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연구원과 일본 하이퍼네트워크 사회연구소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빅데이터 등 ICT 관련 연구성과 공유 및 공동연구, 디지털 전환 시민교육 및 기업지원 등의 협력을 추진한다. 또한 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방대학 경쟁력 확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8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5)’에 참가해 친환경·자원순환 산업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하동사무소는 기회발전특구인 하동의 입지적·제도적 이점과 투자환경, 인센티브 제도를 소개하고, 이차전지 재사용·재활용 분야 기업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경남관광재단은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경남 마이스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 MICE 산업의 성장과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남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기조강연, 주제발표, 토론 등을 통해 MICE 산업 발전 방향과 글로벌 트렌드, MICE 업체 브랜딩 전략 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대표도서관은 2025년 도내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결과, 창원 중앙도서관, 창원 성산도서관, 김해 율하도서관을 우수도서관으로 선정했다. 작은도서관까지 평가 대상을 확대하여 양산 순지공립작은도서관 등 5개 작은도서관도 우수도서관으로 선정, 포상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27일 2025년 경상남도 대학생 해외연수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연수 참여 학생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도내 대학생 30명은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8일까지 미국 메릴랜드주 타우슨대학교에서 어학수업 및 다양한 기관과 명소를 탐방하는 해외연수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연수 경험을 바탕으로 이동식 플리마켓 운영,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으며, 경상남도는 청년들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경상남도는 27일 밀양에서 열린 ‘행복한 가정 가꾸기 실천대회’에 참석해 가정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 확산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주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와 도내 모범 가족 등 6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범 가족 18팀에게 ‘화목한 가족상’이 수여됐다. 김 부지사는 축사에서 가정의 행복이 지역사회 발전의 초석임을 강조하고, 새마을 가족들의 재난 복구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경상남도는 에너지·전력기자재 분야 도내 중소기업 10곳을 모집하여 ‘2025 경남 에너지·전력기자재 서유럽 진출사업’을 추진한다.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스위스 취리히,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참가 기업에는 편도항공료,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참가 희망 기업은 8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상남도는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주)KR산업과 (주)BS한양 본사를 방문하여 지역업체 입찰 참여 확대와 협력업체 등록 확대 등을 요청했다. 또한,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 운영,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간담회 개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주의'로 하향 조정했지만, 가을철 야생멧돼지 활동 증가에 따라 차단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도 경계지역 방역점검, 드론 활용 기피제 살포, 야생멧돼지 포획 및 검사, 농가 방역시설 점검 등을 실시하고, 9월에는 거점 소독시설 일제점검과 소독 유효성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2025년 하반기 경상남도 추천상품(QC) 지정 신청을 9월 17일까지 접수한다. QC 인증은 도내 생산 농·수·축산물, 공산·공예품의 품질을 보증하는 제도로, 상·하반기 연 2회 지정하며 유효기간은 2년이다. 선정된 상품은 QC 인증 마크 사용, e-경남몰 입점,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현재까지 210개 업체, 496개 품목이 QC 인증을 받았다.

경상남도는 27일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 2인극, 반부패 법령 특강, 청렴 샌드아트 공연, 청렴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 1등 경남’ 실현을 위한 조직 문화 확산에 힘썼다. 경남도는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불합리한 관행 혁파, MZ세대 맞춤형 청렴 홍보 등 공정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 스마트 그린 에너지 조선해양 컨퍼런스가 9월 3일부터 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친환경 미래를 향한 탈탄소와 디지털화'를 주제로 개최됩니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조선해양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스마트 조선으로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둘째 날에는 도내 조선기자재 기업과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도 함께 열려 도내 기업의 글로벌 판로 확대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