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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감염병 예방 및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법정 소독의무대상시설의 소독 이행을 독려하고 미실시 시설에 대한 점검 및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소독의무대상시설은 숙박업소, 식품접객업, 병원, 학교 등이며, 소독 미실시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걷기동아리 참여자 22명을 대상으로 체력 측정 및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는 '올바른 걷기 배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민체력100 고양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하여 이동형 측정 도구를 활용, 신체 구성, 건강 체력, 운동 체력 분야를 측정하고 개인별 맞춤 운동 처방을 제공했다.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치매예방 우수아파트로 선정된 문촌9단지에 '기억사랑 A.P.T' 현판을 증정하고 나무 표찰식을 진행했다. '기억사랑 A.P.T 프로젝트'는 고령 인구 밀집 지역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조기검진, 인식개선 캠페인, 방문 검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ICT 기반 돌봄 서비스도 함께 추진 중이다.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른 아파트 단지의 참여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23일 관내 화훼농가를 대상으로 AI 기반 영농일지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챗GPT, 구글 제미니 등 대화형 AI 활용법, 스마트폰 사진 기반 기록, 엑셀 연동 출하·재고관리 자동화 등 실습 위주 교육으로 진행됐다. 2025년 도입 예정인 ‘말로 쓰는 영농일지’앱도 선보이며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고양특례시는 폭염으로부터 노인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689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냉방설비, 정전 대비 매뉴얼, 실내 온도 유지, 화재 예방 등을 점검했다. 또한, 종사자 면담을 통해 응급대응 체계 숙지 여부를 확인하고, 교육자료와 온열질환 대응 매뉴얼 배포,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운영 등을 통해 실시간 기상 상황과 행동요령을 전파하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8월 29일까지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여 복지재정 투명성 강화에 나선다. 기초연금, 기초생활보장 등의 부정수급 신고 접수 및 조사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고양특례시는 중부대학교와 협력하여 청원경찰의 현장 대응능력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론 교육에 집중되었던 기존 교육에서 벗어나 특이민원 대응, 장구 사용법, 물리력 대응법 등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친절도 향상과 시설보호 및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중부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편성하여 교육의 연속성과 효과성을 높였다.

고양특례시는 주거복지 실현 및 공동주택 관리 강화를 위해 '2025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사업'을 실시한다. 150세대 이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세대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눠 일반관리, 시설 안전, 공동체 활성화 등 4개 분야를 평가한다.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되면 보조금 지원 심사 가점, 인증 동판 수여, 시장 표창 등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8월 1일까지 고양시청 주택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 현장 상담을 진행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분야 민원 해결을 지원했다. 전문가 상담반은 생활법률, 건축민원, 사회복지 등 시민들의 궁금증과 고민에 대한 답변과 상담을 제공했으며,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하여 처리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가평군에 3,000만원 상당의 재해구호물자를 지원했다. 두 지자체는 2012년 재난 공동협력 협약을 맺고 응원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지원은 임시대피소 생활 중인 가평군민을 위한 응급구호세트와 취사구호세트로 구성되었다. 이동환 시장은 가평군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 밴드 동아리 ‘빈츠’가 2025 고양시청소년예술제에서 대상을 수상, 고양시 대표로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진출했다. 빈츠는 청소년 주도 밴드 동아리로, 음악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며 자신들의 목소리를 표현해왔다.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에서 빈츠는 도내 시군 대표들과 경쟁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초·중·고등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189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사항은 위생적 관리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식품 판매 제한 준수 여부, 판매금지 품목 판매 여부, 종사자 위생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이며, 여름철 위생 관리에 집중했다. 일산서구청은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식품 구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