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가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와 함께 '폭염 속 안전한 일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른 더위와 높은 기온 전망에 따라 산업현장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일터 조성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길숲 일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30여 명이 참여해 폭염 안전수칙과 온열질환 예방 메시지를 홍보했으며, 포항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포항시가 7월 1일부터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췌장장애를 신규 법정 장애 유형으로 등록하고, 심장·간·호흡기·장루·요루 등 내부기관 장애 등록 기준을 완화하여 복지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이번 개편으로 장애인 인정 범위가 넓어져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지역 경제의 미래를 설계할 핵심 통계 확보를 위해 경제총조사 현장 홍보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AI 및 로봇 활용 실태 등 신기술 관련 항목을 포함하며, 소상공인부터 대규모 제조업체까지 총 28,600여 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조사 결과는 지역 맞춤형 경제 정책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는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포항 철길숲에서 열린 '2026 힐링필링 포항철길숲야행' 축제가 8만여 명의 방문객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도심 숲에 피어나는 한여름 밤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다채로운 경관 조명과 로봇 캐럴 연주단, 크리스마스 쇼케이스 등 이색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포항 대표 야간 축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시민 콘서트, 뮤지컬 갈라쇼, 인형극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소원지 작성, 플로깅, 오너먼트등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포항시는 축제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야간 경관 조명을 연장 운영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구미시가 여성친화 우리동네 강사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오리엔테이션 및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수료 강사들은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맞춤형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하며, 구미시는 시민들의 양성평등 가치 이해 및 실천 확산을 위해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미시 상모사곡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0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2026년 구미시 청소년 꿈·끼 자랑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재능 발휘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도 플래시몹, 청소년 경연대회, 문화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독도 플래시몹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경연대회에서는 노래, 댄스, 연주 등 뛰어난 재능을 선보였다. 또한, 키링 만들기, 무드등 만들기, 특수분장사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시가 여성 건강권 보장 및 보편적 복지 확대를 위해 여성가족부 주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대구·경북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국비 2억 8천만원을 확보, 7월부터 주요 공공시설에 총 109대의 무료 지급기를 설치해 생리용품을 제공한다. 이는 특정 계층이 아닌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여성의 기본적인 건강권과 생활권을 보장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이다.

구미시가 전국 제1호 공인구장인 동락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3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8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구미시는 우천 속에서도 체계적인 운영과 안전 관리로 대회를 원활히 진행했으며, 동락파크골프장의 우수한 시설과 운영 경험은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대회 기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스포츠 관광 효과를 높이는 데도 기여했다.

예천군보건소가 경북 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내 체류 외국인 통합검진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결핵, HIV, 성매개감염병 등 감염병 검사와 일반 건강검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이상 소견 시 사후 관리까지 연계한다. 언어 및 이동의 어려움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45곳을 대상으로 필수 준수사항 및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근로자 대상 통합 건강검진과 행정 절차 지원을 병행하며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가 8년간의 민선 7·8기 군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재임 기간 동안 예산 규모를 4천억 원대에서 6천억 원대로 확대하고,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가야산 종주 탐방로 개설 등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졌다. 또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농업 분야 발전을 이끌었다.

청도군 청도읍 대현향토발전회 회원 20여 명이 6월 19일 한재지구 상리~초현리 도로변 7km 구간에서 풀베기 및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한재미나리' 생산지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대현향토발전회는 앞으로도 매년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