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가계통신비 경감과 무선인터넷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일반 시내버스 140대에 지난달 공공와이파이 설치를 완료하고 8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공공 와이파이가 설치된 시내버스에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와이파이 사용가능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으며, 포항시는 효과분석 결과에 따라 전체 버스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현재 포항시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는 200대이다. 박상구 대중교통과장은 “버스 공공 와이파이 이용활성화를 통해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충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항시새마을회(회장 최현욱)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월 29일 울릉도 촛대바위 앞에서 '독도수호 결의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문화탐방을 위해 방문한 새마을지도자 52명이 참여해 '독도는 우리땅' 현수막에 52명의 손바닥 도장을 날인하고 서명하여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침탈 제국주의 야욕을 규탄하는 내용의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최현욱 포항시새마을회장은 “비록 기상악화로 독도를 방문해 퍼포먼스를 하진 못하였으나 울릉도, 독도의 관문도시로서 포항시새마을지도자들이 포항시와 우호도시인 울릉도에 힘이 되어주는 계기가 되고, 아울러 바다 건너 망언을 일삼는 일본 위정자들에게 꼭 우리의 목소리가 전달될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가 도전과 실패를 거듭했던 연구개발특구를 마침내 유치해 포항의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9일(수) 과천 정부청사에서 경북 포항연구개발특구 신규 지정을 발표했다. 이날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 이번 연구개발특구 지정은 강소특구 모델 도입 후 첫 지정이다. 포항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과 창업 및 산업화를 연계하는 과학산업 발전 모델이다. 포스텍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을 기술 핵심기관으로 하고 포항테크노파크와 경제자유구역 등 인근 산업단지를 배후공간으로 육성한다. 특구 면적은 총 2.75㎢(약 83만평)로 포스텍 1.67㎢(약 50만평), 포항산업과학연구원 0.36㎢(약 11만평), 포항테크노파크 0.14㎢(약 4만평), 포항경제자유구역 0.58㎢(약 18만평)다. 특히, 포항 경제의 핵심 산업현장인 경제자유구역이 배후 산업단지로 포함돼 그 의미와 기대효과가 크다. 포항연구개발특구 지정으로 과학 인프라 구축과 연구...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난 8일, 9일 2일간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포항시민의 날과 연계한 ‘제1회 포항 전국해양스포츠 제전’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영일만 바다를 다시 한 번 화려하게 수 놓았다. 이번 대회는 전국수상오토바이 챔피언십, 전국 감성돔낚시대회, 마스터즈바다수영대회, 딩기요트&카이트보드동호인 대회로 해외 및 전국에서 총 2,000여명의 선수들과 임원 등이 참여하여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영일만 바다의 정취를 만끽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청년푸드버스킹과 창현거리노래방, 프리마켓, 해양레포츠 체험행사 등 다양한 연계행사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하면서 주말에만 3만여 명의 시민・관광객 등이 영일대를 다녀가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했다. 특히, 영일만 앞 바다에서 펼쳐진 수상오토바이 챔피언십 경기와 워터보드 쇼는 큰 인기를 얻으면서 해양관광문화 도시 포항 홍보에 큰 역할을 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2021년도 전국해양스포츠대제전 유치를 통해 미래 신...

포항시 남구 구룡포권역이 해양수산부에서 실시한 2020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어촌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포항시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100억 원(국비70억, 시비30억) 투자해 어촌지역 중심지의 기능 효율화를 위한 사회기반시설 확충과 관광자원화를 통한 소득증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낙후되어 있는 어촌지역을 활성화 하여 도시와 어촌간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포항시는 다양한 세대·계층·공간이 어우러진 “문화복지누리” 사업으로 구룡포 문화복지센터 조성, 경북선원 노동조합 건축물 리모델링 등을 통해 문화적 자립을 누리는 건강한 문화복지 중심지 구룡포를 만들고, 아름답고 살기 좋은 '관광휴양누리' 사업으로 삼정섬(관풍대) 주변 정비, 땅끝마을 상징공원 조성,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정비, 말목장성 탐방로 정비 등 관광활성화를 통해 경제적 풍요를 누리는 ...

2019 포항해병대문화축제가 4월27일과 28일 2일간 도구해안과 오천읍 냉천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돼 23만 여명의 관광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축제 첫날, 종합운동장에서 시작한 카퍼레이드에 이어 도구해안에서 해상기동훈련 시연으로 포문을 연 이번 축제는 메인행사장인 냉천 수변공원에서 개막식, “해병은 살아있다” 주제공연, 해병대 의장대, 무적도, 군악대 공연, 축하콘서트가 펼쳐지며 한층 커진 스케일로 시민들과 관광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둘째 날인 28일에도 지역예술단체 공연, 퍼커션퍼레이드, 블랙이글스 에어쇼, 쿨가이 선발대회, 新 우정의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며졌다. 특히, 해병대 해상기동훈련은 지난해와 달리 도구해안에서 KAAV, IBS 해상기동장비와 UH-60, MH-53 등 공중기동장비 등이 대거 투입되어 실제와 다름없는 훈련 시범으로 웅장함과 용맹함을 선보이며 환호성을 자아냈다. 해병대 의장대․군악대 공연과 무적도 시범공연 또한, 대한민국 ...

포항시는 23일 경북도청 세미나실에서 ‘2018년 하반기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경상북도에서 정부가 일자리 중심 국정운영 기조에 발맞추어 일자리정책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기초자치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창출 목표달성도 및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추진 노력도 등 전반적인 일자리대책 추진경과 및 실적을 평가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포항시의 2018년 하반기 일자리 추진실적을 보면 일자리공시제 목표인 19,417개 대비 28,525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146.9%를 달성했으며, 고용률 또한 2017년 하반기 59.2%에서 60.9%로 전년대비 1.7%가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3.8%에서 2.8%로 1.0%의 감소률을 보였다. 이는 11.15 지진 이후 전 행정력을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올인한 결과로 보인다. 특히, 지자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자투리시간 거래소 운영으로 1,964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과 청춘센터 운영, 청년 창업...

이강덕 포항시장은 22일 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11.15지진특별법 제정 국민청원 20만 돌파 국민 성원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과제로 지열발전소 안전 폐쇄와 철저한 사후관리, 신속한 피해구제와 주거안전을 위한「특별법」조속 제정과 이번 국가추경예산의 최대한 확보를 강조했다. 이날 이 시장은 18일 지열발전실증단지 후속관리 방안 전문가 초청 간담회에 참여한 이진한교수와 김광희 교수의 발표내용을 언급하며 피해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산자부는 포항지열발전 부지안전성 검토 전문가TF 운영 시 일본, 미국 등 국외 전문가 최소 5명 이상, 지자체 추전 전문가 포함을 요구했다. 특히, 스위스 바젤의 경우, 전문가들이 3년간 조사를 거쳐 20년 이상 장기계획을 세워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지진 전문 연구소를 운영하는 등 사후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방안을 세웠다며, 정부는 두 번 다시 과오를 겪지 않도록 지열발전소 안전 폐쇄와 철저한 사후관리에 대한...

포항지진이 지열발전소에 의한 인재로 판명나자 지진 피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4월2일 오후 2시 포항시 중심가인 육거리에서 ‘포항11.15 지진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시민대책위원회) 주최 범시민결의대회에 2만명(주최측 예상)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할 계획이다.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이날 행사를 위해 범대위 산하 각 시민사회단체장에게 협조 공문을 보내 4월2일 행사에 전 회원들의 참여하는 한편 현수막 게첨, 거리 및 SNS 홍보 등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범대위 공동대표와 대책위원들도 일요일인 31일 죽도시장과 교회 등을 다니면서 시장 보러 온 시민들과 예배를 마친 교인들을 상대로 4월2일 대회 참여와 특별법 제정 청와대 국민청원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홍보했다.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해자) 산하 각 읍.면.동 회원들도 지난 3월29일부터 포항시 종합터미널 등 시민 및 외지인들이 많이 오가는 곳에서 어깨띠...

포항시는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제18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와 함께 다양한 체험행사를 영일대해수욕장 광장에서 개최한다. 3월 29일 11시부터 해양경찰청 관현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대회기간인 29일부터 4월 1일까지는 해양경찰의 홍보관, 순찰차 체험, 타투/풍선, 경비함정 모형접기, 진압장비 체험, 사진전, 심폐소생술, 프리마켓(장미꽃다발, 빵만들기, 린넨의류, 우드도마, 프랑스 자수 브로치, 수제도시락, 리코타치즈, 핸드메이드 원피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진행된다. 특히, 심폐소생술, 경비함 모형접기 참여시 열쇠고리 호루라기, 연필세트, 머그컵을 증정할 예정이다. 요트를 타고 선상위에서 대회를 관람할 수 있는 요트체험은 3월 30일과 31일 3차례(11시, 1시, 3시)에 걸쳐 선착순 30명에 한하여 실시한다. 한편, 포항시는 대회 마지막 날(4월 1일) 행사장 주변 교통혼잡 등으로 인해 13:00~15:00까지 영일대 해양스포...

포항시와 울산시, 경주시(해오름 동맹)는 14일 포항시청 회의실에서 지진 관련 정보공유 및 시책 발굴을 위한 ‘지진방재 및 대응 공동협력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2019년 신규 사업으로 세 도시에서 제안한 5개 안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단은 지난해 8월 이강덕 포항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주낙영 경주시장이 맺은 해오름동맹 2차 상생협약을 실천하고, 지진 위험이 높은 양산단층에 인접해 있는 세 도시가 함께 대비하고자 지진방재∙대응 공동협력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회의에서는 최근 포항에서 제작한 지진백서와 대피 지도 등 자료를 공유하고, 울산시와 경주시의 지진 방재 시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진을 더욱 효율적으로 대비하고 방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개 도시는 지진 등 재난담당 공무원 교차 강의 및 벤치마킹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진방재포럼 등 관련 행사에도 상호 도시 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또한, 지자체별로 제작한 지진행동...

포항시는 포항대학교와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창업LAB 구축 및 운영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청년창업 LAB 구축 및 운영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위함이다. 포항시가 청년창업LAB 구축을 위한 사업예산을 제공하고 사업대상부지는 포항대학교의 소유 부지를 10년 동안 무상 제공해 구축하며, 포항대학교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포항지역의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에게 창업 인큐베이팅을 하는 청년창업LAB 사용목적에 맞도록 운영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유기적인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해 소상공 생활창업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청년창업LAB은 생활창업공간, 창업교육 및 세미나실, 전시판매공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