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포항시, 경주시, 울산광역시는 심각한 인구감소의 원인인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별 미혼남녀 만남의 장인 '해오름동맹 커플매칭 사업'을 지난 18일 포항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개최했다. 드넓은 동해안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해오름동맹 솔로보다는 커플 in 포항”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6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포항시, 경주시, 울산광역시에 거소 또는 주소지를 둔 만 27세∼39세 직장인 남·여 30쌍(포항시 10쌍)이 참여했다. ‘1:1 자기소개’ 시간을 시작으로 쿠킹클래스, 커플댄스, 와인강습, 팀별 로테이션 미팅 등 젊은 처음만난 미혼남녀가 서먹한 분위기를 깨고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매력을 선보일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첨단 QR코드를 활용한 매칭프로그램을 개발해 참가자들이 좋아요를 누르면 상대방에게 개인적으로 전화번호와 메시지가 전달되며, 매칭희망자를 핸드폰으로 선택해 스크린으로 커플 매칭...

포항시는 지난 16일 이강덕 시장 주재로 ‘지역경기 부양을 위한 대책회의’를 열고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경기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는데 따른 긴급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대책회의는 최근 지역경기가 다소 회복되는 추세라는 일부의 자료발표가 나오고 있지만, 시내 일반상권을 비롯하여 다수의 시민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판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의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 등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포항시는 우선 부서별 각종 사업추진 시 일자리창출과 골목상권 살리기, 지역 업체 수주 확대, 공동주택 등 민간부문 참여 확대 등을 중심으로 지역 경기부양을 최우선 목표로 추진하는 한편, 인·허가부문 등 타 지자체와 비교하여 공무원 마인드와 제도 등을 적극 개선하기로 했다. 특히 각종 관급공사와 민간건설 등 지역 업체에 대한 수주확대 및 모든 수의계약은 지역 업체와 우선 계약하는 것을 비롯하여 지역생산 자재·제...

지난해 11월, 지진이 발생한 이후 포항지역 기업 투자에 대한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기공식을 비롯하여 오히려 외국인 기업들이 잇달아 포항 투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투자유치를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포항시는 15일 경상북도와 함께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주), 베페사징크포항(주)와 570억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은 이강덕 포항시장과 경상북도 전우헌 경제부지사, IBIDEN(주) 쿠니에다 코지 사업부장, 베페사징크포항(주) 이훈기 전무 등 3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투자를 결정한 두 외국계 기업은 영일만산업단지 부품소재전용공단에 신규 입주 및 추가 설비 증설을 계획하고 있고, 이로 인한 67명의 청년 일자리 창출은 최근 전국적인 취업 한파에 속에 그 의미가 더욱 빛이 난다. 지역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이번에 투자유치가 성사된 것은 지난 10월 초, 포항...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13일 농업기술센터 흥해청사에서 산딸기 재배 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작목인 산딸기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김현석 박사를 초빙해 추진된 이번 교육은 포항 지역 산딸기 재배 농가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실시되었으며, 산딸기 생육 특성 이해 및 산딸기 조기 생산 기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2019년도부터 모든 농산물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되는「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에 대한 교육도 실시하여 농가들이 등록되지 않은 농약사용으로 불이익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대비했다. 김진근 포항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특화작목인 산딸기의 명품화를 위해 기술교육, 유통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산딸기의 경우 등록된 농약이 많지 않아 농약을 대신할 수 있는 친환경 자재 지원에 대하여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포항시 청년CEO와 함께하는 '포항 청년 토크쇼'가 지난 9일 포은도서관 어울마루에서 개최됐다. 포항시 도시재생과와 도시재생지원센터의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포항 청년 토크쇼⌟는 청년CEO들의 경험담과 성공스토리를 외식 창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 예비창업자들에게 들려주고 창업멘토링을 진행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에서 창업하여 50억 매출에 성공한 청년CEO 인 베트남 음식 프랜차이즈 더포 김현규 대표, 진짜재미있는여행(주) 박재영 대표, ㈜와이제이그룹 최영진 대표, ㈜에이빌코리아 김형민 대표가 참석하여 ‘4人4色 창업 스토리 토크콘서트’와 포항지역의 청년CEO 및 예비창업자들과의 ‘그룹별 멘토링’을 진행했다. 먼저 김현규 대표가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해 선박 기관사로 일하다 외식산업에 뛰어들게 된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었으며 박재영 대표는 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면서 진짜재미있는여행 등 3개 기업을 경영하며 얻은 경험과 중소기업청 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8일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태계 육성과 포항~영덕 고속도로의 영일만횡단구간(영일만대교)의 건설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이강덕 시장은 이날 포항에서 열리고 있는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에 참석한 문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에게 "국내 철강산업이 글로벌 경쟁력 약화 등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중소철강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대통령의 지역공약인 미래 산업 대응을 위한 철강혁신 생태계 육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사업이 추진될 경우 7,800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10,356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두며 322개의 철강관련 기업이 혜택을 받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시장은 이와 함께 “정부의 신북방정책의 환동해 경제벨트 구축을 위한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단절구간(영일만 횡단) 건설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사업비 변경 승인 및 예산의 조기 ...

포항시가 지난 2일 감사원에서 발표한 “2018 자체감사활동 실지심사 결과”에서 전국 유일하게 기초자치단체 심사군별 4개 평가등급 중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4년 연속으로 달성했다. 포항시는 행정의 투명성·효율성 제고를 위해 내부통제 감사 기능 강화, 재정확충을 위한 전략적 특정감사 실시, 사전예방 중심의 컨설팅형 일상감사 추진, 건설공사 중간검사 등으로 행·재정적 낭비요인의 사전차단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정기감사 외에 누락세원 발굴 특정감사로 세입을 확충하고 가족수당 특정감사로 공무원 수당 지급의 건전성을 확보했으며, 민원모니터링을 통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불만족·고질민원에 대해 적극 대응한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청직 포항시 감사담당관은 “감사행정 혁신으로 시정변화를 선도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포항시를 만들기 위해 소통하고 협업하는 열린 감사행정 추진하여 청렴도시 포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사원에서는 매...

포항시를 자원봉사 최고 도시로 만드는데 앞장서온 포항시자원봉사센터가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포항시는 5일 포항시자원봉사센터에서 법인 설립 발기인 18명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포항시자원봉사센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법인 설립취지문 채택과 법인정관, 임원선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에 대한 안건을 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창립총회 결과 사단법인의 초대 이사장은 조규용 ㈜케이알티 사장이 선임됐다. 이날 선임된 조규용 초대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한국 경제의 초석을 다진 우리 포항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문화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선진시민 문화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는데 사단법인 포항시자원봉사센터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15 지진 극복의 현장에서 전국적인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을 모아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의 복귀를 위해 노력했으며 또한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봉사 수...

포항시에서는 지난 2일 이강덕 포항시장,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스포츠클라이밍 동호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국제클라이밍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풍물단의 지신밟기로 막을 열고 내빈 및 관계자 테이프 커팅, 현판식 제막, 기념식에 이어 클라이밍 시범 순으로 진행되었다. 포항국제클라이밍센터 건립은 지난 2005년도 종합운동장 뒤편에 건립된 인공암벽장이 시설이 노후화되어 사고위험과 국제규격에 맞지 않아 각종 대회유치에 어려움이 많아 그동안 포항시산악연맹을 비롯한 클라이밍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이번에 건립된 시설은 사업비 19억원으로 건축면적 402㎡, 높이 20m의 3층 규모로 건물 외벽에는 국제대회 규격에 맞는 속도벽 2면과 난이도벽 1면이 설치되었으며, 건물 내부에는 실내클라이밍장과 다목적실, 회의실, 휴게공간 등이 조성되어 4계절 내내 형산강을 조망하며 클라이밍과 여가를 즐길수 있는 매력적인 시설로 건축되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

포항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진 전문가 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분야별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날 참석한 이정모 경북대 명예교수와 공원식 포항시 의정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시의 방재역량 강화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위촉장을 받은 자문위원들은 전체 회의를 통해 분야별로 시의 선진 지진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향후 왕성한 활동을 통해 시의 방재역량을 높이는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포항시 지진 전문가 자문위원회’는 지진 및 방재관련 교수들과 대응연구,응급복구, 이재민구호, 재난심리지원, 자원봉사, 건축물내진, 도시재건 등 분야별 전문가는 물론 지역인사와 피해지역의 주민대표 등 28명이 함께 참여한다. 자문위원은 지난해 발생한 지진에 대해 다양한 논문과 연구결과를 발표했던 교수진들과 지진 복구현장에서 활동했었던 전문가, 시민들의 심리안정...

최근 각종 SNS 등을 통해 큰 관심과 인기를 모으고 있는 ‘2018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축제’가 오는 3일 토요일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걷기코스는 축제코스와 완주코스로 나눠지며, ▶축제코스는 청림운동장에서 흥환분교까지 12.6km를 걷게 되며 08시 30분까지 청림운동장 집결 ▶완주코스는 청림운동장에서 호미곶광장까지 25km를 걷게 되며 06시 30분까지 모이면 되고 12시 30분까지 완주한 참가자에 한해서 완주메달을 증정한다. 축제 참가자 모두에게는 에코백, 핀버튼을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코스를 걸으며 모바일로 미션을 수행한 3천명에게는 이어폰을, 추첨행사를 통해 드럼세탁기, TV,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을 준다. 참가비는 무료며 축제당일 청림운동장에서 참여하면 된다. 또한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10대가 오전 7시30분부터 포항야구장-청림운동장, 호미곶광장-흥환분교, 종료 후 흥환분교-청림운동장-포항야구장 구간을 운행한다.

11․15 지진 피해를 입었던 포항시 환호동 대동빌라가 부영그룹의 적극적인 참여로 피해 공동주택 중 처음으로 재건축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포항시와 부영그룹은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신명호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 김대명 대동빌라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부영그룹 관계자 및 대동빌라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동빌라 주택정비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포항시와 부영그룹은 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동연대를 구성하고, 추진절차 단축 및 신속 추진을 위한 행정·법률 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포항시는 인·허가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기존 건물 철거 및 사업지구까지의 상·하수도 기반시설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으며, ㈜부영주택은 설계, 시공, 감리 등 재건축사업 공사 전반을 책임지기로 했다. 대동빌라는 지난해 지진피해로 안전점검 결과 위험 판정을 받았고, 81세대 중 이주를 희망한 76세대 178명이 정든 집을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