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7기를 맞은 포항시는 각종 시정의 최고 목표를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두고 관련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에 모든 힘을 쏟고 있다. 평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일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세일즈시장임을 자임해왔던 이강덕 시장은 국내에 이어 이번 러시아 방문을 통해 다시 한 번 포항세일즈에 나서면서 경제교류의 영도를 넓히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21일부터 4박5일간 서재원 시의회 의장, 김재동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우창호 포항시의사협회장 등 기업과 의료관련 인사들이 포함된 방문단을 이끌고 극동러시아의 거점지역인 캄차카주와 하바롭스크주를 차례로 방문해 상호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순방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해 말에 열렸던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이후 처음 러시아를 방문한 이 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러시아에서 높아진 포항의 위상을 크게 실감했다는 평가이다. 이강덕 시장은 “마치 서울올림픽과 2002월드컵을 개최한 후...

경상북도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2월1일부터 ‘포항시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해 11월 포항시 시민안전보험 운영 조례를 제정해 공포했으며, 올해 1월 공개 입찰을 통해 농협손해보험 컨소시엄(농협손해보험, 흥국화재해상)과 시민안전보험 가입‧운영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가입대상은 포항시에 주민등록 된 모든 시민(포항시에 거주지 등록된 외국인 포함)이며, 시민은 별도의 가입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고 보험료는 포항시에서 전액 부담한다. 세부 보장항목은 자연재해(일사병, 열사병 포함)로 인한 사망, 폭발‧화재‧붕괴로 인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범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익사사고로 인한 사망 등 9개 항목이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하며, 사망은 만 15세 미만은 보장에서 제외...

포항시는 지난 7일 지진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주요 지점 3개소(오천 1, 장기 2)에 환경방사선감시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방사선감시시스템은 원자력발전소가 인접하고 있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자체적인 환경방사선감시망을 보유하고자 설치됐다. 환경방사선감시시스템은 방사선량을 초단위로 측정하여 원격 전송하는 장치이며, 실시간으로 방사선량을 확인할 수 있어 비상사태 시 즉각적인 응급 및 구호조치가 가능하다. 시에는 기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관리하는 환경방사선감시기 2개소(오천, 대송)가 설치되어 있었으나, 지진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방사능 비상사태를 완벽하게 대비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었다. 따라서 시는 자체적으로 3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보다 촘촘한 방사선 감시망을 구축하게 되었으며,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여 불안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우리나라 평상시 환경방사선은 지질, 토양 등 환경조건과 강우 등 기상조건에 따라 변동은 있으...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준비한 설 연휴 다양한 전통 체험행사가 포항을 찾은 귀성객과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설 연휴 동안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을 찾은 관람객 수는 지난해 6425명에서 올해는 58% 증가한 11,400명이 다녀가 포항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타 지역에서 찾는 관광객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구룡포과메기는 수년 전만 해도 포항에서만 사랑받는 음식으로 유명했지만, 이제는 전 국민의 먹거리로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대표 푸드로 거듭나고 있는 점이 포항구룡포문화관이 관광명소로 매김 하는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포항시는 민선 6기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한 도시재생 분야에서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중앙동 일원의 ‘중심시가지형’과 송도구항 일원의 ‘경제기반형’, 신흥동 일원의 ‘우리동네살리기형’ 사업이 모두 선정되어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던 ‘흥해읍 특별재생지역’에 대한 지정·계획이 정부로부터 승인받아 흥해지역에 주거안정 및 희망공동체를 만들고, 스마트 방제도시 및 활력이 넘치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풍부한 해양자원과 전통문화, 그리고 과거 국내 산업화를 주도했던 경험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으로, 무엇보다 항상 주민과 소통을 통하여 ‘도시에 활력, 일자리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는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고자 한다. 전통적으로 포항의 중심지였던 중앙동의 경우, 지난 2017년에 자장 먼저 ‘중심시가지형’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시...

포항시가 ‘포항국제불빛축제’와 ‘포항해병대문화축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시기를 변경하기로 했다.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지난 2007년 제4회 축제부터 12년간 매년 7월말에서 8월초까지 개최해 포항시의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잡아왔다. 그러나 최근 심각한 기후변화로 인해 축제시기에 유례없는 폭염이 지속되는 등 관광객의 불편이 가중되고 방문을 기피하는 현상이 발생해 각계각층에서 개최시기를 조정해야한다는 여론이 확산됐다. 시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시민설문조사, 공청회 등 공론화를 거쳐 축제시기 조정에 대해 면밀히 분석했다. 그 결과 가족과 함께하는 5월의 가정의 달과 6월 포항시민의 날을 연계하기 위해 올해부터 매년 5월 마지막 주 금요일부터 사흘간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올해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해병대문화축제도 4월 마지막 주 토요일부터 이틀간 정례화해 개최하기로 했다. 해병...

포항시가 지역최대 현안사업인 동해안고속도로(영일만횡단대교)건설사업이 예타면제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겠다’며 광역시도별로 사업신청을 받았다. 경상북도는 동해안고속도로(포항~삼척), 동해 중부선복선전철화(포항~동해)사업을 건의했다. 현재 국가균형발전 차원 예타면제사업 선정절차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검토·진행 중에 있으며 사업 선정 발표가 1월말~2월초로 계획되어 있어 전국 광역시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이강덕 포항시장은 14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방문하여 동해안고속도로(영일만횡단대교)건설사업의 예타면제사업 선정을 적극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은 동해안고속도로(영일만횡단대교)건설을 통한 국가간선도로 U자형 고속도로망 완성으로 국토균형발전측면과 포항지진(17.11.15)발생에 따라 급격히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적극 강조하며 동...

경상북도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2019년 시 승격 70주년을 맞이하여 관광산업 전반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으로 삼고자 관광마케팅을 위한 포항 12경(景)을 재선정하고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 기존 포항 12경(景)은 지난 2009년 시 승격 60주년 기념으로 선정하여 관광박람회 및 다양한 관광홍보물 제작 등 포항관광 홍보자원으로 적극 활용하여 왔다. 시는 2009년 이후 10년 동안 새롭게 변화된 관광환경을 적극 반영한 포항 12경(景)을 선정을 통해 포항 관광산업 전반의 도약과 변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선정된 포항 12경(景)은 온‧오프라인을 통한 시민의 참여와 관광관련 단체의 자문을 통해 호미반도 해안둘레길,포항운하,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철길숲&불의정원,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 다섯 곳이 새롭게 선정됐으며, 기존에 포함되어 있던 호미곶 일출, 내연산12폭포 비경, 운제산 오어사 사계, 경상북도수목원 사계, 죽장 하옥계옥의 ...

경상북도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역경제 침체로 직격탄을 맞은 과메기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1월10일 청사 구내식당에서 과메기를 메뉴로 한 점심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구매 참여를 독려하고 과메기 시식을 실시하는 등 과메기 소비를 촉진시켜 과메기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정종영 수산진흥과장은 “먹거리 문화의 다양성이 요구되는 시장변화에 따라 과메기를 이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하여 상품화하고, 유통시장의 변화에 부응하여 다양한 소비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겨울별미인 과메기가 지역사회의 주요소득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바가 큼에 따라, 과메기 서울 출하 행사, 과메기 국회 시식행사 등 전국적으로 과메기를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2월 29일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내 중앙상가 창의카페 및 야외무대에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했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4월 선포식을 시작으로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번에는 청소년송년콘서트 '나도 뮤지션이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콘서트는 참여하는 청소년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공연팀뿐만 아니라 청소년심사위원단을 모집하여 청중평가단으로 활동하게 함으로써 공연과 심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연팀은 댄스, 보컬, 오케스트라 등 11팀이 재능과 끼를 발산했으며 100여 명의 청소년심사위원단은 직접 심사했다. 특별히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는 동아리홍보영상 발표회를 함께 진행하였는데, 그동안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영상교육을 통하여 편집기술을 익혀왔으며 동아리별로 홍보영상을 직접 자체 제작해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흥해공업고등학교 김정규 학생은 “SNS홍보를 통해 이번에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으며 ...

포항시는 단일산업 위험에서 벗어나 산업다변화를 위해 여러 전략산업을 구상하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산업을 포항시 미래전략 5대 핵심 사업으로 선정하고 가속기 기반 신약 클러스터 조성, 차세대 그린 백신사업 등 바이오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포항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바이오산업 기업 유치를 본격화하기 위해 ‘포항시 바이오산업 투자유치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포항시 바이오산업 투자유치 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장승기 생명공학센터장이 선임되었고, 포스텍, 한동대, 나노융합기술원, 가속기연구소, 포항TP 등에서 관련분야 전문가 11명이 국내외 바이오산업 투자유망기업 발굴 관련 자문 및 중계 역할과 바이오산업 투자 기업을 위한 정책방향 제안 등을 주로 담당한다. 이날 출범식 참석자들은 포항이 바이오산업의 최적지로 방사광가속기 등 기존의 연구개발 인프라와 수준 높은 인력 등 성장 잠재력을 활용하여 더 많은 제약회사와 연구기관들이 신약 ...

포항지역 5개 업체의 제품이 우수농특산품 공동브랜드 ‘영일만친구’ 인증을 받았다. 지난 21일 열린 ‘2018 하반기 포항시 농특산물공동상표관리 위원회’에서 포항시는 지역에서 생산·제조하는 5개업체, 포항장미빵, ㈜보성무역, 예닮맘푸드, 대풍영농조합법인, 호미곶돌문어사업협동조합을 브랜드 사용자로 지정했으며 ㈜윤선애선이장을 비롯해 7개 업체의 16개 제품에 대해 상표사용기간을 2년 연장했다. 상표사용 신청자에 대한 심의내용은 생산업체의 일반·생산여건, 품질관리방안 3개 분야로 구분하고 지역생산 재료사용 및 가공시설의 환경, 생산제품 판매처 확보능력등 8개분야로 세분화하여 1차 현장심사와 2차 제품에 대한 심사를 거쳐 상표사용자로 지정한다. 이번 지정으로 포항시 농특산품공동브랜드 ‘영일만친구’는 52개 135개 제품으로 늘어났다 정철화 농식품유통과장은 “영일만 친구 브랜드 지정업체의 품질관리를 통해 브랜드 가치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국내외 판매와 수출인프라 구축 등 농식품 산업...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