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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흥식)과 포항시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위원장 이기희)은 지난 22일 공단 본부 회의실에서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공단과 노동조합은 지난 8월 단체협약 체결 후 본격적인 임금협상에 돌입하였고, 양측 실무단을 구성하여 5차례의 협의를 거쳐 정부의 지방공기업 임금인상 기준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2019년 업무직 임금 인상률을 결정하였다. 이번 임금협상은 최저시급 인상과 최저임금법 개정에 발맞춰 공단 업무직 직종의 임금체계를 자발적으로 정비하는 과정으로, 공기업의 역할을 준수하자는 합의 아래 노사가 각 측의 의견을 존중하며 의견을 적극 개진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김흥식 이사장은 “노사 양측 실무단의 노력과 직원들의 협력을 통해 내년도 예산편성 시기에 맞춰 임금협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이번 임금협약 체결을 계기로 미래지향적인 선진노사관계의 새로운 기틀을 다지고, 우리 모두가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의 주인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기희 노조위원장은...

역사적인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이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포항에서 열린다. 지난해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렸던 한-러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창설에 합의한 ‘한-러 지방협력포럼’은 지난 6월 2일 두 정상의 공동성명을 통해 포항시에서 첫 번째 포럼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공동성명에 따르면 ‘양국 지방간 경제·통상, 교육·과학, 문화·관광 등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위한 「한·러 지방협력포럼」이 올 11월에 대한민국의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출범하고, 제2차 포럼은 2019년 중 러시아 연해주에서 개최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개최를 통하여 북방교류협력의 주도권을 선점한 포항시는 성공적인 포럼 개최를 위하여 지난달 경상북도와 함께 T/F팀을 구성하고, 주관부서인 외교부와 긴밀한 협조 아래, 의제 발굴을 비롯하여 행사장 준비와 포럼 진행방안 등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우리 측에서 서울특별...

포항시가 내년부터 ‘교육복지 3무(無)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초·중학교에 이어 사립유치원에 대한 전면 무상급식, 어린이집 전면 무상보육과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무상교복지원 사업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29일 기자브리핑을 통해 “최근 교육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교육복지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그에 따른 지자체의 역할과 책임이 커짐에 따라 교육의 경쟁력을 더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교육복지 정책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항시는 우선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이 내년부터 읍·면지역의 초·중학교 무상급식 지원 사업을 동지역까지 확대 시행함에 따라 초·중학교 무상급식 지원 부담액 감소분 29억 원을 사립유치원 무상급식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현물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포항시내 58개 사립유치원의 7,350명의 원아들이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또한, 포항시는 2019년을 아동교육에 대한 완전한 ‘무상보육 추...

포항시는 26일 포항시의회 시내버스 노선개편 중간보고를 통해 “시민 중심의 친환경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노선개편 청사진을 발표했다. 시내버스 노선개편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동네 곳곳을 경유하며 운행하던 우회노선의 직선화 - 차량 증차를 통한 배차간격 단축 급행 : 신설, 10~25분 배차 간선 : 좌석39분→10~18분, 일반16분→10~12분 지선 : 도심지선 최대 20분 이내, 외곽지선 DRT+Call 운행 - 주요관광지와 교통거점을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급행노선 신설 동서간 : 호미곶-구룡포-포항공항-여객선터미널-양덕-흥해-포항역 남북간 : 보경사-흥해-포항역-도심환승센터-시외터미널-포항공항 - 도심환승센터 설치로 구도심의 활성화와 부족한 동서지역 연결노선 신설 - 양덕, 문덕 등 신규 개발지에 대한 노선 신설 - 대중교통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한 수요응답형교통(DRT) 운행확대 - 전기버스 도입을 통한 친환경 대중교통 구현 포항시는 200대로 한정...

포항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포항 남·북부 경찰서, 소방서의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한러지방협력포럼 분야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안전, 소방, 경호, 교통 분야 등 지역의 치안과 안전을 담당하고 있는 경찰서, 소방서와 포항시 실무부서간에 협업, 협력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환동해미래전략본부에서 현재 포럼의 추진상황 보고하고 이어 시청 부서별로 수립한 세부계획에 대해 보고했으며, 포항시장 주재로 이번 포럼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들을 조목조목 살펴보았다. 그리하여 7일부터 9일까지 포럼이 개최되는 동안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상황 등을 가정하여 교통, 안전 분야에서 세운 계획을 유관기관과 면밀히 검토하고 유관기관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할 수 있도록 준비해나갈 계획이다.
![[기고문] 우리가 경험한 것을 같이 나눕시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10/토종닭사업-대상농가-교육.jpg)
지난 4월 포항시농업기술센터소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생활 41년간을 정리하고 농촌진흥청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Korea Programs on International Agriculture)에 참여하여 지금은 아프리카 대륙의 중심지에 가까운 짐바브웨 KOPIA센터 소장으로 근무하게 되었다. 처음은 두려움 반, 기대감 반으로 첫발을 내 딛고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다. 과연 우리 대한민국이 이 나라의 농업·농촌발전을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도와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인지 나름대로 고민이 많았다. 사실 짐바브웨는 지난 1980년 영국으로부터 아프리카 대륙에서 최후로 독립된 나라이다. 그만큼 매력이 많았던 나라라고 생각했으며, 6개월 정도 현지에서 생활해 본 결과 그 이유를 이해할 것 같았다. 짐바브웨는 연 평균온도가 23도시 정도이며, 연강수량이 820mm정도로 농업을 하는 데는 큰 지장이 없을 정도로 조건이 좋은 상태라고 판단되었다. 더군더나, 부임한지 얼마...

포항시는 지난 22일 앞으로 발생하지 모르는 지진 등 재난으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 완화 및 트라우마 예방을 위한 재난심리 회복지원 인력양성 교육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시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재난심리 회복지원 인력양성교육으로서 의용소방대원, 일반시민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심리적 응급처치(Psychological First Aid)란 재난을 겪고 스트레스를 받은 피해자에게 기본적인 돌봄과 정신적 안정 및 지지를 제공하는 초기중재 기법으로 지난 포항 지진이 발생했을 때도 많은 시민들이 심리적 안정에 큰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포항시에서는 지진대책국 트라우마 치유 TF팀이 신설한 이래 어린이집 원장, 보건교사, 대학생, 의용소방대원 등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200여명에 가까운 재난심리 회복지원 인력을 양성했다. 향후에도 전문 인력뿐만 아니라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와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일반...

포항의 수준 높은 건축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건축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가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포은중앙도서관에서 열려 시민들의 찬사를 받았다. '도시가 품은 큰 꿈 건축으로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건축문화축제는 포항시와 대한건축사협회 포항지역건축사회가 공동주최하고 포항지역건축사회의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포항시 건축문화상과 포항건축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자라나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건축에 대한 꿈과 창의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건축공모전 수상작이 전시됐다. 또 다채로운 건축문화 체험을 위해 △어린이 과자집짓기 △창의구조물 아카데미 △시민건축아카데미 강연 △녹색건축물 전시 등의 콘텐츠가 마련됐고 올해부터 처음 신설된 △어린이 건축물그리기는 어린이들의 참여열기가 뜨거웠다. 특히 건축이 시민에게 더 다가가기 위해 마련된 △포항의 옛건축물 전시 △영상으로 보는 현대건축물 등의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특별한 관심으로 발길이 끊이지 않아 건...

포항시가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14일간 포항시 남구 상도동 소재 뱃머리마을 꽃밭에서 ‘뱃머리마을 국화잔치’를 개최된다. 상도동 남부경찰서 앞에 조성된 뱃머리마을 꽃밭은 포항시가 2012년 기피 시설로 여겨지는 하수처리장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정비한 도심공원으로, 이후 상하반기에 나눠 시기에 맞는 꽃을 심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1만8,450㎡면적에 형상국화, 작품국화, 현애국화 등 7종 10만여 본의 다양한 국화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재촉할 예정이다. 국화 주변에는 목나가렛, 양귀비, 매발톱, 수레국화 등 야생화로 동산을 만들어 잊혀져가는 우리 꽃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특별행사 기간인 27일과 28일은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홍보행사와 꽃차, 식초, 가양주 시음회, 딱지치기․투호놀이․제기차기․사방치기와 같은 전통놀이 한마당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이 외에도 대나무․솔방울․솟대․목걸이․피리 등 생태공예, 천연화장품 만들기, ...

러시아 교류도시인 블라디보스토크시 브스트로브 유리이 부시장 일행은 16일 포항시를 방문하여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한-러 지방협력포럼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포항시장과 면담시간을 가졌다. 이날 포항시장과의 면담에서 러시아 물류거점도시 간 공동번영과 경제·관광·문화 분야 등 다양한 교류를 위한 포럼 기간 중 양 도시 간 자매결연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번 상호 호혜적인 자매결연을 통해 포항시는 북방교류 사업에 지자체 처음으로 닻을 올리고 북방교류 사업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포항시는 양 도시 간의 물류·무역 활성화 및 항로개설을 위해 '포항시-블라디보스토크시-포항영일신항만-블라디보스토크항 간 양해각서' 체결과 바이오·의료·연구·기술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포항시-블라디보스토크시-포스텍-극동연방대학교 간 업무 협약서'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한국-러시아 지방간 처음으로 개최되는 협력포럼을 통해 양 국가, 그리고 지역 간 경제발전에 중요...

포항시의 ‘스마트 지진방재 시스템’이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지진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2018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大賞)’은 국가 경쟁력 핵심 기반 산업인 정보기술(IT) 및 지식정보 혁신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280여개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8월 말부터 심사를 시작하여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인터뷰 등을 엄격하게 진행하였고, 효율성과 사업성, 혁신성과 차별성, 경쟁력, 응용성 및 파급효과 등을 고려하여 최종 선정됐다. ‘포항시 스마트 지진방재 시스템’은 첨단ICT 기술과 사물인터넷, 5G 네트워크 등 4차 산업을 접목하여, 지진으로부터 시민과 학생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새로운 시도라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공공기관으로서는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특히, 세계적으로 지진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건축물 안전점검의 비...

포항시는 지난 13일 청년 氣-UP 페스티벌,「로맨틱 Part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오천읍 원리 행사장에는 로맨틱한 가을밤 파티를 즐기기 위해 모인 2만명의 젊은이들로 가득했다. 이번 행사는 줄어든 일자리, 급변하는 근로환경 등으로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는 청년층에게 위로를 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방식의 거리공연 문화행사를 통해 청년소통을 강화하고, 아울러 주변상권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Pohang is a dream – 포항은 꿈이다”라는 주제로 오천농협 원동지점 사거리~세븐일레븐 사거리에서 오후 7시부터 MC윤진영의 사회로 「청년들의 앞날에 빛을 밝히다」는 의미의 LED야광봉 이벤트로 행사를 시작하였다. 이날 행사는 오천농협 원동지점 사거리에 메인 특설무대를 설치하고 좌석배치 없이 기립상태에서 무대공연자와 호흡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김종국, 벤, 별, 지바노프가 출연하여 「오천, 가을감성으로 물들다」라는 콘셉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