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도시공사와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직원 대상 자살예방 및 직무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양 기관은 캠페인 공동 추진, 교육 및 상담 지원, 지역사회 정신건강 사업 협력 등을 약속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하양 6·25전승기념회가 하양초등학교 유재흥 장군 제승기념비 앞에서 6·25 전쟁 당시 하양 지역 방어를 위해 헌신한 국군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식을 개최했다. 최재림 회장과 채은주 하양읍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묵념으로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할 것을 다짐했다.

청송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청송하나어린이집에서 학부모 참관수업을 열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교육 및 '청송사과를 활용한 사과피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식재료 친밀감 증진과 편식 예방에 기여하며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청송군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4대 문화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는 저출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청송군치매안심센터가 파천면 신흥1리 치매보듬마을에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 실종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을 높이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으며, 유관기관 홍보부스 운영, 배회 모의훈련, 공동대응 가이드 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청송군이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6·25참전용사와 보훈가족을 초청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기렸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참전용사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평화로운 청송을 기억하고 계승하며, 보훈 예우와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양군이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여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예우하고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포항시가 초고령사회 진입과 저출생 심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5대 복지 과제를 설정하고 지속가능한 복지체계 구축 및 시민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추진한다. 특히 복지재정 효율화, 초고령사회 돌봄체계 구축, 저출생 극복 및 양육친화 도시 조성 등에 집중하며, 추모공원 및 에코빌리지 조성 사업도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책임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인수위는 포항시의 과다한 계획인구 설정으로 인한 주거·상업용지 과다 산정, 원도심 공동화 심화, 영일만대교 착공 지연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민선9기 포항시는 계획인구 현실화, 컴팩트시티 전환, 미분양 선제 대응, 착공 중지 사업장 정상화, 영일만대교 조속 착공을 5대 과제로 설정하고 도시계획 현실화 및 균형 있는 도시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 민선9기가 중국발 공급과잉, 미국·EU 규제 강화,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위기에 직면한 지역 핵심 산업인 철강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5대 과제를 설정하고 적극 대응에 나선다. 철강산업 위기대응 TF 구축, 전담조직 신설, 포스코와의 상생협력 강화, 수소환원제철 국가 프로젝트 추진, 저탄소 철강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 재정 건전성 회복 및 시민 체감 사업 중심 재정 운용 추진. 공모사업 사전 재정심사제 도입, 신규 시설 건립 총량관리, 모든 사업 원점 재검토, 성과 중심 세출 구조조정, 시민 중심 재정 전환 등 5대 원칙 기반.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포항시정의 4대 핵심 정상화 과제로 ▲재정 정상화 ▲경제 재도약 ▲복지 재정립 ▲도시 재설계를 발표했다. 당선인은 포항시의 재정난, 철강산업 위기, 도시 개발 문제 등을 진단하며 'All Good 포항'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