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는 26일, ‘경제현안 긴급 간담회’(3차)를 개최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기업 지원방안 등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추진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강덕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김재동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전익현 포항철강관리공단 이사장, 남수희 포항제철소장,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 김수연 에코프로GEM 대표, 송경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동부지부장, 김현동 대구은행 경북동부본부 대표, 정태진 LH대구경북지역본부 포항사업단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됐다. 이강덕 시장은 회의에 앞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시민의 안전과 함께 기업들의 위축으로 지역경기도 침체국면을 이어가고 있어서 걱정”이라면서 “집중적인 방역체계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예정된 투자 등을 과감하게 공격적으로 추진해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 달라.”고 요청했다. 관련해서 포항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적 위기를 국가전략특구의 적...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오는 5월까지 포항사과 36톤에 대한 홍콩 수출계약을 성사시켰으며, 13일 1차 수출분 10톤에 대한 상차작업을 마쳤다. 이번 수출 건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 소비 위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포항시의 끈질긴 노력으로 이루어 낸 수출계약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포항은 1,100ha의 면적에서 연간 19,000톤 이상의 사과를 생산하는 국내 10대 사과 주산지로, 특히 서포항지역(기계·죽장·기북) 사과는 식감이 좋고 단맛과 신맛의 비율이 적당하여 동남아 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오주훈 포항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농산물 내수부진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신선농산물 수출을 확대하여 그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산농가 소득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2020년 시민들의 올바른 음식물폐기물 분리배출 생활화를 유도하고 ‘발생원부터 원천적으로 감량한다’는 음식물류폐기물 감량화 종합계획을 추진한다. 올해는 그동안 우리 시의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를 대행한 영산만산업(주)과의 계약이 완료됨에 따라 신규 처리시설을 위한 준비를 하는 중요한 해로, 시는 이번 기회를 통하여 올해를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원을 원천적으로 감량할 수 있는 원년하고 음식물 쓰레기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추진하는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감량 중기 로드맵 수립(5년) 용역실시, 공동주택에 대한 음식물류 폐기물감량화 시범사업, 가정집 개별 음식물류 폐기물 탈수기(짤순이) 보급, 집단급식소(학교, 군부대, 기업체) 감량기 설치 유도, 다량배출사업장(음식점 등) 감량기 설치 및 외부 민간위탁 처리 유도, 우수공동주택 감량 인센티브 지급, 교육 및 홍보를 통한 시민들의 의식 개선 및 적극적인 참여 등이다. 먼저, 시는 지난 2...

포스코케미칼은 17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이차전지 음극재(인조흑연) 공장 부지 78,585㎡를 127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부지 매입은 지난 12월 경상북도·포항시와 포스코케미칼 간 이차전지 음극재 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포스코케미칼의 공식적인 포항 투자 행보이다. 포스코케미칼은 이번 달 토지 분양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에 2,500억원을 투자하여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며, 이는 중국, 일본 등에서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인조흑연 음극재를 국내에서 생산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어 음극재 시장 점유율 상승 및 소재의 국산화율 증가에 따른 수입 대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의 연구기관과의 연계를 통하여 이차전지 배터리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채용을 통해 지역 고용 시장의 활성화 및 전입 인구에 따른 지역 인구 증가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국내에서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 환자(중국 국적, 우한시 거주, 35세 여성)가 발생함에 따라,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역사회 감시ㆍ대응강화 및 중국 폐렴 감염 주의사항 안내와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시는 중국 춘절(1.24~1.30.)이 다가옴에 따라 중국 입국자 증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증가하고, 설날(1.24~1.27)과도 겹쳐 국내‧외 인구 이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역의 감염차단을 위하여 관내 의료 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방역근무 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환자 감시와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중국 우한시 방문자 중 14일 이내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증상을 보이는 환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사례분류와 진단검사를 수행할 계획이며, 설 연휴 24시간 비상방역근무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포항시 보건당국은 의료기관에서 환자 진료 시 폐렴 증상이 있는 경우 ...

문재인 대통령은 9일, 경북 포항에서 열린 GS건설과 경북도 포항시 간에 진행된 ‘배터리 리사이클링 투자 협약식’에 참석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협약식은 전국 14개 규제자유특구 중 가장 규모가 큰 투자이며 대기업으로서도 처음으로 앞으로 3년간 천억 원의 투자와 함께 3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내며 포항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는 확실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또 “포항제철소가 힘차게 돌아갈 때 대한민국 제조업도 함께 성장했듯이 포항 규제자유특구의 배터리 리사이클 공장이 가동되면, 4차 산업의 경쟁력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면서 “포항의 열기가 전국으로 퍼져나가 지역 경제와 함께 국가 경제의 활력이 살아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하여 포항시와 경북도는 인허가 신속지원, 관련 인프라 구축 등 행정적 지원을 하는 한편, GS건설은 오는 2022년까지 3년간 총 1,000억 원을 투자하여 포...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2020년 한 해를 ‘지속가능한 환동해중심도시 포항’ 건설에 시정 운영 목표를 설정하고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민생체감을 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산업 혁신의 꽃을 피워나갈 방침이다. 또 녹색환경으로 도시에 생기를 채워 시민건강권을 확보하고 도시환경의 틀을 바꿔나가는 한편, 시민의 행복을 늘리는 생활복지의 내실 있는 추진과 행정환경 변화에 대비한 미래시정을 통해 희망의 포항을 만드는 원년으로 삼기로 했다. 2일, 이강덕 포항시장은 신년기자회견에서 경제 활력을 통한 민생체감 더하기, 성장 동력 확보를 통한 산업혁신 꽃 피우기, 녹색환경 조성을 통한 도시 생기 채우기, 생활복지를 통한 시민행복 늘리기, 미래시정을 통한 희망 포항 만들기 등 2020년 시정운영방향과 이를 위한 5대 핵심비전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배터리 빅3기업 등 민간분야를 비롯한 공공투자 활성화로 경제위기를 돌파하고,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및 2,000...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진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사실상 법 제정이 확실시되고 지진 피해 보상과 지원의 길이 열린 만큼, 시민의 지혜와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적 지원을 착실하게 이끌어내고 지역경제의 부흥과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기로 하고 시민의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30일, 포항시는 포항시의회(서재원 의장), 포항11.15촉발지진범시민대책위원회(공원식·김재동·이대공·허상호 공동위원장)와 공동으로 ‘지진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에 따른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지진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와 관련한 포항시의 입장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피해구제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지진특별법이 연내에 통과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실질적인 피해구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전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우선 실질적인 피해구제 지원을 위한 내부조직 개편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하...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버스승강장 편의시설 인프라 확대 및 개선에 힘쓰고 있다. 햇빛과 비를 피하고 앉아서 대기할 수 있는 유개(有蓋) 승강장은 올해 말까지 38개소를 설치할 계획으로, 연말기준 포항시 전체 1,538여 개소의 시내버스승강장 중 유개승강장은 730개소가 된다. 노후화된 벽돌승강장은 53개소 중 올해 5개소를 교체했으며, 매년 신형승강장으로 교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버스를 대기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유개승강장 10개소에 추가로 조명시설을 설치해 야간에 탑승 대기자 식별을 용이하고 방범 등의 기능도 할 수 있도록 해 시민안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버스 도착예정시간을 알려주는 버스정보안내기도 올해 6대를 늘려 연말까지 총 310대가 운영될 예정이며, 또한 2009년 설치 후 노후화 되어 화질이 떨어지는 버스정보안내기 10대는 모니터를 교체했다. 대중교통을 이용객에게 통신비 절감혜택을 주고자, 승강장 200여 개소에 연말까지 공...

지난 2017년 11월 15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천리 지역에 기상청 계기 지진관측 이래 역대 2번째 규모인 5.4의 지진이 발생한 지 2년이 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13일, 지진발생 2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사업인 지열발전에 의해 촉발된 지진으로 지난 2년간 막대한 고통을 감내하고 견디며 피해회복을 위해 노력했다.”면서 “시민들이 삶의 터전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가 지진 특별법 제정에 힘써 달라.”고 호소했다. 포항시는 지난 3월 20일에 있었던 정부조사연구단의 촉발지진 발표이후, 지진의 광범위하고 다양한 직간접적인 피해특성을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조속한 ‘포항지진 특별법’의 제정을 촉구해오고 있다. 실제로 피해 시민들은 막대한 재산피해에도 불구하고 전파주택의 경우 최대 1천4백만원의 지원이 전부였고, 기업과 소상공인, 교육시설, 종교시설 등은 전혀 피해보상을 받지 못하는 등 자연재난 기준에 따른 주택피해에 대해서만 일...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16일, 포항공항 1층 일반대합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박명재 국회의원, 대한항공 및 군경 관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제주노선 취항 기념식'을 개최했다. 주 7회(매일) 운항하는 포항-제주노선은 제주출발 11:35(포항도착 12:40), 포항출발 13:15(제주도착 14:25) 일정으로, 대한항공의 130석 규모의 A220 항공기가 해당구간을 운항한다. 첫 운항되는 포항출발편이 130석 만석을 기록하는 등 지역민의 큰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9월말까지 예매율은 제주출발편은 76%, 포항출발편은 82.3%의 높은 좌석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운항요금은 주중 8만 원대, 주말 9만 원대, 성수기 10만 원대이나, 현재 포항공항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포항시민들은 물론 인근의 경주시와 영천시, 영덕, 울진 등 지역민들도 한결 빠르고 편리한 제주여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대구나 부산, 울산...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난 22일, 포스텍 입주기업 대표 및 임원, 포스텍 산학처 산학협력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텍 입주기업 협의체 간담회(부제: 시장님과의 자상한 만남)'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 참석자들은 포스텍 출신 졸업생 및 교수진들이 설립한 벤처기업 대표 및 임직원들로, 이강덕 시장과 자유롭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포스텍 출신의 우수한 인재들이 포항에서 창업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벤처 생태계를 어떻게 조성해 나가는 것이 포항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가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또한, 창업초기의 재정적 어려움과 제품상용화에 따른 애로사항을 토로하며 포항시에서 우수 벤처기업제품 우선 구매, 부지 무상제공, 국가 R&D 공모사업으로 선정 시 예산 지원 등 제도적 지원을 통해 이러한 어려움들을 적극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우수 벤처기업들이 더 유리한 환경을 찾아 타 지역으로 이전하지 않고 포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