의 강의와 모의 면접, 포트폴리오 제작 멘토링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진흥원은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웹콘텐츠 산업 생태계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8월 30일, 3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밴드 데이식스(DAY6) 공연에 대비하여 관람객 안전과 통행불편 해소를 위해 불법 노점상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안전건설과 직원 8명으로 전담 단속팀을 구성하고, 대화역과 고양종합운동장 일대를 중심으로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양종합운동장은 올해 다수의 대형 공연이 개최된 장소이며, 앞으로도 고연전, 오아시스, 트래비스 스캇 등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1동은 주민들에게 복지 정보 제공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 중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촌9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매월 공공장소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 및 위기가구 발굴에 힘쓰고 있다. 사업은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 또는 덕양구청에서 지가를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기한 내 의견을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및 검증을 거쳐 10월 30일 최종 공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