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가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역점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의료산업의 혁신 도약을 위해서는 연구중심 의과대학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재확인한 만큼 포항 포스텍에 연구중심 의대 설립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15일 언론인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포항시와 포스텍이 함께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일정으로 미국 보스턴·시카고 등 세계 최고의 바이오 클러스터 방문을 통해 포항시의 바이오산업과 연구중심의대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확인했고, 현지와의 네트워크 채널을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세계최고 바이오 클러스터(보스턴) 육성정책과 클러스터 구축 과정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전략 벤치마킹, 포스텍 연구중심 의대 추진 필요성과 당위성 재확인, 현지 교수·기업인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포항의 미래 신성장 동력인 바이오·의료 산업 육성에 있어 매우 의미 있고 유익한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계 바이오산업 생태계의 중심...

미국을 방문 중인 이강덕 포항시장 일행은 7일(현지 시간) 보스턴에서 고종성 제노스코(GENOSCO) 대표, 백익현 KASBP(재미한인제약인협회) 보스턴 지부장, 피터강 하버드 의대 교수, 허준열 하버드 의대 교수, 김승빈 VALO사 부사장, 박종철 MGH(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박사, 박상태 COREE(한미사이언스계열사) 미국 법인 대표 등 바이오·의료 전문가들과 현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강덕 시장은 포항시의 바이오 클러스터 육성을 위해 구축한 인프라 및 핵심 연구 시설 등을 소개하고, 바이오산업 중심지인 보스턴에서 고종성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의 다양하고 우수한 사례를 바탕으로 포항의 미래 신성장동력인 바이오산업의 인프라 활용 방안 및 구체적인 전략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포항이 갖춘 최첨단 바이오 핵심 연구 장비와 포스텍 생명공학연구센터, 포항테크노파크 첨단바이오융합센터의 바이오 핵심 연구기관과 함께 포항가속기연구소, 인공지능기반 신약 개발 협업 ...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27일 포스텍 내 포스코 국제관에서 ‘2021 포항 해양관광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바다에서 찾아낸 포항의 비전과 과제’라는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및 해양환경보전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사회자와 좌장을 포함한 최소한의 인원만 현장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 세션1에서 해수욕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해양레저 스포츠 등으로 다양하게 변화하는 해양관광 트렌드에 맞춘 관광객 유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해양관광 산업 관계자를 비롯해 학계,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세션2에서는 건강한 바다환경 조성을 위해 현재 용역을 진행 중인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조성사업’과 관련한 내용이 다루어졌다. 해당 사업이 진행될 호미곶면, 구룡포읍, 동해면, 장기면 지역주민들에게 사업의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포럼을 생중계했다. 평소 사업에 관심을 보...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저탄소 주거재생 및 한국형 그린뉴딜 기반조성을 목표로 국토부 도시재생예비사업 연계 ‘죽도동 마을활성화 리빙랩’을 운영하고, 10월 9부터 11월 5일까지 6주간 ‘리빙랩 5대 실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죽도동 마을활성화 리빙랩’은 9월 7일부터 10월 7일까지 주민, 대학생, 대잠초등학교 학생,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5주간 진행됐으며, 지역문제에 대한 골목 투표, 퍼실리테이터 및 커뮤니티 매핑기법을 활용한 클린 지도 제작과 이를 바탕으로 한 주민 아이디어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제안사업(리빙랩 5대 실행사업)을 발굴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주민제안사업(리빙랩 5대 실행사업)은 주민참여형 제로웨이스트 플로깅(골목길 등), 주민협약형 통통(음식물쓰레기) 캠페인(원룸 등), 주민합의형 CCTV 순환사업(공공공간), 주민합의형 의류수거함 정비사업(공공공간), 주민참여․협약형 아트스테이션(분리수거) 설치사업(다세대, 연립 등)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국제 경쟁이 가능한 신품종 육성과 기술보급, 스마트팜 생산기반 확대, 수출 유망품목 발굴 및 기술지원, 아열대작물 등 지역특화품목 육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기술·신소득작물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신소득 아열대 과일재배 단지조성으로 아열대 과수(만감류-한라봉, 천혜향) 시설재배 기반조성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열대 과정 아카데미 개설로 전문 농업인 육성을 하고 있다. ‘2022년 농촌신활력 플러스 공모 사업(70억)’에 선정돼 다양한 소득작물 재배단지 조성과, 산·학연구를 통해 아열대 작목으로 전환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도 농업기술원 산하 ‘동해안 아열대작물 연구소’ 포항 유치를 추진, 아열대 작물 생산확대를 위한 안정적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시는 스마트팜 생산기반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 ICT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농업으로 생산비...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영일대북부시장에 지역주민과 관광객 방문을 유도할 특화된 대표상품 레시피 개발 및 홍보 마케팅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1일 ‘특화상품 2차 시식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매장 내 식사보다 배달 및 포장 음식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간편식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한 밀키트 제품 및 간편 먹거리 음식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특히, 요즘 트렌드인 캠핑 문화를 적극 반영한 캠핑용 밀키트 제품과 간단한 준비만으로도 가족들과 소소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간편 먹거리 제품을 개발 중이다. 앞서 지난 7월 북부시장 및 포항국민여가캠핑장 현장에서 실시한 1차 시식품평회가 큰 호응을 얻은데 이어 1일 캠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레시피를 보완해 2차 시식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식회 메뉴로는 지역의 우수한 식재료를 활용한 깐풍아귀, 해산물 샐러드, 오징어순대 등 8종의 메뉴가 소개됐다. 포항시는 2차 시식품평회를 통해 소비자 반응을 파악하고 레시피를 보...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2021년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레저스포츠 대탐험 프로그램’을 지난 8월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공모한 사업이며, 포항시는 ‘포항바다&포항운하 낭만의 물길’이라는 사업으로 응모해 올해 4월 최종 선정돼 최대 3년간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지역별 관광자원을 활용, 스포츠와 연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해양레저스포츠 대탐험 프로그램’은 영일대해수욕장과 포항운하 등 포항의 유명 관광지를 해양레저스포츠와 연계해 관광객이 포항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해양레포츠도 즐기도록 만든 사업으로, SUP(패들보드)와 야간카약 프로그램이 있다. 영일대 해양스포츠아카데미 인근에서 11월까지 진행하는 ‘SUP(패들보드) 대탐험 프로그램’은...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미래의 인구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효과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2021년 포항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1년 포항시 인구정책 추진전략과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 추진방향에 대한 발표 뒤, 현재 진행 중인 인구정책의 실효성과 내년도 신규시책 제안사항 등에 관한 토의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가 시각에서 바라본 포항시 인구 50만 붕괴 위기의 원인과 51만 회복을 위한 해결책에 대해 다채로운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실행방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논의했다. 포항시 인구정책위원회는 ‘포항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에 의거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두고 당연직 공무원 6명과, 포항시의회 의원 포함 인구와 양성평등 분야의 전문적인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위촉직 13명 총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김병삼 부시장은 “당면한 인구위기 상황은 특정 지자체...

최근 신성장 산업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포항시가 투자유치 성과에 힘입어 지역 내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2017년부터 최근까지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등의 기업 투자유치 금액은 총 6조 8,000억 원으로 포항시 역대 최대 성과다. 이로 인해 지역 내 17,000명 정도의 일자리 창출 효과뿐만 아니라, 19조 5,000억 원 정도의 경제적 파급효과도 발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이 입주를 선호하는 서울, 경기권의 도시도 아닌 지방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대규모 투자유치 성과를 거둔 비결에 대해 많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역전문가들은 포항시의 이런 변화는 포항시의 지역산업 체질 개선을 통한 신성장산업 육성에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현재 포항블루밸리산단, 포항융합지구, 영일만4산단 모두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등의 기업 성장에 토대가 될 특구, 국가연구시설 및 실증단지 등 타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우수한 산업생태계가 조성돼 있다. 포항시가 그동안 각고...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51만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증진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책으로 연결되는 도서관’이라는 목표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들에게 책과 문화를 전달하며 ‘독서 문화도시 포항’을 확립해 나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8개의 시립도서관과 40개의 작은도서관, 8개의 스마트도서관까지 지역 곳곳의 도서관 인프라 확충과 각 도서관의 특성을 살려 경북도내 최고의 독서문화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주민을 위한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도서관이 사람과 책, 문화를 품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책과 문화행사, 생활정보 등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문화에 대한 열망을 만족시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포은중앙도서관은 매일 5천여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포항의 중심도서관으로 20만 권의 장서를 비치하고 매년 원북원포항을 주제로 시민의 독서문화를 증대하고 만화축제를 개최해 친근한 책 읽기 문화조성과 시민의 취미와 여가...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평년 대비 강한 대마난류 세력 등 영향으로 평년에 비해 0.5~1.0℃ 내외 높은 수온이 전망되며 고수온 및 적조 주의보가 7월 하순경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산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양식장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황토살포기 등 방제장비를 점검했다. 시는 고수온 적조 피해예방을 위해 황토 1만2,611톤을 비축하고 황토살포기를 사전 점검했으며, 고수온 피해예방을 위해 2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액화산소 428톤, 순환펌프 525대, 면역증강제 8톤, 히트펌프 13대 등 방제장비를 사전에 지원하는 등 선제적 피해 예방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시는 양식장 현장을 방문해 양식장 개별 방제장비 점검, 양식생물 밀식 금지 및 고수온 적조 발생 시 단계별 양식장 대처요령을 지도하고, 양식수산물 재해 보험 및 입신신고 상황을 점검했으며, 고수온 발생이 우려되는 7~8월까지 현장 밀착 지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재곤 수산진흥과장은 “고수온, 적조 등 수산재해...
![[기획] 포항형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본격 추진!](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05/210525-포항시-스마트수산-기반-조성-및-살기-좋은-어촌-만들기-총력2.jpg)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어촌뉴딜 300, 스마트수산 원년으로 살기 좋은 어촌 실현’을 2021년 수산 분야 슬로건으로 정하고 대규모 첨단 양식 기반 확충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1.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 2021년 스마트수산 원년! 대규모 첨단 양식기반 확충 ‘포항형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통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연어의 첨단 스마트 양식기술을 개발하고, 대규모 양식산업단지 구축을 본격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포항시는 ‘포항지진 특별법’이 시행된 지난해 4월부터 특별법에 명시된 지진으로 침체된 포항 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 요청하고, 스마트양식 클러스트 조성사업 등 16개 사업을 올해 국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그 결과, 전량 수입되는 연어를 첨단 스마트 양식기술 개발 및 대규모 양식산업단지를 구축하는 포항형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올해부터 2024년...