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흥해청사에서 신규마을 조성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흥해 지역 지진피해 이주민을 비롯하여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신규마을 조성사업에 관심을 보였다. 신규마을 조성사업은 농촌에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여 도시민 유입을 촉진하고 농촌 활력 및 공동체 활성화를 제고하는 마을단위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한 유형으로 매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심사를 거쳐 선정된 지구에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 손호근 차장의 강의로 진행되었고 신규마을 조성사업 지원내용 및 절차에 대하여 주민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함께 가졌다. 기반시설 및 마을공동체 시설에 대하여 국비가 지원되며 부지매입과 주택건축비는 신규마을 조합원이 부담하여 시행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관 주도적 형태와는 달리 주민들이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계획수립부터 사업시행까지 직접 참여하는 상...

전국 유일의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이 오는 4월 1일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다. 포항시 북구에 소재한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군번 없이 참가한 학도의용군의 발자취와 기록물을 모아 보존하고 있는 곳으로 2002년 만들어졌으나, 지난 연말부터 새단장에 돌입했다. 이번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 전시시설 리모델링은 “학도의용군 호국문화의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기존 자료의 오류를 수정하고 시설물에 대한 정비․보강을 실시했다. 생존자 증언과 고증,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기존 자료 오류 정비, 학도의용군 생존자 육성증언대 설치, 기존 노후시설 현대화 개선, 6.25전쟁당시 학도의용군 포항여중전투 장면을 묘사한 디오라마와 영상물 설치 등 4월 1일 재개관에 맞춰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학도의용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학도의용군 호국문화의 길 조성사업'은 10억 원의 예산으로 2016년부터 올해 마무...

포항시는 12일 흥해읍 약성리에 조성된 희망보금자리 이주단지에서 11. 15. 지진 피해 이재민들에게 새 희망을 선물하기 위한 희망보금자리 임시주택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은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아름다운 동행 이사장), 사회부장 진각스님, 사무총장 자공스님, 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묘장스님, 불국사 총무국장 종천스님, 이주단지 입주민, 흥해 자생단체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 임시주택 기증 현판식 등이 진행됐다.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은 2008년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설립한 기관으로 지난 11.15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이를 돕고자 주거용 임시주택 20동(3억원)을 포항시에 기증했다. 기증받은 임시주택 20동은 포항시가 흥해 지역을 벗어나 타 지역으로 이주하기 힘든 흥해읍 이재민들을 위해 흥해초등학교 인근에 14,500여㎡ 규모로 조성한 희망보금자리에 설치되어 사업비 절감 및 이재민 ...

포항시는 지난달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향후 다가오는 전력난을 대비한 신재생에너지 자립도시를 꾀하고 있다.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그린홈·그린빌리지사업,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LED조명교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사업타당성과 도농간 에너지 격차 해소에 대한 적극적인 설명 끝에 전년대비 사업비 1.5배 이상 증액한 총사업비 33억6,000만원이 최종적으로 책정되어 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사업이 채택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1월 사업시행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주민설명회를 거쳐 사업신청을 받아 12월부터 공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올해 6월부터 실시설계 및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선정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지역별 특성에 맞춰 태양광...

대구․경북 유일의 컨테이너 항만인 포항영일만항이 올해로 개장 10년째를 맞았다. 경상북도는 그간 포항영일만항 운영 현황에 대하여 살펴보고 향후 화물 유치 요인과 물동량 전망에 대하여 분석한 결과를 내놓았다. 2009년 8월, 포항영일만항은 컨테이너부두 4선석으로 개장해 2017년까지 누적 물동량 925,613TEU를 달성했다. ※ TEU(Twenty foot Equivalent Unit) : 20피트 길이의 컨테이너 단위 개장 첫 해인 ‘09년 5,257TEU 처리를 시작으로 쌍용․마쯔다 자동차 수출 화물과 포스코 및 철강산단 물동량 확보 등으로 매년 화물 처리량이 증가해 2012년에는 147,088TEU의 화물을 처리하며 물동량 상승세를 유지했다. 하지만, 2012년 이후 조선업 업황 저하와 공급과잉 등으로 철강제품 수출입 물동량이 감소하고, 러시아 경기침체로 화폐 가치가 급락하여 쌍용자동차 수출이 전면 중단되는 등 어려움에 직면하면서 ‘15년에는 전년대비 35%가 감소한 9...

포항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과거 포항의 중심이었던 ‘중앙동’을 시작으로 일자리 창출과 청년층 유입을 통해 도심중심기능을 회복하고 구도심 전역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1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17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중앙동 일원을 청년창업허브&문화예술허브&스마트시티로 조성하고, 시정 핵심사업간 네트워크화를 통해 구도심 전체가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동 일원은 구도심의 대표적 공간이자 쇠퇴도 1순위 지역으로, 포항시는 이 지역을 중심시가지형 뉴딜사업 대상지로 2017년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공모한바 있으며, 지난 14일 국토부로부터 선정됐다. 아울러, 중앙동 일원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시티형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도 선정돼 추가적으로 사업비 지원과 함께, 스마트 도시재생 컨설팅단(국토부)과 스마트시트 특별위원회(4차산업혁명위원회) 자문을 받는 등 중앙정부가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

이강덕 포항시장이 “흥해지역은 예측치 못한 천재지변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곳으로, 이런 지역을 도시재생을 통해 안전하고 새로운 곳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야 말로 도시재생의 본질적인 개념과 합치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간담회 자리에서 “건물은 그대로 두는 기존 도시재생과는 달리 흥해지역의 도시재생은 재건축 재개발 개념의 도시재생이다. 이미 흥해 지역은 지진으로 인해 건물이 많이 흔들려서 기존의 도시재생과는 새로운 개념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3일 이낙연 총리 포항 방문때 포항지역을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지진 피해지역을 도시재생 우선 지역으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고 이낙연 국무총리도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상정해 적극적인 논의와 필요시 법 개정 보완을 해서라도 추진하겠다는 답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응급복구는 다해 가는데 앞으로의 계획이 어떤지에 대한 질문에 “길을 다닐 수 있게 하고, 사람을 안 다치게 하...

이강덕 포항시장은 20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11.15 지진 관련 종합상황 브리핑을 통해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을 위한 실질적 극복대책을 밝혔다. 이 시장은 이번 지진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 서민들의 밀집거주지역이고, 추운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에서 이재민들의 이주대책은 무엇보다 시급한 실정이라며,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극복대책을 밝혔다. 먼저, 피해가 집중된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들과 협의해 재개발‧재건축을 추진하고 현행법상 건축 후 30년이 지나야 재개발‧재건축이 가능한 규제 등이 완화될 수 있도록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는 한편, 시민이 원하고 조건이 갖춰진 그 외 지역까지 확대 추진키로 했다. 이어, 이번 지진으로 재산적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보다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규정된 지원기준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을 적극 건의하고 전국적으로 모금하고 있는 성금을 활용해 실질적인 피해 지원이 ...
![[포토] 포항시, 지진관련 읍면동장 긴급 화상회의 열어](http://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7/11/1510728459204.jpg)
이강덕 포항시장이 11월 15일 오후 3시 43분 현재 읍면동장 화상회의를 열어 각 읍면동장들에게 일일이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통장반장을 통해 붕괴 조짐 우려가 있는 지역은 즉시 대피 할도록 조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15일 재난안전대책상황실에서 지진발생과 관련해 지진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할 것과 대시민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전파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 아울러 각 읍면동에는 여진에 대비해 시민 안전지대 대피 홍보 및 유도할 것을 지시했다. 포항시는 "시민들에게 여진에 대비해 TV, 라디오, 재난방송 등에 귀를 귀울여 안전을 확보해 주시고, 침착하게 대응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품격있는 해양관광문화도시 포항 건설의 중심 역할을 할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과 아라예술촌이 3일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햇 과메기 출하시기에 맞추어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시·도의원, 지역주민 등이 30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과메기문화관은 포항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과메기를 홍보하고,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위해 12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5월 준공됐다. 연면적 5,071㎡의 4층 건물로, 주요시설은 홍보관, 해양체험관, 해양관, 영상관, 기획전시실, 판매장, 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문화관은 1년여 동안 시범운영을 거치면서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보완했으며, 지금까지 약 3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성공적인 시범운영을 마쳤다. 같은 공간에 둥지를 틀게 된 아라예술촌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공간이자 시민들의 체험공간으로 조성됐다. 연면적 977㎡ 2층 건물로 과메기 문화관과 마주 보고 있...

이강덕 포항시장과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은 23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김관용 도지사와 안병윤 기획조정실장 등과 면담을 갖고 내년도 도비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경북도의 적극적이고 계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이강덕 시장은 김관용 경북지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역 내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형산강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재까지의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가장 큰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는 ‘구무천’의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관련해 2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경북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생활폐기물 자원화 및 재활용을 통한 매립 최소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포항시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 설치사업’과 도심밀착형 생태원형공원 조성으로 여유 있는 녹지공간과 휴식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해도근린공원 도시숲 조성사업’,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을 포함한 인근 지역의 진입로 확장으로 관광객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한 ‘동해 도시계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