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가 수소경제 실현을 위해 차세대 연료전지 제품 생산공장을 유치하고 본격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에프씨아이, 에쓰오일㈜, 포항테크노파크 등 5개 기관이 함께 ‘수소연료전지산업 육성을 위한 연료전지 생산공장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이태원 ㈜에프씨아이 대표이사, 류열 에쓰오일㈜ 사장, 이점식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제품 생산공장 건립,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대량생산 기술개발, 연료전지 발전사업과 해외수출용, 선박용 연료전지 등 응용제품 개발,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활용 기업지원 및 연료전지 시스템 실증 지원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차세대 연료전지 제품 생산공장 건립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이...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을 당초예산(2조 4,358억 원)보다 2,879억 원이 증가한 2조 7,237억 원으로 편성해 2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2,509억 원이 증가한 2조 4,228억 원, 특별회계는 370억 원이 증가한 3,009억 원이다. 주요 세입은 세외수입 691억 원, 지방교부세 392억 원, 순세계잉여금 등825억 원, 국·도비 보조금 547억 원 등이다. 정부는 지난해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감염 사태로 4차례 추경예산을 편성한 데 이어 올해도 15조 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이에 포항시는 당초예산 편성 이후 정부 추경예산에 따른 국비 변동분을 반영하는 한편,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건강과 보건안전망 강화를 위한 백신무료접종·생활방역 예산과 코로나 피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일자리·소상공인 지원 예산 등을 편성했고, 코로나 이후 미래 신산업 선점을 위한 예산과 지역산업 체질개선을 위한 예산 등 분야별 필요...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15일 오천읍 갈평리에서 포항드론농업연구회와 함께 드론 이용 사과나무 꽃가루 인공수분 연시회를 실시했다. 과수원 1ha 기준 손으로 작업 시 2일 정도 소요되나 드론을 활용하면 10분이면 작업을 끝낼 수 있어 노동력 절감에 큰 장점이 있다. 인공수분은 중심화가 70~80% 개화 시 오전 10시부터 오후 3~4시까지 가장 효과적인데 지금이 적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앞서 14일 청하면 필화리, 장기면 대곡리에서 지난해 10월 발생한 태풍 ‘마이삭’, ‘하이선’으로 산딸기에 전체적으로 확산된 가지썩음병 등을 방제하기 위해 산딸기 살균제 드론 방제 연시회를 실시했다. 약제·비료 살포작업 및 꽃가루 인공수분 등에 드론을 이용할 경우 정밀 살포가 가능하고 기존 인력살포에 비해 시간과 노력을 1/10로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박영미 기술보급과장은 “2018년부터 농업용 드론 4대, 2019년 3대, 2021년 6대 총 13대 약 4억 원을 투...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0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김종식 일자리경제실장을 비롯해 사업 관련 부서장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포항시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피어라(Pier-Ra)! 구룡포’라는 주제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2023년까지 120억 원을 투입해 구룡포 근대문화와 드라마 촬영지를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위해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검토·보완을 거쳐 5월 말에 용역을 최종 확정하게 되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9일에는 구룡포 지역 주민들에게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주민이 참여하는 관광개발...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새로운 미래 먹거리인 해양장비, 해양관광산업을 육성하고자 ‘해양장비시험평가원(사진 위)’과 ‘용한서퍼비치’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양장비시험평가원은 실해역 시험평가 시스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3천 톤급 시험평가선 건조와 함께 1,000㎡규모로 영일만 3일반산업단지에 지상 3층으로 건립된다. 포항시는 이 사업을 통해 수중로봇, 수중드론 등 다양한 해양장비와 해양기자재를 선박에 싣고 바다에서 직접 장비의 성능을 시험·평가하여 해양장비의 국제 경쟁력이 한 단계 더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 용한서퍼비치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0억 원으로 추진 중이며, 지상 2층의 해양레저시설과 전광판, 쉼터 등을 구축하게 된다. 올해 ‘포항 메이어스컵 서핑 챔피언십’이 용한리 해변에서 개최되는 만큼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서핑의 최적지로 알려진 용한리 해변에 서핑 기반시설 등을 설치하여 방문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새로운 관광트렌드에 부합하는 관광명...

포항시는 15일 포스코 회의실에서 포스코 계열사 7개사 대표, 기업 1대1 전담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 상생발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강덕 포항시장과 ㈜포스코, ㈜포스코케미칼, (주)포스코 ICT, ㈜포스코 강판, ㈜포스코 엠텍, ㈜포스코 휴먼스 대표 등은 유기적 동반자적 관계를 형성하여 상호 정보를 공유하여 포항시 인구감소 문제에 위기의식을 갖고 공동 대응하는데 두 손을 맞잡기로 하고, 향후 포항시로 주소 전입 시 기업별 인센티브 제공 방안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포항시는 올해 2월부터 관외 전입 대학생에게 주소이전 지원금을 최대 30만까지 지원하고 관내로 이전, 신·증설, 국내복귀기업에 대해 공장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 주소이전 시 가족 세대원 1명당 50만원(셋째 이상 자녀는 100만원)까지 근로자이주정착금을 지급한다. 또한, 향후 지원금 대폭 확대 등 전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시정 최우선 과제...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의 대표 사업으로 도시의 기후·환경문제에 대한 진단을 토대로 기후, 물, 대기 등 다양한 환경분야 사업들을 융·복합하는 지역 맞춤형 환경개선사업으로 종합선도형 5곳, 문제해결형 20곳이 선정됐다. 포항시는 문제해결형에 선정되어 내년부터 2년간 사업비 100억원(국·도비 72억)을 투입하여 오천읍 원동·문덕 지구에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기오염차단 스마트 미스트 분사시스템, ICT 기반 재활용수거 거점센터 구축, 테마별 친환경 체험 및 치유정원, 숨쉬는 물순환 녹지 조성, 물순환 환경생태 조성 사업 등을 진행한다. 포항시 정영화 환경국장은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이 주도하는 그린뉴딜의 추진체계를 조성하여 도심 기후변화 대응력 제고 등 시민이 만족하는 스마트 그린도시의 환경 기반시설을 구축하기...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올해 발행한 지류형 포항사랑상품권 4,900억원이 12월 1일자로 완판되었다고 17일 밝혔다. 포항사랑상품권은 2017년 1,300억원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조원 발행에 육박하며, 2021년에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총 3,000억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전국 최대 규모로 발행된 포항사랑상품권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의 경기 침체 속에서도 2조의 경제파급 효과를 발휘하여 시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으뜸 민생시책으로 손꼽히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류형 상품권 완판에 따른 판매종료로 재구입 시기를 문의하는 전화가 폭주한다며, 지류형 상품권은 내년 1월 15일 이후 구입 가능하며, 12월은 예산 소진 시까지 포항사랑카드를 구입하여 10% 특별할인 혜택을 받을 것을 적극 권장했다. 한편, 지난 9월에 출시된 100억원 규모로 출시된 포항사랑카드는 카드형 포항사랑 상품권으로 만14세 이상이면 누구나 구입할 수 있고, 충전식 선불카드 형식으로 구매한...

포항시(시장 이강덕)에서 제작한 특집 다큐멘터리 ‘도시재충전(都市再充電)’이 지역민방 TBC를 통해 오는 17일(목) 저녁 6시 50분, 25일(금) 0시 20분 두 차례 방영된다. 도시는 시대를 따라 기존 동력의 방전과 새로운 동력의 충전으로 흥망성쇠를 거쳐 왔으며, 지금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시대와 마주하고 있다. 과거 철강산업으로 대한민국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었던 포항은 최근 계속되는 글로벌 불황과 함께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전국적인 경기불황을 겪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총 5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는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포항의 산업 현황을 진단하고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선진사례를 제시한다. 특히 배터리와 바이오 등 기존의 산업들을 대체할 수 있는 미래유망산업들의 성장가능성과 포항이 가진 경쟁력에 대해 집중 소개한다. 먼저 이차전지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배터리산업의 성장가능성과 이차전지의 제조기술에 대해 자...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연어 양식을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보고 국내 및 아시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첨단과학도시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양식산업의 새로운 혁신성장을 도모할 ‘연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포항시에 따르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2021년부터 남구 장기면 일원 7만평 부지에 400억원을 투입하여 연어를 생산하는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와 대규모양식장, 가공처리시설, 유통 및 판매시설 등을 위한 배후부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순환여과시스템, 정보통신(ICT)·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자동화·지능화한 스마트 양식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양식산업단지 조성 예정지인 장기면 일원은 바다와 하천에 인접하여 연어의 생활 특성인 치어 때는 담수에서 성어 때는 해수에서 서식하는 환경에 가장 잘 맞고 또 앞으로 계속 확장할 수 있는 넓은 사업부지가 확보되어 있어 연간 1,000톤∼2,000톤 생산 규모의 사업...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지진특별법 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 회복 특별대책’으로 8개 사업에 202억 원의 내년예산을 확보했다. 포항시가 지진 안전망 구축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건의한 사업 중 지열발전소 부지매입ㆍ지진연구센터 설립 39억 원(총사업비 174억 원), 지진피해지역 트라우마센터 및 보건소 통합건립 33억 원(총사업비 380억 원), 지진피해지역 LPG 연료망 확장사업 38억 원(총사업비 168억 원),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 5억 원이 반영됐다. 또한, 피해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의한 사업 중 동해안 대교(포항~영덕고속도로 영일만횡단구간) 건설 20억 원, 환동해 해양복합전시센터 45억 원(총사업비 971억 원),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구축 15억 원(총사업비 450억 원),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7억5천만 원(총사업비 400억 원)이 확정됐다. 이번 예산은 지난해 12월 제정된 ‘포항지진 특별법’ 제18조에 명시된 ‘국가는 포항지진으...

포항시는 18일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에서 ‘차세대 배터리 소재! 포항시대를 열어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에코프로이엠 양극재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최문호 ㈜에코프로이엠 대표이사 및 백인규 포항시의회 부의장,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지역기관단체장, 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포항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 76,000㎡(2만3000평) 부지에 들어서는 ㈜에코프로이엠 이차전지 양극재 공장은 2025년까지 3,644억원을 투자하여 연간 생산능력 78,000톤 규모까지 증설할 계획으로, 신규 고용인원은 410명이다. 이번에 착공한 ㈜에코프로이엠 공장에서 생산될 이차전지 양극재는 니켈 함량을 높여 배터리의 출력을 높이고 가격이 비싼 코발트 함량을 낮추면서 망간 대신 알루미늄을 사용해 경제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춰 전기차에 이상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생산품은 에코프로비엠과 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