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경상북도가 주최한 ‘2017년도 경상북도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9월 15일 경상북도 정보화교육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도내 각 시,군에서 자체 선발 대회를 거쳐 선발된 90여명의 공무원들이 그동안 갈고 닭은 정보화 역량을 한자리에서 겨루었다. 포항시는 지난 9월 1일 30여명이 참석한 자체 대회를 치러 성적우수자 4명을 시 대표로 경상북도 대회에 참가시킨 결과 본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시는 경상북도지사의 우수기관상과 시상금 70만원을, 업무담당자는 업무유공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포항시 이찬석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도 정부 국정운영방향에 발맞추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시민들과 함께 이끌어갈 공무원들의 종합적인 정보화 역량 증진 및 마인드 함양으로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무원 정보지식인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핵심 정보지식공무원의...

지역 타이타늄 생태계 육성을 책임지고 있는 경북권내 타이타늄 전문기업들의 기술교류회가 지난 18일 포항금속산업진흥원(이하 포미아)에서 열렸다. 올해 처음 개최된 ‘포항 타이타늄 기술교류회’는 포항시 타이타늄 산업 클러스터를 목표로 씨앗이 될 기업들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한국기계연구원부설 재료연구소(KIMS), 경북대학교의 타이타늄 전문가들의 강연과 참여자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타이타늄 기술교류회에는 ㈜엠티아이지, ㈜제앤케이, 승산산업㈜, ㈜리코디오코리아, ㈜티엔텍, 한국멕케이용접㈜, ㈜S&W IND, ㈜삼성, 신아기업㈜, 인텔철강㈜, ㈜범비에스티, 삼정캐리월드㈜, ㈜한동기술화학, ㈜삼희스틸으로 총 14개사가 참여했다. 타이타늄 개요 및 신기술, 시험분석평가 및 지원 사례, 타이타늄 스크랩 재활용 기술에 대한 전문가들의 강연 이후 참여 기업들의 타이타늄에 대한 질의와 열띤 토론이 펼쳐져 타이타늄 산업분야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 할 수 있었...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포항시 공무원과 기관·단체장들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지난 30일, KTX 포항역에서 추석맞이 귀성객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들에게 훈훈하고 따스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KTX 포항역에 도착한 이강덕 시장은 먼저 택시기사들을 격려하며 연휴기간중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이어 고향방문 환영행사에서는 포항시립예술단의 특별연주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포항시새마을회 회원들은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하고 시립미술관에서는 ‘포항스틸아트 페스티벌’을 홍보했다. 또한 대표 관광지와 특산품을 소개하고 비상의료기관 등 유용한 정보를 수록한 리플릿도 배부했다. 이 시장은 고향방문을 환영하는 따뜻한 인사와 함께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지속발전 가능한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고향발전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 한가위가 52만 시민...

경북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4대 중점관리 분야를 선정, ‘2017년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4대 중점관리 대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경제대책”, 안전한 연휴를 위한 “안전관리대책”, 편안한 명절을 위한 “불편해소대책”, 즐거운 명절을 위한 “시민행복대책”으로,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선, 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항사랑 상품권 특별할인판매를 진행했으며, 추석맞이 농·특산물 판매 및 홍보,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지속인 물가 점검을 하고 있다. 또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전통시장 장보기 러브투어 등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추석 연휴기간에는 시민편의를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을 운영하여 연휴기간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

경북 포항시는 30일 포항 영일만항에서 국제여객 입출국장 확장 준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확장 준공한 영일만항 국제여객 입출국장은 건축 규모면에서 기존 건물에 392㎡를 증축하고, 235㎡를 리모델링해 비로소 국제여객 입출국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여객 대기실을 포함해 검역대, 입출국 심사대, 동식물 검역, 세관 검색대, 환전소, 기념품 판매소, 관광안내소 등을 국제관광객들의 입출국에 불편함이 없도록 일직선상에 배치했고, 4명이 동시에 입국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입출국 심사대를 설치했다. 이로 인해 입출국 시간이 1시간 이내로 대폭 줄어 외국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영일만항에는 연 1회 정도 크루즈선의 입항과 일본 마이즈루 시와국제 페리선 시범운항을 하면서 해외관광객들을 위해 임시 입출국장 운영으로 대기 시간이 2~3시간 소요되는 등 관광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포항시는 대형 국제 크루즈선의 안전한 입항을 위해 부두접안 시설 방충제를 적합한...

경북 포항시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이강덕 시장이 직접 기업을 방문하며 투자유치를 성사시켜 화제를 모았던 ㈜에코프로GEM이 기계 설비를 갖추며 본격적인 포항 정착을 시작했다. 지난 6월, (주)에코프로GEM가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위치한 포항부품소재전용단지에 공장 신축공사를 위한 착공식을 가진데 이어, 22일에는 영일만항 으로 본격적인 제조를 위한 기계 설비를 들어와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첨단기술기업인 (주)에코프로GEM가 본격적인 포항시대를 열게 된 것에 감사한다”고 인사하며 “오늘을 시작으로 영일만항이 활성화 되고, 이를 기반으로 투자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나가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연 대표는 “공장 착공부터 직원 채용까지 포항시의 세심한 협조와 관심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항만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

포항시는 저소득층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돕는 서비스로,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80%이하(3인 직장보험료 89,571원)에 해당되는 출산가정과 예외지원 대상자이다. 예외지원 대상자는 결혼이민산모, 희귀난치성질환산모, 장애인산모 및 신생아, 새터민산모, 미혼모산모로 소득에 관계없이 지원하며,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도 기준중위소득 90%이하(5인 직장보험료 147,189원)면 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서비스기간이 연장되어 첫째아 10일, 둘째아 15일, 셋째아 20일을 표준일수로 이용자 선택에 따라 5일 단축 또는 5일 연장이 가능하다. 신청은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 이내이며, 기타 관련 서류를 첨부해 관할 주소지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 ‘2017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전국 ‘최우수’ 사례로 선정, 민선6기 출범이후 지난 2015년 ‘공약이행 분야’ 최우수, 2016년 ‘도시재생 분야’ 우수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포항시는 민선6기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도시 간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과 그린웨이를 통한 도시환경 개선, 문화를 통한 산업구조 다변화 등 주요 공약들이 전국적으로 가장 공신력 있는 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우수사례로 인정받게 돼 그 의미를 더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단국대학교에서 ‘2017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민선6기 기초단체장 14,127개 공약을 대상으로 사회적 경제, 도시재생, 청년문제 해소, 참여예산제, 지역문화 활성화 5개 분야에 걸쳐 공모를 실시했으며, 1·2차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성호)는 교육부 주관사업인 ‘2017년 지역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8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2017년 지역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지역의 특화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체험 내실화 및 개인 맞춤형 진로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포항의 우수한 자원인 해양, 제철, 과학을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당일형 2종, 1박 2일 캠프형 2종, 박람회형 1종으로 총 1,320명에게 체험기회를 제공하며, 8월에는 5개교 147명이 참여한다. 8월 2일부터 시행된 프로그램에는 창원시 명서중학교 30명이 1박 2일 캠프형에 참여해 첫째 날에는 포스코와 포스코 글로벌 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제철산업과 안전체험, 그리고 친수공간인 포항운하 투어로 생태복원과 도심재생사업에 대한 체험을 실시했다. 또, 1박을 하면서 진로/적성검사를 통해 학...

포항시는 17일 이강덕 포항시장, 문명호 포항시의회의장, 윤광수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 포항철강관리공단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강판과 39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포스코강판의 투자는 기존 컬러공장 내 부지를 활용하여 연산 6만톤의 내외장재용 고급 건재 및 프리미엄 가전용 고급컬러강판을 생산 할 수 있는 NO.4CCL 신설설비를 올 9월경에 착공하여 내년 8월경 완공을 목표로 한다. 포스코강판에서 생산하는 컬러강판은 건축 내․외장용 자재를 비롯한 세탁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에 주로 사용되며, 컬러강판도장라인 설비 신설로 특히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전제품 수요를 감당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무엇보다 라인 신설에 따라 신규 64명을 비롯한 공사 기간 동안 연인원 25,000여명의 건설 인력이 투입되는 등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중선 포스코강판 대표는 “이번 설비투자는 20여년만의 대규모 신설 투자로 의...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흥식) 노인복지회관은 이용어르신들의 대상으로 알차고 의미있는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무료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활기차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특강은 어르신들에게 인기과목인 라인댄스, 트로트댄스, 신바람노래교실 등 총 7과목을 일일 500여명이 방학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노년기 자아통합을 위한 회상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10회기 진행되는 특강 역시 노년기 사회·심리적 불안한 어르신들에게 우울감을 대처하는 능력을 키워주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집중관리로 정신적 자기 지지기술을 함양시켜 주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계자는 “이른 무더운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정을 잊지 않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문화생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 포항 장기면 산딸기문화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3일과 4일 이틀간 장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9회 장기산딸기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해병군악대 공연과 포항시민취타대와 양포초등학교 학생들의 대취타대 입장, 장기풍물단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장기현감 행차를 처음으로 재연해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생생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관광객과 함께하는 산딸기 즉석 경매,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고, 부대행사로 산딸기 무료 시식 및 특판행사, 무료 가훈 써주기, 산딸기 효소 만들기 및 전통꽃차 시음, 지역농·수특산물 판매장과 금강송 심기 체험행사와 산딸기 포토존 등과 함께 향토먹거리 장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장기 산딸기는 친환경으로 재배해 특유한 향과 달콤한 맛을 간직하고 있어 생산된 산딸기의 50%가 서울·대구 등 대도시로 판매되고 있다. 특히 바다에서 불어오는 청정 해풍을 맞으며 자란 산딸기는 신맛이 강하지 않고 적당하여 산딸기 특유의 진한 달콤한...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