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는 지난 2월 취항한 에어포항이 10개월 만인 12월 10일 운항을 중지함에 따라, 그동안 대한항공과 에어포항을 통해 공항활성화를 추진해왔던 만큼 앞으로의 포항공항 활성화 방안 등을 10일 발표하고 지역항공사 설립을 재추진하는 문제 등을 밝혔다. 지난 1월, 동화전자주식회사 등 동화컨소시엄이 지역항공사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초기 자금 100억 원으로 출발한 ‘에어포항’은 2월 7일 포항~김포 간의 첫 비행을 시작으로 지역민들에게 교통편의를 도모하는데 역할을 해왔다. 특히 지난 10개월 동안 제주노선의 탑승률이 평균 81.5%, 김포노선은 54.2%를 기록하며 80,756명이 ‘에어포항’을 이용했으며, 포항공항도 지난해 95,551명이 이용했으나 올해는 ‘에어포항’이 운항하면서 61.6%가 늘어난 154,933명이 포항공항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는 앞서 경상북도와 동화컨소시엄, 경주시, 울릉군 등과 ‘지역소형항공사 설립 및 지방공항 활성화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

포항시가 생활폐기물 매립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9년도부터 남구 호동매립장 입구에 조성중인 생활폐기물에너지(SRF)시설이 오는 1월 중순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해당 사업이 10년 만에 마무리됨에 따라, 지금까지 매립에만 의존하던 생활폐기물이 SRF시설에서 전량 처리됨으로써 매립문제가 해소되고 쓰레기는 전기에너지로 전환, 지역산업체와 가정의 에너지로 쓰이게 돼 자원순환사회로 발돋움하는 큰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총 1,53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포항시 SRF시설은 포스코건설과 미래에셋투자사와 공동으로 출자하고 국비지원을 받아 민투사업(BTO방식)으로 추진됐다. 하루 500톤 규모의 생활쓰레기를 연료화와 하루 27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 고형연료를 태워 12.1MW의 전기를 생산해 4천여 가구가 동시에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설비다. SRF시설은 이미 부산광역시를 비롯해 대전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현재 상용화하고 있으며 기초자치단체로서는 포항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운영한...

포항시의 선제적 지진방재 대책이 2018년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8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전국에서 혁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거나 국민과의 소통과 참여로 효율성을 확대하고, 수요자 중심의 행정으로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해 열렸다. 시는 ‘스마트 지진방재 시스템’을 비롯하여 ‘선제적인 지진방재 대책’과 ‘지진예측을 위한 지하수 관측시스템’, ‘내진 리모델링 및 긴급 대피공간 확보’ 등의 사례를 발표하여 최종적으로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안부는 지난 10월부터 전국에서 접수된 420개 사례를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33건을 우선 선정하고, 2차로 13일간의 온라인 국민투표를 통해 16건을 확정했었다. 이렇게 엄선된 16건의 사례가 국민평가단과 전문가평가단 150명 앞에서 발표되고, 평가단의 현장평가와 투표를 통해 공정하게 ...

포항시 직영 하수처리장(구룡포, 흥해)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체 혁신정비팀 “Inno-Doctor”이 예산절감과, 응급상황 발생 시 발 빠른 대응으로 수질공정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하수처리장은 수많은 시설과 장치 등이 유기적으로 가동되어야 하므로 24시간 운전자의 손길이 필요하고, 노후화로 인한 잦은 고장과 외주 용역을 통한 수리에는 장시간이 소요된다. 이때 발생하는 방류수질 관리문제를 차단하고 유지비를 절감하기 위해 포항시는 자체 혁신정비 ‘Inno-Doctor'팀을 운영하고 있다. 혁신정비팀(2개팀 11명)은 하수처리장내에 전기, 기계 등 전문직 공무원으로, 전문교육 이수, 기술자격 습득해 민간기업 수준이상의 정비요원으로 양성되어 부속자재만을 구입해 직접 정비한다. 이로써 예산을 절감하고 각종 아이디어를 발굴해 현장에 접목하는 등 시설관리기술 향상 등 많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또한 집중호우 및 태풍에 따른 응급상황 발생시 직원들이 즉시대처하고 있...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29일 간부공무원 40여명과 함께 포항그린웨이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인 ‘철길도시숲’을 걸으며 민선7기 첫 ‘길위의 포럼’을 진행했다. 이날 이 시장은 효자교회를 시작으로 서산터널까지 왕복 8.6km 길을 따라 구간별 주․야간 경관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도시녹지 휴식공간의 의미를 넘어 관광 아이템을 더한 ‘포항 명소화’ 전략 모색에 나섰다. 최근, 1구간에 조성된 ‘불의 공원’은 새로운 철길도시숲의 볼거리로서 이슈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한국가스공사 가스연구원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의 조사 분석 결과 가스층이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에, 포항시는 ‘불의 공원’을 비롯한 철길도시숲 자원을 스토리텔링화해 어떻게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나갈지 담당 부서와 협업 부서 간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철길도시숲 구간을 활용한 프리마켓, 북카페 등 여성과 아이들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에 대해서도 논의를...

도로교통공단 포항운전면허시험장(장장 이강오)은 지난 28일(수)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문화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함께 보는 즐거움, 우리 영화 본 DAY’행사를 CGV포항(남구 중흥로 77)에서 진행했다. 본 행사는 도로교통공단 포항운전면허시험장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월드쉐어의 후원을 통해 문화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사실 체험 및 특별교통안전교육, 최신 영화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된 포항시 기계중·고등학교는 약 120여명의 재학생 및 교직원이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 및 문화생활을 즐겼다. 이강오 포항운전면허시험장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체험 활동 및 사회공헌사업 지원에 아낌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 만인당에서 28일 개최된 “2018 Good Job fair 일자리 박람회”에 많은 취업준비생 및 구직자들이 참여하며 대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포항지역 청년·중장년층 구직자에게 다양한 채용정보와 우량기업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게는 우수한 지역 인재의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포스코 협력사를 비롯한 지역의 중견기업 81개 업체가 현장면접을 통해서 261명을 채용하고 채용알림판을 통해서도 60개 업체가 138명을 채용하는 등 전체 141개 업체에서 39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이력서를 작성·접수하고 면접을 실시하는 절차를 거쳐 기업체별 일정에 따라 최종 채용여부가 결정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현장 면접·채용관뿐만 아니라 현대제철 모의면접관, 직업심리검사 및 이력서 증명사진 무료촬영, 바리스타 체험관, 뷰티스타일관, 타로체험관, 마이스터 체험관, 사회적기업 제품 전시 및 홍보, 청년·여성·중장년·어르신을 위한 취업 ...

포항시 첫 공공키즈카페인 ‘아이누리 키즈카페’가 27일 평생학습원 덕업관 1층에서 개관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아이누리키즈카페는 영유아 놀이시설로 평생학습원 덕업관 1층에 총사업비 5억원, 연면적 571㎡규모로 튼튼놀이터, 창의놀이터, 북카페 등으로 꾸며져 있다. 튼튼놀이터에는 플레이짐, 낚시놀이터, 역할놀이존, 정글짐, 블록놀이터가, 창의놀이터에는 미술과 운동 등 다양한 창의체험 공간을 갖추고 있어 연령별, 영역별 다양한 놀이체험이 가능하다. 키즈카페는 아이들의 다양한 놀이체험과 더불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모여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어 요즘 유아자녀를 둔 부모가 선호하는 놀이공간이지만 사설 키즈카페는 이용료가 비싸 육아부모들의 부담스럽다는 불만이 많았다. 이에 포항시는 지난 10월 오천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을 개관한데 이어, 이번 아이누리키즈카페를 개관해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들에게 즐거운 놀이장소를 제공했다. 공공키즈카페로서 저렴한 비용으로 영유아들에게 연령에 맞는 다양한...

포항시는 2019년 2월말까지 은둔형 외톨이 및 취약계층 등 고위험 위기우려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지원에 나선다. 중점 조사대상은 주민등록 말소자, 가족과 교류가 없는 고위험 1인 가구, 원룸 등에 거주하면서 임대료 장기 체납자 등 이웃과 교류가 없는 은둔형 외톨이와 여인숙, 여관, 움막 등 거주환경이 열악한 가구, 원룸 밀집지역 등 주거 취약계층 밀집지역 거주 가구, 그 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 등이다. 시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복지통(이)장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협력하여 읍면동 이․통별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지역의 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기관․단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부동산 중개인, 원룸주택 소유자 등을 활용한 민․관 협력을 통해서도 숨어있는 대상자를 발굴할 예정이다. 지역주민이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동참하도록 위해 이․통장 회의, 관련 유관기관 회의 등을 통한 홍보와 자체 리플릿, 스티커 등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현수막 및 방송 등을 통한 홍보도 적극 추진할...

일교차가 큰 죽장면, 기계면에서 생산된 포항사과는 과육이 단단해서 저장성과 식감이 좋고 상품성에서 경쟁력이 뛰어나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어 인도네시아로의 첫 수출이 결정됐다. 포항시는 22일 대구·경북능금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포항사과 12.6톤을 수출하기 위해 상차했으며, 첫 수출에 이어 다음 달까지 40여 톤이 또 수출 길에 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포항사과의 올해 수출물량이 60톤을 넘을 것으로 전망하며 2억여 원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열대성기후인 인도네시아는 온대성기후에 적합한 사과재배가 어려워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주 소비층은 자카르타, 수라비야 등 도시민 중산층이며, 특히 교민들에게 명절선물 등으로 인기가 좋다. 정철화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사과수출을 계기로 포항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고정고객을 확보해 지속적인 수출시장 확대를 기대하며, 지역 농특산품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명품 농산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포항시가 1조8,342억원의 2019년 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포항시의 2019년 예산(안)은 2018년보다 1,234억원(7.2%) 증가했으며, 일반회계가 1조5,820억원으로 2018년 1조4,465억원보다 1,355억원 증가했고, 공기업을 포함한 특별회계는 2,522억원으로 올해 2,643억원보다 121억원이 감소했다. 포항시는 2019년 예산편성 방향으로 도시재생 뉴딜, 그린웨이 등을 통한 ‘혁신적인 도시환경 재구성’과 적극적인 아동・교육복지정책, 신성장 동력 창출을 통한 ‘도시경쟁력 복원’을 꼽았다. 우선,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구도심을 문화, 관광, 레포츠가 녹아드는 새로운 도시모델로 전환하기 위해 중앙동 일원(93억), 송도동(116억), 신흥동(32억)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총 241억을 편성했다. 특히, 지진피해지역인 흥해에 특별재생을 추진해 새로운 생활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재개발정비계획 수립용역 예산 10억여원 편성하는 등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특별재난형 ...

한국시멘트협회와 포항시는 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파공동주택 주거안정 실현을 위한 건축자재 시멘트 무상공급 협약식「사랑으로 나누GO 행복하게 짓GO」를 체결했다. 전파공동주택(소규모주택정비사업) 대표들과 한국시멘트협회, 포항시청 관계자,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 한국시멘트협회 이현준 회장은 이강덕 포항시장과 전파공동주택 주거안정실현을 위한 건축자재 시멘트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포항시는 협약식 체결 후 전파공동주택 주민들이 정비사업을 추진할 시 총괄적인 행정지원을 담당하여 한국시멘트협회가 무상공급한 4천 톤의 시멘트를 지원대상에 분배‧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국시멘트협회는 최근 포항시로부터 재난으로 인한 주택정비사업에 소요되는 시멘트 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에게 안정된 주거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 차원에서 건축자재 무상공급 협조를 결정하게 되었다. 한국시멘트협회 이현준 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