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와 첫 공식 우호교류 협정 체결. 산업인력, 철도 산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 마련. 중앙아시아 지방정부와 체결한 최초 협정으로 실질적 협력 시작.

경상남도는 24일부터 26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The Next AI' 행사를 개최하여 차세대 인공지능 패러다임을 선보인다. 국내외 AI 및 디지털 기업 약 80개사 150여 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네이버, LG, 구글, 삼성 SDS 등 글로벌 기업과 경남 ICT·제조 기업들이 참여하여 최신 AI 기술과 산업별 적용 사례를 전시·시연한다. 특히 'AI 솔루션 매칭데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과 도내 AI 기업 간 협력을 도모하고, 자율주행 모빌리티, 방산·제조 특화 AI 솔루션 등 혁신 제품을 공개한다. 또한, 디지털 트윈, 제조 DX, 차세대 AI 인재 양성 등을 주제로 세미나와 전문 강연도 진행된다.

경상남도는 24일 김해시 진례면에서 신월역 기공식을 개최하고,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신월역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46억 원이 투입되며, 역세권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는 김해시와 협력하여 신월역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안정적 개통을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글로벌 에스테틱 메디컬 기업 ‘비엔씨 글로벌(BNC Global)’과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뷰티산업의 수출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공동 연구개발(R&D), 생산‧물류 연계 협력, 도내 생산‧물류시설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경제부총리와 면담을 갖고 고속철도 차량 수출, 우수 인력 유치, 대학 간 교류 등 경제‧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 대외노동청을 방문해 해외 우수 인력 확보 및 청년 일자리 연계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의 ‘미래교육 혁신모델 구축 지원 사업’에 선정된 10개교가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미래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삼천포중앙고는 독서·예술 특화 프로그램과 지역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자율형 공립고 2.0’에 선정되었으며, 창원경일여고와 용남고는 IB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IB 교육과정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거창승강기고는 승강기 관련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23명의 학생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합천 초계고는 학생 맞춤형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경남교육청은 사업 성과 점검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경남 특색 교육 혁신 모델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남양주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2025 부울경 로컬페스타(가을이 바다를 기억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남을 포함한 부울경 24개 로컬 브랜드가 참여하여 지역 특산품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주말 하루 평균 매출 1,500만 원을 넘어서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사천애특산물, 의령착한농장 등 경남 기업들이 우수한 매출을 기록했으며, 현장 컨설팅을 통해 참가기업들의 유통 판로 확대 및 상품 경쟁력 강화를 지원했다.

경상남도는 '한미 조선산업 협력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국회에 공식 건의했다. 이 법률은 한미 관세협상의 카드인 마스가(MASGA)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도내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한미 조선산업 협력기반 구축, 미국 시장 선점, 공동기술 개발, 인력양성 등을 포함한다. 법안의 주요 내용은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특화구역 지정, 금융지원, 공동연구개발센터 설립 등이다. 경남도는 이 법률 제정을 통해 한미 조선산업 협력을 선도하고, 마스가 프로젝트 실행방안 보완 및 예산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진주·사천 지역을 중심으로 '경남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특구'를 출범하고, 민간 주도의 우주개발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혁신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2029년까지 총 245억 원을 투입하여 해외 협력, 현지 실증 및 인증, 사업화 지원 등 핵심 사업을 추진하고, 위성 전주기 지원 생태계를 구축하여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4일 0시부터 7일 24시까지 4일간 도내 마창대교, 거가대교, 창원~부산 간 도로 등 모든 민자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약 65만 대 차량이 16억 원 규모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창원시 관리 팔룡터널과 지개~남산 간 도로도 무료 운영된다. 경남도는 도로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전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7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합천 삼가시장에서 '경남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개최하여 환경정비, 쓰레기 수거, 무단투기 예방 활동 등을 진행하고 도민의 청결문화 확산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경남대표단,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공식 방문…국제교류 및 승강기 산업 협력 강화 MOU 체결

경상남도는 어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5년 경상남도 어촌영상공모전 ‘경남海 챌린지’를 개최한다. 9월 22일부터 10월 26일까지 ‘경남 바다와 어촌의 일상’을 주제로 3분 이내의 영상을 제작하여 경남귀어취존지원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5편을 선정하여 총 500만 원의 상금과 경상남도지사상·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상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