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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배달앱 등록 음식점 32개소를 대상으로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반은 표시사항 미준수 업소에 맞춤형 안내와 교육을 실시하고, 배달앱 메뉴 항목 또는 매장 정보란에 정확한 정보가 기재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일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임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정신건강 증진 교육을 진행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현규 교수는 ‘직장인 우울감정 다루기’ 강연에서 직장 스트레스와 우울감 대처법, 인지행동치료 기법 등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감정 이해 및 관리법을 배우고, 부정적 감정에 건강하게 대처하는 인식 전환을 경험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 확대, 정신건강 서비스 공공성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행신도서관은 7월 26일 만 4~6세 유아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여름 그림책 교실 '해변으로 가요'를 운영한다. 참여 아동들은 그림책 읽기, 부채 만들기, 비치백 그림 그리기 등 여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신청은 7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고양특례시 행신도서관은 7월 22일과 29일 오전 10시에 '한 권의 책, 한 마디의 감동' 스피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피치 지도사 김태진 강사가 진행하며, 도서 '리더의 7가지 언어'를 활용하여 커뮤니케이션 기법과 말하기 기술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성인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고양특례시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홍보문 제작·배포, 외국인 대상 다국어 안내문 부착 등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특히 외국인 밀집 지역에 안내문을 부착하여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난해 고양시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감량 실천을 독려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내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화전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화전지구 급경사지는 붕괴위험 D등급 판정을 받아 긴급 정비가 필요했으며, 주택 인접으로 인명피해 우려가 있었다. 총 3500만 원을 투입하여 사면 정비, 위험수목 제거, 배수로 정비 등을 완료했으며, 일산서구 멱절산 급경사지 정비공사도 함께 추진하여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했다.

고양특례시는 미취업 청년 대상 'AWS 클라우드 기반 4차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을 7월 7일부터 모집한다. 8주간 진행되는 이 교육은 클라우드 컴퓨팅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실무 교육, 포트폴리오 제작, 취업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등을 제공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고양시 거주 만 18세~39세 청년 20명을 모집하며, 클라우드 분야 관심과 취업 의지가 강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한다.

고양특례시는 대중교통 관련 집단민원 예방 및 해결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국무조정실 갈등관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컨설팅에서는 단국대 분쟁해결센터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버스노선, 정류장 조정 등 민원 발생 예방과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공공갈등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시 행신4동, 만 70세 이상 어르신 438가구에 ‘효(孝)꾸러미’ 전달하며 경로효친 실천.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어르신 건강과 안부 확인 및 복지 서비스 수요 파악.

고양시 덕양구 성사2동 새마을부녀회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소불고기, 열무김치 등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4년 귀속 지방소득세(종합소득) 환급금 28억여 원을 8만 1천여 명에게 7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환급 대상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당시 등록한 계좌로 환급금을 수령하며, 계좌 미확인자는 안내문을 통해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지역사회 욕구조사 보고회-탄현1동 우리동네 이야기’를 개최하여 탄현1동 주민들의 욕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복지 방향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복지 정보 부족, 복지관 접근 어려움, 주민 교류 공간 부재 등을 주요 과제로 꼽았으며, 복지관은 정보 안내 강화, 고립가구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향후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