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는 지진으로부터 학생과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스마트 지진방재 시스템’ 구축이 마무리됨에 따라, 지난 19일 흥해 영일도서관에서 해당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스템 운영 교육을 갖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교육에는 경상북도교육청 석종서 서기관, 포항교육지원청 한충무 재정지원과장과 대상기관인 흥해지역 학교(초등학교 7, 중학교 1, 고등학교 2), 영일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스템 운영과 모니터링, 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등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 지진방재 시스템’은 ‘포항형 365 선제적 지진방재 종합대책’의 주요시책 중 하나로 광·무선통신을 이용한 광센서를 시설물의 주요부분에 설치해 지진이나 여진으로 인한 미세한 진동과 균열을 감지, 조기 경보를 통해 학생과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첨단 시스템이다. 시는 지진으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지난 4월주식회사 케이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 현장 ...

청정지역 죽장 상옥에서 재배한 ‘상옥토마토’가 홍콩과 대만 수출길에 올랐다. 수출물량은 5톤으로 이상고온과 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수확량 저조가 예상되는 가운데 18일 죽장면 상옥리에서 수출 상차식을 갖고 첫 수출을 시작했다. 상옥토마토는 관행재배인 평야지에 비해 비옥한 토질의 고랭지 지역에서 재배되어 비교적 색상이 선명하고 과육이 단단하며 당도가 높아 홍콩을 비롯해 대만, 말레이시아 현지인들로 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오는 10월 말까지 150톤 정도 수출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수출되는 죽장토마토는 kg당 1,500원~2,000원 내외로 내수시장보다 비교적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옥토마토 재배단체는 포항농산물수출영농조합법인(대표 손근락)과 스마일빌리지 상옥작목반(대표 최근복)으로 재배농가는 26가구, 재배면적은 8ha, 총생산량은 500톤 정도로 여름철 농가소득 증대에 큰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흥식)은 7월 16일 11시부터 13시까지 포항종합운동장 외6문 맛나눔터에서 ‘행복한 밥상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포항시시설공단 직원들은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과 함께 약 200명의 어려운 이들에게 배식을 하고 설거지를 돕는 등 행복한 밥상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행복한 밥상은 경북적십자사 등이 주관하여 매주 월요일 열리는 무료급식 봉사활동으로,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평소 시민들에게 받았던 사랑을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돌려 드리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써 이 행사에 동참하게 되었다. 행사에 참석하신 한 어르신은 “체육시설관리 등 여러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시간을 내셔서 식사를 챙겨 주시는 배려에 너무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김흥식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런 작은 나눔의 실천을 통해 오히려 우리 직원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보람을 채우고 가서 기쁘다”고 전했다.

에어포항과 베스트웨스턴 코리아(포항호텔, 제주호텔)가 지난 12일 베스트웨스턴 제주호텔에서 포항․제주 양 도시 관광발전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에어포항을 이용한 포항-제주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으로 세계 최대 체인호텔인 베스트웨스턴 코리아(대표 최영철)의 호텔인 포항호텔과 제주호텔이 지역의 여행사 및 관계기관과의 연계상품을 위해 에어포항과 함께 고객 맞춤형 상품을 만들어 출시할 예정이다. 최형철 베스트웨스턴 코리아 대표이사는 “울릉도의 관문 포항과 세계적인 자연환경이 있는 제주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베스트웨스턴 지역 호텔에 본사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 관계자는 “대표와 실무자가 참석해 포항시 관광지·축제 등과 연계한 고품격 관광상품 개발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협약 체결과 관광 상품의 홍보·마케팅 등에 대해 상호 간 의견교환, 세부협력방법 논의의 자리가 됐다”며 “에어포항 고덕천 대...

포항시는 오는 7월 25일부터 7월 29일까지 5일간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여름축제 2018 포항국제불빛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2018 포항국제불빛축제는 “빛으로 일어서는 포항”이라는 주제로 지난해 지치고 힘들었던 포항시민에게 힐링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경제 활력의 마중물이 되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메인 프로그램인 국제불꽃쇼 “그랜드 반짝반짝 퐝퐝쇼”는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불꽃경연대회인 몬트리올 국제불꽃경연대회 우승팀인 영국(Jubilee), 아시아 최고의 불꽃연출력 중국(Sunny)팀과 평창올림픽의 개·폐막식에서 감동과 희망의 불꽃연출을 선보인 한국(한화)가 함께하여 “힐링”을 주제로 화려하고 수준 높은 불꽃쇼를 펼친다. 올해는 영일대 전 구역 음향 서비스를 확대하고 연화 발사장소를 확대 설치해 해수욕장 전체에서 음악을 들으며 세계 최정상급 불꽃연출팀들의 공연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관람...

다양하고 복합적인 경제적․정서적․정신적문제 등을 지니고 있는 위기의 주민들을 찾아가서 전문적인 상담을 통하여 그들의 욕구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에서 이웃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하며 동분서주 하고 있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 소속의 통합사례관리사들이 그들이다. 이들이 소속된 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은 2012년 4월 조직이 구성됐으며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고, 지역내 자원 및 방문형서비스 사업 등을 총괄 관리함으로써 지역단위 통합서비스 제공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통합사례관리사 11명을 포함한 15명의 직원들로 이루어져 있다. 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의 통합사례관리사 11명은 사회복지사 자격을 기본으로 그 외 간호사, 요양보호사, 심리상담사, 보육교사, 가정폭력상담사 등 다양한 관련 전문 자격을 소유하고 있다. 이들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하고,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

포항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드림스타트 대상 부모 40명에게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돈을 아는 아이 vs 돈을 밝히는 아이’라는 주제로 이동욱 미래세대자립연구소장이 2시간에 걸쳐 실시한 이번 교육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어떻게 하면 올바른 경제관념을 익히고, 건전한 소비습관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었다. 이동욱 소장은 마트보다는 재래시장 이용하기, 벼룩시장 활용하기 등 일상 생활속에서 경제교육을 할 수 있는 소중한 팁과 아이들이 직접 돈을 쓰면서 돈의 효용감을 스스로 느끼게 하는 것이 경제교육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한 어머니는 “아이의 용돈관리 등 경제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구체적인 교육방법을 알게 되어 가정으로 돌아가 아이와 함께 용돈관리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보아야겠다”며 굳은 의지를 보이기도 하셨다. 한편, 포항시 드림스타트 부모교육은 교육을 받는 동안 자녀들을 맡기고 편안하게 교육을 받...

지방선거 이후 소통을 위한 이강덕 포항시장이 행보가 연일 화제이다. 지난 21일 전직시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정협력을 약속했던 이강덕 시장은 22일에는 포항시내 한 식당에서 역대 포항시의회 의장 8명을 초청해 시정발전을 위한 의견과 경험들을 듣고 포항시의 주요 추진사업 등 시정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조언을 구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강덕 시장은 지난 13일 지방선거를 통하여 재선된 후 처음 가진 이날 모임에서 “오늘의 포항시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시민을 대표하는 민의기관으로 시의회가 보여주신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지역의 원로로서 우리 포항이 더 큰 도약을 통하여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언제라도 고견을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제2대 의장을 지낸 양용주 전 의장은 "처음으로 역대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포항의 발전을 위하여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이강덕 시장에게 감사하다.”고 화답하고 “시민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아 어려운 난국을...

포항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체류형 관광객인 캠퍼들에게 포항의 특화된 볼거리·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다시 뛰자 포항! 호미곶 일출과 함께하는 캠핑페스티벌’을 호미곶해맞이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주요 진행프로그램으로 23일 개막식에서 대형 얼음그릇에 약 300인분의 회와 야채를 담아 내빈들과 행사 참가자들이 함께 시식하는 물회 퍼포먼스와 10시부터는 한반도 최동단의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 기암절벽과 파도소리를 느낄 수 있는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 체험, 15시 30분 가족이 함께 요리하며 화합․재미․힐링이 공존하는 슈퍼캠핑요리 대회 등이 있다. 23일 자정에는 200인치 대형 LED로 함께 관람하는 러시아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응원전에 이어 24일 새벽 5시 반, 대한민국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뜨는 호미곶에서 요가를 하며 일출을 볼 수 있는 일출 힐링요가 체험도 할 수 있다. 그밖에도 지역 버스커팀들을 초청하여 감성 충만한 낭만 버스킹 공연, 캠핑 축제 현장을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20일 국내 대표 한여름 축제인 2018 포항국제불빛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포항시 각 부서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준비과정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최웅 부시장 주재로 포항시 부서별 실과장과 포항문화재단,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별 축제 추진계획 보고 및 축제장 교통, 안전 등 다방면의 준비상황을 논의했다. 포항문화재단은 올해 축제의 프로그램 진행상황 보고를 하며, ‘불빛으로 일어서는 포항’이라는 주제로 지난 한 해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지역 예술단체가 중심이 된 시민 공모 공연, 퐝퐝 버스킹 페스티벌, 불빛 퍼레이드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들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특히 올해 국제불꽃쇼에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몬트리올 국제불꽃경연대회 지난해 우승팀인 영국의 Jubilee를 비롯해 중국 연화의 자존심 Sunny, 국내 대표 불꽃 연출팀인 한화를 초청하여 더욱 강화된...

포항시는 지난 18일 포항시장, 남·북부 경찰서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하는 안전도시 포항을 위한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근래 발생하고 있는 각종 사건·사고 예방 및 이동성 강력 범죄 조기해결을 위한 이날 조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시내 주요 “목”지점에 설치된 차량번호인식 CCTV 및 방범용 CCTV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포항시는 2014년에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하였고 현재 통합관제센터에는 CCTV가 1,128개소, 2,171대 설치되어 44명이 4조 3교대로 근무하여 통합관제센터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2017년 통합관제센터 운영 실적은 강력범죄 현장검거 48건, 범죄 위급 상황 등 현장조치 514건, 각종 사건관련 경찰서 영상 제공 1,200건이다. 2018년에도 포항시는 남·북부 경찰서와 협의하여 206개소에 CCTV 385대를 설치하여 범죄 예방 및 범죄 조기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요즈음 발생하고 있는 정신질환자...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흥식) 포항체력인증센터에서는 지난 15일에 위덕대학교 정진관 실내체육관에서 위덕대학교 건강스포츠학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출장체력측정 및 개별상담을 실시하였다. 공단은 지난 3월 29일 위덕대학교와 상생경영 및 상호교류 증진 업무 협약식을 체결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양 기관의 우호증진・공동발전을 위해 상호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포항체력인증센터 출장체력측정 서비스 제공은 이런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제공되었다. 위덕대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 유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협력을 지속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데 일조하고 이를 우리 포항에 환원하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김흥식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관학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지역 유관 단체와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협력적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민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