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농어촌 지역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으로 보급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세대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설비품질 만족도 항목 중 전기요금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1점을 받아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체감했다고 응답했으며, 설비품질 종합 만족도는 4.0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A/S 만족도 질문에는 고객응대, 처리속도, 친절도, 처리결과 부문 모두 4점이 이상을 받아 설비 A/S가 적절히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물 사용 만족도 대한 질문에는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왔으나 설비에 대한 자가점검이 제때에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포항시는 시설물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점검방법을 주민들이 더욱 쉽게 알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만족도 조사 종합결과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설치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특히 전기요금 절감이 가계경제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포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난 28일 중앙동 일원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진행상황 설명과 더불어 주민협의체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중앙동 주민협의체 위원들과 현장지원센터장 및 코디네이터, 관계 공무원 및 포항시의회 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에 따라 위해 철저한 실내 소독과 회의참석자들의 발열확인 후 실시됐다. 이번 회의는 북구청 및 문화예술 팩토리 조성공사와 청소년문화의집 및 청년창업 플랫폼 공사, 예술문화 창업로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스마트시티 조성 시범사업 등 주요 마중물 사업의 추진현황 보고와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소프트웨어 사업에 대한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는 공사현장의 감리단으로부터 공사 진행 및 계획에 대한 현장감 있는 상황을 안내받고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는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중간점검...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18일 남구 장기면 소재 송학농원에서 시 최초로 홍콩 수출 길에 오르는 고급 청포도 ‘샤인머스켓’을 기념하기 위한 상차식을 가졌다. 이번에 첫 수출에 성공한 샤인머스켓은 망고포도로 불릴 정도로 단맛과 향이 강해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프리미엄 포도 품종으로, 매주 1.2톤씩 꾸준히 선적하게 되며 올해 7톤 약 10만불 이상 수출할 것으로 예상되어 앞으로 샤인머스켓을 재배하는 농가의 판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시는 샤인머스켓 재배 불모지인 포항에서 재배농가 개발과 수출을 위해 홍콩, 베트남, 일본 등 다양한 국가와 접촉을 추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앞으로 우리나라 포도재배 전체면적의 60% 이상이 샤인머스켓으로 바뀔 것으로 전망되는 시점에 그 첫 번째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다. 한편, 송학농원에서 재배한 샤인머스켓은 친환경 재배방식으로 생산되었으며, 첫 번째 수확에서 바이어의 호평을 받을 만큼 품질이 우수했다. ...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해운 수요가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국내 항만의 수출입 물동량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포항영일만항의 물동량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영일만항도 코로나19의 여파로 운영 중이던 항로가 중단되고, 수출입 물동량이 감소하는 등 올해 4월부터 항만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로 8월까지 영일만항의 외항선 입항은 240척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292척보다 17.8% 감소했으며, 컨테이너 물동량도 5만9479TEU로 전년 동기 대비 28.1% 감소했다.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에 따르면 영일만항의 8월까지 외항선 입항과 물동량 누적수치는 전년 동기 대비 적지 않은 감소폭을 보이고 있지만, 7월부터는 회복 조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올해 7월부터 8월까지 영일만항의 외항선 입항 수는 66척으로 작년 같은 시기 68척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컨테이너 물동량도 전년에 비해 5월에는 71%가 감소했으며, 6월에는 6...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발병 상황이 심각한 확산세를 보임에 따라 그동안의 방역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보다 강화된 방역 조치를 적용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위생수칙의 철저한 준수 등 경각심을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1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철저한 방역조치와 함께 시민 개개인의 강력한 실천 의지만이 강력한 방역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다.”면서 “마스크 착용과 철저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좀 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는 물론 불요불급한 모임, 행사, 여행 등은 뒤로 자제하는 등 기본을 지켜 달라.”고 강조했다. 포항시는 우선 지난 17일에 발생한 56번 확진자가 사랑제일교회 신도로 해당교회에 장기 거주하며 예배와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사랑제일교회 교인과 방문자 및 지난 15일에 열린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진신고와 함께 신속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촉구했...

이강덕 포항시장은 3일 구룡포수협에서 양식어업인을 만나 여름철 발생빈도가 높은 고수온·적조 등 수산재해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양식어업인을 격려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원, 이준영 포항시의회 의원, 김재환 구룡포수협조합장, 어업인 10명 등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이강덕 포항시장은 수산재해 대비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양식어업인 재해보험 가입과 피해예방 관리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최근 서․남해 자망어선과 채낚기 어선 간에 발생한 동해안 오징어 조업분쟁 동향과 연안어선 어선법 위반(불법 증․개축) 관련 건의 사항을 듣고, 어업인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포항시는 최근 적조로 인한 피해는 없었으나, 고수온으로 인해 양식어류 폐사 피해를 입은 바 있어 시는 고수온주의보 발령 시 구룡포․포항수협 제빙공장 얼음을 일 최대 6톤까지 공급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고수온...

포항영일만항 철송장에서는 1일, 컨테이너를 실은 화물열차가 힘찬 첫 출발의 기적을 울렸다. 영일만항 인입철도는 항만 물동량의 원활한 수송을 위하여 2013년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선로공사를 완료하였으며, 수송 컨테이너 물동량 확보 및 신호체계, 철송장 운영 등 열차 운행과 관련한 세부사항에 대한 점검을 거쳐 이날 첫 상업운행을 개시하게 됐다. 이번 첫 열차 상업운행을 시작으로 영일만항 물동량의 육상운송 체계가 트럭뿐만 아니라 열차운송도 가능해짐에 따라 영일만항의 물류운송 경쟁력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북방교역이 활성화되면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첫 열차 운송을 시작으로 매일 20피트 컨테이너 40개씩 주 6회를 운송하게 되어 월 약 1,000TEU 이상의 물동량 증대가 예상되며, 올해 내로 주 20회 이상 운행을 위해 대형화주 및 코레일 측과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영일만항 인입철도가 첫...

포항시는 29일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상북도지부 포항시 남․북구 지회장, 재능기부를 신청한 공인중개사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 보금자리 무료중개서비스’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관내 재능기부 중개업소에 현판을 전달했다. 7월 1일부터 시행하는 행복 보금자리 무료중개서비스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상북도지부 포항시 남․북구지회와 함께 추진하는 신규시책이며, 포항시 관내 60여 개 공인중개업소에서 지역 내 저소득 및 소외계층과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 포항시 신규전입세대(관외)를 위해 전․월세 보증금 4,000만 원 이하에 대하여 중개보수를 받지 않고 무료로 중개해주는 서비스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및 부동산 경기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적극적인...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진특별법 시행 과정에서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한 시행령 개정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포항시 촉발지진 진상규명 및 피해구제 자문단’ 출범식을 가졌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날 참석한 김광희 부산대학교 교수와 공봉학 변호사를 비롯한 8명의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11․15 지진의 진상규명 및 피해주민들의 실질적인 피해구제를 위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진상조사위원회 출범(4월 1일), 피해구제위원회 출범(5월 29일) 등 특별법 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들에 대해 단계별․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문단을 꾸리게 됐다. 자문단은 진상조사와 피해구제 두 분야에 교수, 변호사, 손해사정사, 건축사 등 11․15지진에 대한 전문지식과 지역사정에 밝은 분야별 전문가들이 포함됐다. 향후 시행령 개정, 진상조사 신청․접수, 피해구제 신청․접수, 사실 조사 등 시기마다 발생할 현안들에 대해 자문을 통해 진행...

이강덕 포항시장은 3일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 발생 모래가 송도백사장 복원사업에 쓰이는 양빈작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현황 및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코로나19’ 여파로 주춤했던 현장방문 재개를 통한 소통행정 행보의 일환으로 “포스트 코로나 지역경제 살리기”의 핵심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진행상황 점검을 위해 실시됐다. 이 시장은 송도백사장 복원을 위한 양빈작업이 진행이 되고 있는 송도해수욕장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주요 관계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즉석 현장회의를 주관했다. 이 시장은 현장회의를 통해 송도백사장 복원사업을 주관하는 포항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를 비롯해 해당 사업부서로부터 관련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여러 사업들의 연계를 통한 새로운 송도의 미래 비전을 현실화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도시재생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포항항 구항 일원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28일, 경북도와 ‘POST 코로나 대응 & 포항 뉴딜정책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사태 이후 어려운 민생의 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핵심 현안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병욱 국회의원 당선인,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포항시 경제관련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지역의 핵심 현안들을 공유하고, 미래 사업 발굴 및 국비확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속하고 빈틈없는 방역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동참해주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과 경제 사회구조 변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난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포항시 남구 장기면 모포리 동방 2–3마일 해역에서 남방 장기면 두원리 해역(면적 3,000ha) 수심 60m 이내 해저에 침적되어있는 폐그물을 인양 수거하는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포항시와 동해구기선저인망수협의 협약을 통해 수협 조합원이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3~7월 자율 휴어시기에 동해구기선저인망수협 소속 포항시 선적 동해구중형트롤 어선 2척(59톤급)을 동원하여 시행되며, 어장 환경개선을 통한 어업인의 지속가능한 어업활동을 도모하기 위하여 어업인 삶의 터전인 연안 어장에 수년간 침적되어 있는 폐그물, 폐통발 및 폐로프 등을 트롤어선에 부착한 수거용품으로 저층에서 끌어내어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포항시는 장기면 어업인들이 주로 조업하는 해역을 적극 추천하여 해당 해역을 사업시행 장소로 결정하였으며, 수거 작업은 해역을 3구역으로 나누어 구역별 순차적으로 2~3일에 걸쳐 진행한다. 또한, 지역 어선어업인...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