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12월21일 시청 환경녹지국장실에서 형산강 생태복원 계획 수행에 대한 각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보를 상호 공유하여 효율적인 개선방안을 강구하고자 '형산강 생태복원T/F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형산강 생태복원 계획’에 대해 2019년 국가예산 확보상황에 대한 현황과 그동안 부서별 추진상황을 설명한 후, 추진사항에 대한 제반 문제점과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중점 토론했다. 그동안 포항시는 '형산강 중금속 정밀조사 및 하천복원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결과를 토대로 형산강 본류의 과다한 생태복원 사업비의 국가지원 당위성을 국회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대구지방환경청 등에 수차례 방문해 건의했다. 그 결과 사업비 1,362억 원 중 국비 204억과 지방비 114억 총 318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형산강 중금속 오염에 대한 생태복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사업 추진 시에서는 형산강 환경준...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흥식) 덕업관어린이수영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2019년 1월 7일부터 2월 22일까지 관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매주 수영실기(생존수영)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수영장은 포항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의를 통해 포항소재 유치원을 대상으로 1일 1시간씩 5일 과정으로, 오전·오후 하루 2회씩 각 2개 반을 편성하여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기존의 초등학생 대상의 생존수영교실을 미취학 아동까지 확대하여 진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수업시간은 오전반 10:30~11:30, 오후반 13:30~14:30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유치원별로 접수를 받으며, 접수기간은 12월20일(목)부터 28일(금)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수업진행은 생존수영 전문강사들이 1개 반씩 전담하여 어린이들의 수상안전교육 및 재난사고시 대처요령 등 안전에 관한 기초적이지만 필수적인 내용을 유치원생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덕업관어린이수영장 관계자는 “기존에 진행하던 초...

포항시는 경제적인 능력·기술력 부족으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저소득계층에게 기업과 연계하여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져 자립할 수 있는 기업연계형 자활사업으로 20일 ‘달인의 찜닭-덕산점’ 오픈식을 가졌다. 이날 열린 오픈행사에는 달인의 찜닭 회장 박병욱, 광역자활센터 박현효 센터장, 사회복지법인 열린가람 난승 스님 등 복지관련 관계자 50명이 참석해 매장 오픈을 축하하고 매장준비에 힘쓴 경북포항지역자활센터 및 자활사업 참여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달인의 찜닭 덕산점은 2018년 11월 경상북도와 달인의 찜닭이 MOU체결 이후 최초 운영되는 경북 1호 매장이다. 가맹점 가입비 면제, 간판제작 및 인테리어 비용 지원 등으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또한 경영노하우를 전수하여 이들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축전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새로운 자활사업 모델이 마련됐다”면서 “...

포항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형산강 워터폴리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영일대와 송도 워터폴리에 이어 20일 준공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당당한 위용을 뽐낸 형산강 워터폴리는 포항해양경찰서 형산강출장소 옆에 자리해 있다. 유리구 높이 14m인 전구 모양으로 동해의 일출을 모티브로 하여 해오름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도 유리로 만들어져 형산강 워터폴리 안에서 풍경을 볼 수 있다. 특히, 야간에는 음악에 맞춰 포스코 조명이 바뀌는 다이나믹한 야경쇼도 즐길 수 있다. 저녁 7시~9시까지 매시 정각부터 20분간 펼쳐지는 야경쇼는 특별한 볼거리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것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형산강 워터폴리는 수변 관광 네트워크의 중요 거점이 되어 생동감 넘치는 포항의 새로운 해양관광자원이 될 것” 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주시어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2014년 ‘형산강을 따라 주요관광자원을 연결하는 기...

포항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도심지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 및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신고 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택시 및 시내버스 운수업에 종사하는 전문운전자들로 구성된 자동차 배출가스 신고 환경지킴이 22명은 운행 중 배출가스를 과다하게 발생하는 차량을 발견할 시 육하원칙에 의거 포항시 환경식품위생과에 전화(270-3792~4, 270-8282) 또는 국민신문고로 신고하게 된다. 포항시는 신고 접수된 차량의 소유주를 확인하고 배출가스 검사안내문을 통보하여 배출가스 검사를 받도록 유도하며, 기준초과 차량에 대해서는 전문정비업소에서 정비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한편, 일반적으로 배출가스가 과다하게 발생되는 것을 해당차량 소유주가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행정 권고를 통해 차량 소유주들의 인식을 전환하고 도심지 대기 질을 보다 빠르게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 정영화 환경식품위생과장은 “전문운전자분...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17일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함께 안포건널목(신흥동)에서 유성여고 앞(유성여고)까지 철길 도시 숲의 1차 구간을 중심으로 왕복 11.4km를 걸으며 구간별 점검에 나섰다. 이 구간은 지난 2011년 포항시에서 처음으로 2.3km의 폐철도를 걷어내고 도시 숲으로 조성해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2차 구간에서 실시한 포럼에 이어, 이날 현장 포럼에서는 구.포항역 상업부지로 인해 발생하는 철길숲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방법에 대한 담당 부서와 협업 부서 간 논의가 이뤄졌다. 해당 구간은 시민들이 1차 4.3km와 2차 2.3km을 연결해 도심을 가로지는 녹색벨트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던 곳이기도 하다. 이날 이강덕 포항시장은 도시재생과 부서장으로부터 철길숲 주변 신흥동과 중앙동 일원 내 공모로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년부터 사업추진 시 부서 간 연계를 통해 ‘포항형 녹색친환경...

2019 기해년(己亥年) 대한민국 대표 해맞이축제인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오는 12월31일부터 2019년 1월 1일 이틀간 포항 호미곶 새천년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전은 ‘호미곶의 새 빛, 포항의 희망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국내 유명 유튜브 크리에이터 창현과 함께하는 창현 거리노래방 호미곶편, 마당놀이 “호미곶 효녀 심청전”과 카운트다운 예술불꽃잔치, 2019 월월이청청 대동한마당 등의 해넘이 행사와 호미 들리는 라디오, ‘화고’ 대북 공연 등의 해맞이 행사가 진행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창현 거리노래방은 187만의 구독자를 보유한 최정상급 유튜브 크리에이터 창현이 진행하는 노래방 포맷의 콘텐츠로 10대와 20대층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마당놀이 '호미곶효녀 심청전'은 한국 최정상급 창극 배우의 열연과 15인조 국악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재미와 품격 그리고 포항의 이야기를 담아 맹연습 중에 있다. 아울러, 포항시 승격 70주년을 맞이하며...

포항시는 17일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한진욱 포항시의회 부의장, 이나겸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하여 시민, 전문가, 관련기관,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함께 누리는 지속가능한 포항’ 실현이라는 주제로「포항시 인구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포항시 인구구조의 불균형과 앞으로 다가올 인구감소 위기를 공론화하고, 시 현안사항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들 의견을 모아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1부 주제발표에서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이창준 기획조정관은 “모든 세대의 삶의 질 제고 및 포용 국가 실현”을 위한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로드맵인 함께 돌보고 함께 일하는 사회,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노후, 인구구조 변화 대비 사회시스템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서는 중앙-지방간 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구경북연구원 안성조 연구위원은 △ 지역인재 일자리 뱅크운영, △ 빈집 전수조...

올해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에 이어 글로벌무역 갈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전국적으로 고용위기, 경기부진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철강산업 도시인 포항시는 그 어느 때 보다 긴장감을 갖고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지난 14일 이강덕 포항시장, 서재원 포항시의회의장과 김재동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 포항철강관리공단이사장, 박승대 경북동부경영자협회장을 비롯하여 포스코, ㈜삼일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 대표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지역경제 실태를 점검하는 간담회를 열고 경기 활성화를 위한 세부 민, 관의 역할을 담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노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업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 지역 중소기업 적극 수주 -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참여 비율 확대, 지역 인력 고용 및 지역 제품 구매(사용) ▲지역 상권 활성화에 적극 동참 - 기업별 주1회 구내식당 휴무 인근(시내) 음식점 이용, 부서별 ‘소통 Day’ 회사 차원의 적극...

포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휴먼웨어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재)포항문화재단에서 주최하고 사)도시전략연구소가 주관해 추진한 포항문화전문인력양성과정의 수강생들이 그간의 교육역량을 바탕으로 오는 14일 환호동 해녀의 집에서 마을 축제 ‘해녀데이-해녀의 집으로 놀러오세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가까이 있었음에도 사람들의 관심 밖에 있었던 포항 해녀들의 삶과 문화에 주목하여 이를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대중들에게 소개한다. 또한, 자연과 공존하고 주변 이웃 및 동료들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그들의 생활문화 속에서 현대사회에서는 옅어진 ‘공존’, ‘공생’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포항문화전문인력양성과정 3기 수강생들 의해 준비됐다. 기획에서부터 사업실행까지 행사와 관련된 모든 과정이 기획인학교 수강생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항구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행사 진행에 함께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항구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해녀들이 직접 불러주는 ‘해녀의 노래’ 공...

포항시는 2018년 경북도내 최초로 도입·시행한 무농약지속직불금을 12월 13일까지 해당 농업인에게 지급한다. 유기 인증의 경우 친환경농업직불금 및 유기지속직불금의 형태로 국·도비 지원을 받아 횟수 제한 없이 매년 지급하고 있으나, 무농약 인증 농업인은 3회(3년)만 지급하고 그 이후는 직불금을 지급하지 않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었다. 이번에 지급되는 무농약지속직불금은 ha당 쌀 45만원, 과수 84만원, 채소·특작·기타작물 66만원으로 이는 전액 국비로 무농약 농지에 3년간 지원하는 친환경농업직불금의 60~90% 수준이며, 시 전체 친환경인증 농업인의 약 47%인 322농가에 지급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무농약 인증 농업인의 영농의욕 고취와 시 전체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사업으로 향후 단계적으로 지급 단가를 높여 국비 친환경농업직불금 수준까지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에는 2017년말 기준으로 681농가에서 531ha의 친환경농산물 생산 인증을 ...

2019년 시승격 70년을 맞아 포항시가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기념사업 추진과 사업 홍보를 위한 ‘70년 기념 엠블럼’을 선정했다. 이번 기념 엠블럼은 시승격 7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도약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70년 숫자를 강조했으며 ‘0’을 환동해 중심으로 도약하는 태양으로 표현해 북방경제를 펼쳐 나아가는 형상으로 ‘제1의 환동해 물류도시 포항’, ‘희망찬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의 비전을 담고 있다. 포항시는 앞서 지역 디자인 업체의 재능기부를 통한 엠블럼 시안을 모집했으며, 시민을 대표하는 70인 시민의원회와 직원 설문조사 등을 거쳐 엠블럼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엠블럼은 다음 한 해 동안 시승격 70년 관련 기념사업과 홍보영상물, 리플릿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며, 포항시 승격 70년을 알리는 홍보 역할을 하게 된다. 권혁원 포항시 정책기획관은 “슬로건과 엠블럼은 70년 기념사업의 대표성을 갖고 있는 만큼 모집부터 최종 선정까지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