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공적인 민선7기 시책 추진을 위해 5급 이상 간부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창의적 리더십 역량강화'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의 미래비전과 핵심 전략수립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간부공무원의 자긍심과 열정을 일깨우고, 창의적인 리더십 역량강화를 통해 새로운 트렌드 변화를 선도해 민선7기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지난 5월 포항시와 사물인터넷 기반으로 한 미세먼지 통합관리‧대응 시스템 구축 MOU를 체결한 KT의 플랫폼사업기획실 김형욱 실장이 강사로 나서 '지석발전 가능한 녹색도시 포항 조성 방안'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김형욱 실장은 “환경오염에 대한 자성과 지속발전 가능한 성장이 화두가 된 오늘날, 산업도시에서 녹색 생태도시로 변화하고 있는 포항시의 역점 사업에 4차산업을 도입하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소 경직된 공직사회의 유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리더인 간부공무원들의 의식...

포항의 첫 벼베기가 지난 3일 청하면 미남리 들판에서 실시됐다. 첫 벼베기를 하는 김영선(67세) 농업인은 지난 4월 30일 조생종인 운광벼 품종을 모내기해 126일 만에 수확의 결실을 이뤘다. 수확한 벼는 즉시 건조 후 정미하여 햅쌀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전량 판매 될 예정이다. 이날 첫 벼베기 현장에는 최 웅 포항시부시장이 찾아 직접 콤바인을 운전하며 수확작업을 도우며 농업인들과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올해 폭염으로 고생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벼베기 작업 후에는 지역 농업인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웅 부시장은 “시 차원에서 고품질쌀 생산을 위한 명품쌀재배단지육성, 노동력 절감을 위한 생력화농기계 지원, 생산비절감 및 안정생산시설지원, 쌀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 등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에서는 올해 면적 6,429ha에 농가 9,886호가 벼 재배를 계획했으며, 벼농사 관...

포항시가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27일 시청 법률상담실에서 ‘8월 시민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시 법률고문인 윤상홍 변호사가 1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부동산 임대차, 손해배상, 채권채무 등 민사문제와 상속, 이혼 등 가사문제 등에 대한 법률상담을 실시했다. 포항시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민사, 형사, 산재, 가사사건 등 법률분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시민들의 법률구조 지원을 위하여 대면상담과 사이버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약 200여 명의 시민이 법률상담을 이용하고 있다. 상담은 예약제로 운영하며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270-2041~4)로 사전 예약 후 정해진 시간에 시청 법률상담실을 방문하여 시에서 위촉한 법률고문 변호사와 대면해 상담을 하게 된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은 사이버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 홈페이지의 사이버상담 코너(홈페이지 - 함께하는 포항 – 법률상담 - 사이버상담)에 상담글을 작성하면 변호사가...

포항시는 지난 24일 북구 중앙상가길 47번지 포항청춘센터 앞 중앙상가 특설무대에서 포항지역 청년 200여명이 침석한 가운데 청춘센터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센터 라운딩과 박수복 화백의 청년기상을 표현한 그림 퍼포먼스, 주요 내빈들이 청년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말풍선 퍼포먼스, 테이프 컷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식후 행사로 개그맨 정성호, 최종훈, 정진욱이 함께하는 청춘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다 포항청춘센터는 청년들의 소통과 사회참여기회 보장, 청년정책 제안, 각종 일자리정보 제공과 청년들이 참여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무엇보다도 전국 모든 도시의 문제는 청년의 문제에서 출발하고 청년의 문제는 결국 소통, 일자리, 결혼, 출산으로 이어진다는 문제의식과 포항 도심공동화의 상징이자 청년 접근성이 뛰어난 중앙동 일원에 조성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서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청춘센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

포항시, 경주시, 울산광역시가 미혼남녀의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여 결혼을 장려하고 심각한 인구감소의 원인인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역별 미혼남녀 만남의 장인 '해오름동맹 커플매칭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올해 첫 개최된 해오름동맹 커플매칭 사업 '해오름 알콩달콩 싱글파티'는 19일 울산광역시를 시작으로 포항시, 경주시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9일 오전 10시 울산 롯데호텔에서 7시간에 걸쳐 진행되었고 포항시, 경주시, 울산광역시에 거소 또는 주소지를 둔 만 27세∼39세 직장인 남·여 30쌍(포항시 10쌍)이 참여하였다.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하는 특강을 시작으로 쿠킹클래스, 커플댄스, 와인강습, 1:1로테이션 미팅 등 젊은 미혼남녀가 처음 서먹한 분위기를 깨고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참여한 30쌍 중 최종 선택 결과 9쌍의 커플이 탄생되었다. 포항시 여성출산보육과 오염호 과장은 “미혼남녀가 결혼을 하지 않으면 자녀의 출산도 ...

포항시는 제19호 태풍‘솔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함에 따라 20일 이강덕 시장 주재로 관련부서 긴급 안전대책 점검회의를 갖고 조기 대응태세에 돌입했다 현재 태풍 ‘솔릭’은 강도 강, 중형급으로 발달해 오는 22일 밤 제주도 남쪽을 경유해 23일 목포인근에 상륙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포항지역은 태풍 진행방향 오른쪽에 위치해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는 23일 오전부터 오후사이가 고비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번 태풍의 이동경로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시설별 관리자의 조치사항과 대처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인명피해 우려되는 산사태, 급경사지, 하천계곡 등 29개소에 대해 사전점검하고 특별 관리에 들어갔다. 특히 해수욕장 개장시기인 만큼 6개 해수욕장의 시설물 점검하고 특보 발효시 피서객 입욕을 철저히 제한해 인명피해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침수우려지역 펌프장 15개소 가동상태 점검 및 상시근무자 비상대기 상태를 유지하...

포항시는 연일 기록적인 폭염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관광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지정해수욕장 6개소를 오는 26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오는 8월 19일 일제히 폐장이 예정되었던 지정해수욕장 6개소를 26일까지 연장 운영키로 소방서·육경·해경과 함께 합의하며 올여름의 끝자락까지 관광객들의 즐거운 해수욕 위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에 뜻을 모았다. 유난히 뜨거웠던 올 여름은 6월 말 찾아온 장마 및 성수기 40도를 육박하는 장기간의 불볕 무더위로 인해 영일대, 구룡포 해수욕장을 제외한 4개소의 해수욕장 이용객이 작년 대비 감소했으나 8월 중순 이후까지 늦더위가 이어져 폐장이 가까워짐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계속해 해수욕장을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어 이와 같이 연장 운영을 결정하게 되었다. 포항시는 연장 운영 기간 중에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직원 및 안전관리요원, 경찰 등의 인력이 배치하여 해수욕장 이용객에 편의를 제공하고 안전을 끝까지 책임질 예정이다. 포...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달 31일부터 5박 6일간 일본과 러시아 순방길에 올랐다. 겉으로 드러난 목적은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제12회 아시아·태평양도시서미트’와 중국 훈춘에서 열린 ‘제24회 환동해거점도시회의’에 참석하는 것이었지만 속내는 더 큰 그림을 위한 행보였다는 평가이다. 민선6기 포항시장으로 취임한 이강덕 시장은 첫 해외순방지로 러시아 극동지역과 중국 훈춘지역을 빙문해 영일만항 물동량 확보와 국제항로 개설 등 물류산업과 해양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적극 나선 바 있다. 특히 ‘포항국제불빛축제’기간 동안에는 러시아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 등 환동해권 거점도시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동북아 CEO 경제협력 포럼’의 진행을 이어오고 있다. 4회째를 맞은 올해의 경우, 우리나라와 중국, 러시아, 일본, 몽골 등 5개국의 14개 도시가 참가해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에 지방정부 간 물류,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강...

대한민국 한여름 대표축제인 2018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지난 25일부터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진행된 가운데 단 한건의 사건사고도 없이 진행되어 안전한 축제의 모범이 되었다는 평가다. 이번 축제를 주최‧주관한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은 불빛축제의 특성상 야간의 짧은 기간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특성을 감안해 시 안전관리부서를 비롯 경찰서, 해양경찰서, 소방서, 가스공사, 전기안전공사 등이 모여 수차례 협의와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심혈을 기울였다. 안전한 축제를 개최를 위해 축제종합상황실 외에 별도로 축제장 내 안전관리종합상황실을 상시 운영하는 한편, 메인무대 주변과 바지선, 영일대 상누각, 여객터미널 방파제, 해안선 등 곳곳에 안전시설과 안전요원을 충분히 배치하여 혹시 발생할 지도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한편 앰블런스, 소방차를 비상대기 시켜 축제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특히, 지난해 지진 이후 시민들의 안전에 관한 관심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포항문화재단은 경북소...

지난해 11월 15일 국내 지진 관측 사상 최악의 피해를 기록한 규모 5.4의 강진 피해를 입은 포항의 전문가와 시민들이 국회에서 정부의 철저한 원인규명과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11․15지진 지열발전 공동연구단(단장 정상모 한동대 교수, 공동연구단)과 (사)포항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2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지열발전과 포항지진, 그 상관성 규명 및 대책 포항시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포항 한동대와 포항공대 교수, 변호사 등이 민간이 중심이 돼 공동연구단은 이날 포항지진이 자연지진이 아니라 지열발전소에 의해 유발지진임을 확신한다고 발표했다. 공동연구단에 따르면 4개월 뒤 1주년을 맞는 포항지진으로 인해 확인된 피해는 중경상자 160여명, 재산 850억여원에 이르며 아직도 224명의 주민이 흥해실내체육관에 임시거주하고 있다. 공동연구단은 지진의 원인 규명을 위해 정부가 운영 중인 정밀연구단이 조사를 하고 있지만 이미 포항지열발전소가 지진을 유발했다는 근거가 국내...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축제와 함께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를 체험해볼 수 있는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가 포항과 부산에서 함께 개최된다. 7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질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포항시가 함께 주최하며,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관해 해양레저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국제해양레저 페스티벌 형식의 문화공연, 해양세미나, 해양레저체험(스쿠버다이빙, 패들보드, 워터파크)등을 통해 환동해중심도시 포항을 전국에 알리고 홍보한다. 먼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는 영일대해수욕장에 전국의 유일한 해상워터파크 개장해 운영 중이며,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 중에는 ‘쿨 디제이 파티’로 무더운 여름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놀이 시설로는 짜릿한 블롭점핑, 투명한 비닐 볼 안에 들어가 온몸을 부딪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버블 풋볼’, 아이스버그, ‘워트 슬라이드’, 트렘폴린, 싱글시소외 30여종의 놀이...

이강덕 포항시장이 민선7기 행정혁신 3대 가치로 ‘소통’과 ‘민원’, ‘일하는 방식’ 변화를 강조하고, 공직자들에게 시민중심 근본적인 사고·행동의 전환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23일 대회의실에서 120여명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선7기 정책방향 공유 간부공무원 워크숍’ 특강을 통해 시정운영의 핵심가치의 소통행보에 나섰다. 먼저 이 시장은 “선거과정에서 시민과 시정 사이에 소통·홍보의 큰 간극을 체감했다”며 “시대는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더 빠르게 변화하고 이 변화에 뒤지면 시민으로부터 신뢰를 잃는 만큼 외·내부 환경의 변화와 시대정신을 읽을 수 있는 지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녹록치 않은 지역경제 현실 상황에서, 각종 현안 문제를 풀고, 시민들에게 가시적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공직자들은 스스로가 철학과 소신을 갖고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의 개념과 의식, 관념을 확 바꾸는 행정혁신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시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