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7월 말 집중호우 피해가 컸던 지방하천 18개소의 국가하천 승격을 건의했다. 해당 하천들은 하천법상 국가하천 지정 조건을 충족하며, 특히 양천·덕천강과 조만강은 반복 수해 우려로 관리체계 일원화 및 구조 개선이 시급하다. 경남도는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지속적인 예산을 투입해왔으나, 국가하천 대비 개수율이 낮고 설계빈도 용량 부족으로 범람이 반복되고 있다. 지방하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면 예방적 하천 관리와 중앙 집중적 대응으로 도민 안전과 재산 보호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 '친환경 미래를 향한 탈탄소와 디지털화' 주제로 스마트 그린에너지 조선해양 컨퍼런스 9월 3~4일 창원컨벤션센터서 개최. 30명 전문가 참여, 대체연료·스마트/디지털 분야 등 2개 트랙, 기조연설, 리더스서밋, 6개 기술 세션, 33개 주제 발표 예정.

경상남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8월 한 달간 ‘광복 경축의 달’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전, 북콘서트, 경축식, 학술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독립유공자 후손 352명에게 보조약품 지원도 진행된다.

경상남도는 집중호우 피해 농어업인 지원을 위해 200억 원 규모의 농어촌진흥기금 특별융자를 지원한다. 산청군 45억 원, 합천군 25억 원을 우선 배정하고, 피해가 없는 농어업인도 신청 가능하다. 융자는 농어업경영 운영·시설자금으로 사용되며, 연 1%(청년농어업인 0.8%) 저금리로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이다.

경상남도는 김해, 양산, 밀양을 아우르는 동부경남 지역을 첨단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2034년까지 5조 7천억 원을 투자하여 동부경제권 GRDP를 41조 원으로 확대하고 20개 이상의 앵커기업 유치, 1,000개의 기술기반 벤처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미래모빌리티, 스마트물류, 바이오메디컬, 수소, 나노융합, 창업거점 등 6대 분야 112개 사업을 추진하며, 김해는 미래자동차, 양산은 바이오메디컬, 밀양은 수소 특화단지로 특화하여 육성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재난 발생 시 도민 대피 명령의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하기 위해 조례 정비에 나선다. 박완수 도지사는 재난 대응에 있어서 법령뿐 아니라 도 차원의 실행 가능한 체계 마련을 강조하며, 대피 명령 권한, 대피 명령 전달 방식, 대피소 지정 및 위치 전달 등을 조례에 명시하여 도민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집행 특별교부세 확보, 도 예비비 신속 집행, 재해보험 가입 확대, 소비 쿠폰 제도 개선 등의 방안도 논의되었다.

경상남도는 3일 오후 9시 도내 12개 시군에 호우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발령하고, 산사태 피해지역 등 재해취약시설 통제 강화, 위험지역 출입 자제 홍보, 시·군과의 협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오후 9시 기준 진주시, 의령·산청군에서는 543세대 756명이 대피 완료했으며, 도는 추가 강우 및 하천 수위 상승에 따라 통제 구역 확대 및 주민 대피 등 안전 조치를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7월 집중호우 피해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예상 강우량은 도 전역 80~150mm,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250mm 이상이며, 취약지역 점검, 배수시설 가동 준비, 인파 밀집지역 예찰 및 통제, 주민 대피 등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현장 예찰과 상황 전파를 통해 도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따라 경상남도는 미국이 8월 1일부터 부과 예정이었던 관세율을 25%에서 15%로 인하함에 따라 경남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대미수출기업과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 분석 및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특히 주력 수출품목인 자동차 관세 인하와 조선 협력 펀드 조성 등 긍정적 영향을 분석하고, 자동차 부품 등 관세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수출 대체 시장 발굴 및 품목 다변화를 위한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8월 21일까지 ‘2025 경남콘텐츠코리아랩 별별창작소 아카데미 2차(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콘텐츠 창작 심화 교육으로 굿즈 제작, 영상 제작, 숏폼 콘텐츠 전략 등 9개 과정을 운영하며, 만 14세 이상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료증 발급 및 후속 지원이 제공되며, 성과공유회와 특강을 통해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된다.

경남도, 3~4일 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단계 발령. 지난 7월 큰 피해를 입은 산청, 하동 등 지리산 부근 추가 피해 우려. 박완수 지사, 2차 피해 방지 위한 철저 대비 및 산사태 피해지역 응급복구, 사전 주민 대피 지시.

경상남도는 집중호우 피해 조사에 현장 목소리 반영을 강조하며,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과 협력하여 신속한 복구 및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피해 주민의 의견을 정확히 반영하고,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대한 세밀한 조사를 당부했다. 또한,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행정 틀을 개선하고 안전 중심의 행정으로 전환할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