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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수목원이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16일까지 첫 '2025년 경상남도수목원 단풍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분재 및 국화 전시회와 함께 주말에는 단풍잎 엽서,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경상남도가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로 발생한 '벼 깨씨무늬병' 피해 농가 지원에 나선다. 도내 벼 재배 면적의 약 8%인 4,960ha에서 피해가 발생했으며, 정부는 이를 농업재해로 인정했다. 경남도는 피해율에 따라 농약대와 대파대를 차등 지원하고, 농가 희망 시 피해 벼 전량 수매 및 농작물재해보험 보상도 진행할 계획이다.

경상남도가 지역 중소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역량강화 지원사업' 최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참여업체 중 32개사가 협력업체로 등록되어 1,019억 원의 수주 성과를 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남도가 21일 진주에서 시군 보육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어린이집 지도점검 실무 등 교육과 함께 시군 보육사업 현황 공유 및 발전 방안을 모색했으며,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토론도 진행되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경상남도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2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 & 문해의 달 행사'가 3천여 명의 도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공존과 상생'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18개 시군 등 60개 기관이 참여해 홍보·체험부스, 문해 시화전, 정책 세미나, 과학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도민이 주체가 되는 평생학습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경상남도가 오는 12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2025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G-NEX)'의 성공적인 홍보를 위해 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된 서포터즈 '브릿-G' 발대식을 개최했다. 'AI를 활용한 지역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혁신 포럼, 산업 세미나, 채용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서포터즈는 SNS 홍보 등 청년 홍보사절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경상남도가 전국 최초로 대형 산불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하천수를 직접 활용하는 '다기능 담수보'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지리산 권역에 시범 설치될 담수보는 최대 18,000톤의 소방용수를 확보하여, 산불 초기 진화 골든타임 확보와 헬기 급수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가 중국 강소성에서 개최한 '한중 문화예술교류 음악회'가 1,14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남교원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중국 오케스트라가 협연한 이번 행사는 양국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도는 문화 교류를 통해 경남의 이미지를 높이고 통상, 관광 분야로 긍정적 효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창원 원주민 공동체인 삼원회가 주최하는 '제19회 삼원인 문화한마당'에 참석해 지역 전통 계승과 공동체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공연으로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창원의 대표적인 가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이 오는 24일, 세계적인 안무가 안은미의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를 무대에 올린다. 이 공연은 평생 춤을 배워본 적 없는 할머니들의 소박한 몸짓을 기록하고 재해석한 작품으로, 지역의 70세 이상 여성 어르신들이 전문 무용수와 함께 직접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한다. 20세기를 살아온 어머니들의 삶과 희로애락을 유쾌한 춤으로 풀어내 관객에게 재미와 공감, 향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16일 김해에서 '인공지능(AI)・문화와 융합하는 남부권 광역관광'을 주제로 남부권 관광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공동 대응하고, 남부권(경남, 부산, 울산, 광주, 전남)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문체부 및 관련 지자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남부권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특화 상품 개발, 광역 관광루트 구축, K-문화 융합 전략 등을 강조하며, 세계인이 찾는 K-대표 여행지로 거듭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경상남도가 국토교통부의 '공원 내 실외이동로봇 운행 가이드라인'을 도내 18개 시군에 배포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공원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로봇의 운행 시간, 속도(5km/h 이하), 무게(100kg 이내), 안전 장치 등을 규정하며, 도는 이를 통해 공원 내 배송, 순찰 등 공공서비스 분야 로봇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