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흥해청사에서 2018년도 상반기 「귀농귀촌 아카데미」수료식을 가졌다. 포항시 귀농귀촌 아카데미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중심으로 해마다 1만 명 이상의 도시민이 귀농귀촌을 하고 있는 사회적 추세에 발맞추어, 초기 귀농인 및 예비 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귀농귀촌 관련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농촌이주 5년 이내 초기 귀농귀촌인 및 농업에 대한 전문지식과 농사경험 없이 귀농을 계획하거나 농촌에서의 전원적 삶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업ㆍ농촌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를 함으로써 농촌정착에 대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농업지지기반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그 목적이 있다. 60시간을 이수하는 본 교육과정에는 지난 3월 7일에 67명이 입학했으며 특히, 농업창업을 준비하는 20~30대 고학력 청년 예비 귀농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농업기술센터의 특기지도사와 외부 전문가를 강사로 활용하여 농촌사회 이해를 포함한 성공적인 귀농귀촌 절차와 준비, 기초...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이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포항시 지방채가 획기적으로 감소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포항시의 지방채는 2014년 6월말 기준 1,416억 6천3백만 원이었으나, 2017년 말 기준으로는 753억 5천5백만 원으로 무려 663억 8백만원(46.8%)의 지방채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추가적인 지방채 발행을 억제하고, 고금리 지방채를 저금리로 차환하여 60억원의 이자 비용을 절감하는 등 계획적인 재정운영과 불요불급한 예산절감을 통한 효율적인 예산배분으로 재정건전성 확보에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추진된 하수관거 BTL사업의 경우, 지방채무구조에 악영향을 미치고 장기적인 재정운영에 부담을 가중시킨다고 판단하여, 2014년부터는 모든 하수관거사업을 국비재정사업으로 전환하여 포항시의 이자부담을 경감하고, 보다 계획적이고 예측가능한 재정운용을 가능케 하였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매년 세입에 비해 가파르게 증가하는 재정...

포항시는 철강경기의 장기침체 등 안팎으로 경제여건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철강중심의 지역산업 구조 다변화를 모색하면서 신상장산업의 발굴과 육성에 나섰다. 포항시는 포항의 미래를 책임질 5대 핵심 산업으로 바이오산업과 첨단신소재산업, 로봇융합신산업, 해양·에너지산업, ICT융·복합산업 등을 선정하고 철강산업에 이어 새로운 먹거리로 집중 지원해왔다. 바이오산업의 경우, 세계 세 번째로 준공된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기반으로 한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에 본격 나서고 있다. 우선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센터’의 착공을 시작으로 오는 2025년까지 가시적인사업성과를 거둘 예정이다. 포항시의 미래 먹거리 발굴·육성은 관련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로 이어지면서 포항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우선 국내 대표 리튬이차전지 생산기업인 ㈜에코프로그룹으로부터 1조원 규모가 넘는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앞서 지난 3월 포항부...

포항시산림조합에서는 지난 30일 포항시 임업분야를 선도하여 차세대 경영 및 기술을 이어나갈 청년 후계임업인단 창단식을 가졌다. 청년 후계임업인은 30여명의 청년단과 리더5명, 35명으로 구성하여 정보화시대 및 6차산업에 발맞춰 임업분야 임산물재배, 생산 및 유통판로확대, 임산물시장조사, 소비자 선호도 조사 등 전문가 자문·지원을 통해 젊고 유능한 인재의 임업분야 진출을 촉진하여 임가 고령화 추세를 완화하고 인력구조를 개선할 예정이다. 이날 김진근 포항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유능한 청년이 하나로 모여임(농)업의 선구자로써 6차산업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병웅 포항시산림조합장은 “임(농)업은 임업생태계 구조 개선을 위해 임업의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청년임업인의 육성이 시급하다”며, “산림과 임업을 통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소득 안정 기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재)포항테크노파크(이하 포항TP)에서는 지난 24일 포항지질자원실증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재부품 산업기술개발 기반구축 사업(기능성 점토광물사업 육성)의 일환으로 화장품 원료에 대한 품질 및 안정성 시험검사를 위한 최첨단 초고성능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Ultra High Performance Triple Quadrupole LC-MS/MS, Ab Sciex)를 도입했다. 이번에 구축한 장비인 초고성능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는 항생물질, 독소, 살균보존제 등 다양한 유해물질의 정량분석에 활용 가능하며, 시범운영을 거친 후 관내 화장품 기업에서 제조한 화장품의 유해성분 분석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포항TP는 기존에 구축된 품질분석 인프라(장비, 인력)와 신규 첨단분석장비 구축을 통해 관내 화장품 기업들에 대한 지원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화장품 시험검사기관 인증획득을 통해 지역 유망 화장품 기업 발굴,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원 등 포항시 지역...

포항시가 지난 30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정하고 북구 죽장면 농경지 인접 임야 50ha에 시 기술보급과, 산림과, 영덕국유림관리소, 지역주민이 참여해 방제활동을 벌였다. 이번 시범 공동방제는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임야와 농지에 외래 돌발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이 발생함에 따라 농작물 피해가 예상돼 확산방지를 위해 이뤄졌다. 사과주산지 죽장면에서 실시된 이번 방제활동은 포항시 산림과와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가 보유한 전용방제 차량 2대와 첨단방제장비 무인헬기와 농업용 드론, 농가보유 과수전용방제기 3대가 사용됐다. 돌발해충은 나무와 산야초 농산부산물에 붙어 겨울을 지내고 증식이 빠르고 이동성이 좋다. 주로 5월부터 알에서 깨어나 10월까지 활동하며 나무의 즙액을 빨아먹는 관계로 과수, 활엽수 등 가지를 말라죽게 하거나 해충의 분비물이 과일을 비롯한 농작물 잎에 묻어 검게 하는 피해를 준다. 이에 돌방해충 방제는 농경지와 인접한 산림지대를 동시에 이뤄져야 ...

포항중앙고등학교(교장 김효우)와 포항중앙여자고등학교(교장 안윤수)가 베트남 청소년과 교류 활동을 통해 양국 간의 우호적 분위기에 기여하고 있다. 베트남 하노이 비엣득(Viet Duc) 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50명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 간의 일정으로 포항중앙고·포항중앙여고를 찾아 다양한 교류행사에 참가해 우애를 쌓았다. 베트남 청소년들은 포항중앙고·포항중앙여고 참관 수업을 통해 서로 수업방식을 비교했고, 일정 내내 각 가정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의 예절과 전통문화를 익혔다. 또 경주 문화유적지를 찾아 한국 전통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과 큰 호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포항중앙고·포항중앙여고 학생들은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팝을 비롯해 사물놀이, 난타 등의 공연을 선보였고, 베트남 학생들도 천년 수도 하노이의 전통 무용을 공연하는 등 양국의 문화교류 및 우호증진에 큰 몫을 했다. 한편 포항중앙고·포항중앙여고는 지난 2014년 베트남 하노이 비엣득(Viet...

포항시 환경식품위생과 직원 12명은 지난 29일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죽장면 월평리 과수 농가를 찾아 사과적과 및 풀베기 등 봄철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하영길 환경식품위생과장은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시름하고 있는 농가에 작은 일손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하여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포항시가 운영하고 있는 비학산 자연휴양림이 숲속의 집 3동과 테라스하우스 2동을 새로이 건립해 오는 6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등 동해안 최고의 힐링명소로 탈바꿈하고 있다. 포항시 북구 기북면 탑정리 산34번지 일원에 조성되어 지난 2015년 6월부터 포항시가 직접 운영해 오고 있는 ‘비학산 자연휴양림’은 5월 28일까지 2만8천여 명이 이용하는 전국적 명소로 내연산과 보경사, 운제산 오어사, 영일대 해수욕장, 호미곶 일출 명소, 호미반도 둘레길, 경상북도수목원 등을 여행하는 관광객과 조용한 숲속에서 휴식을 원하는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곳 비학산 자연휴양림은 10개의 객실과 60~80명 정도가 이용 가능한 세미나실, 공동취사장이 갖춰진 산림휴양관이 있고, 얼룩말·사슴 등 동물형 카라반 6동과 6동의 텐트용 평상, 공동화장실, 공동 샤워장, 야외 물놀이장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오는 6월부터 새롭게 운영에 들어가는 6실 규모의 숲속의 집 3동과 4실 ...

포항시가 호미반도(남구 호미곶면 대보리) 농지에 30ha의 경관농업 단지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월 상순에 봄 작물인 메밀을, 가을 후기작으로 유채 등을 파종할 계획이다. 봄에 파종한 메밀은 7월경에 꽃을 피워 여름바다를 찾는 관광객에게, 가을에 파종한 유채는 이듬해 4월에 꽃을 피워 호미곶돌문어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쌀 생산 기반인 논에 대체작물로 꽃과 원예작물을 재배하는 경관농업은 쌀 공급과잉 및 재고증가 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아름다운 농촌경관을 관광자원화 함으로써 지역축제 등과 연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낳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호미곶면 지역은 지형적 여건으로 여름에도 서늘해 쌀 재배의 어려움으로 농업인들의 고충이 심하였다. 이에 포항시는 작년에 경관농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일본 북해도 라벤더 꽃 단지와 강원도 평창군 메밀단지를 벤치마킹해 단지 내 농가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간담회, 사업...

포항시는 상수도 관망의 체계적인 유지 관리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하여 우선 동 지역부터 시작한 ‘상수도관망 블록화 구축사업’을 완공했다. ‘상수도관망 블록화 구축사업’은 상수도 공급관망을 일정구간으로 블록화 함으로서 적정 수압과 수량의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누수탐사와 사용량 분석을 통해 누수를 방지하는 선진수도 운영시스템으로 912km에 달하는 동 지역(청림동·제철동 제외)을 대상으로 우선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2년 6월부터 지난 4월까지 9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모두 47개의 블록을 구축함으로써 실시간으로 상수도관망에 대한 감시를 통하여 누수량이 많은 구역에 대한 집중적인 누수탐사 및 복구 작업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사업 초기인 2014년 5월에 58.5%였던 유수율이 올해 1월에는 77.4%로 18.9%가 상승하면서 생상원가 기준으로 연간 약 15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포항시는 앞서 거미줄처럼 엮여있는 급·배수...

포항시 산림조합(조합장 손병웅)은 2018년 5월 15일(화) 포항시산림조합에서 홈쇼핑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지역 대표 임산물인 '산딸기'의 판로확대를 위한 TV홈쇼핑 판매 업무협약 및 판매계약을 체결하였다. 이 날 업무협약식 및 판매계약은 포항시산림조합, 포항시농업기술센터, 포항 산딸기 생산자 대표, 홈쇼핑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포항산딸기 홍보 및 판매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 포항지역 대표 임산물인 산딸기의 판로개척과 마케팅의 한 방안으로 TV홈쇼핑 판매와 홍보동영상 제작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중파 미디어 방송을 통해 포항시내 우수 임산물의 차별화된 이미지와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날 손병웅 포항시산림조합장은 “TV홈쇼핑은 최근 임(농)산물 브랜드의 중요한 유통매체로 급성장하며 일반광고보다 네임벨류(Name Value)를 높여주는 효과가 커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물을 생산하는 생산자의 유통개선책이 될 것이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